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가을 시즌 '어반 웰니스 패키지' 출시


[반얀트리 서울] 어반 웰니스 패키지_구성

[반얀트리 서울] 어반 웰니스 패키지_구성

[투어코리아=윤형근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가을철 남산 자연을 즐기면서 휴식도 함께 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어반 웰니스'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호텔업계에서는 단순 숙박을 넘어 트레킹, 스파 등을 결합한 웰니스 패키지가 잇따라 선보이는 추세다.

이 패키지는 야외에서 몸을 움직이는 활동과 수분 보충, 그리고 실내에서의 피부 관리를 하나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투숙객은 체크인 시 러닝 베스트를 대여받고 남산 트레일 지도를 참고해 자신의 체력이나 취향에 맞는 코스를 고를 수 있다. 호텔에서 출발해 N서울타워까지 이어지는 코스, 한옥마을 방향의 완만한 산책로, 성곽길을 따라 서울 전경을 볼 수 있는 한양도성길 코스 등 세 가지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야외 활동 중에는 웰니스 브랜드와 협업한 수분 보충 파우더 스틱과 재사용 가능한 물병도 함께 지급된다.

야외 활동을 마친 뒤에는 호텔 내 사우나를 2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트레킹으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다. 객실에는 스킨케어 브랜드와 협업한 수분 케어 제품 7종 세트가 비치돼, 실외 활동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정돈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10월과 11월 각 한 차례씩 열리는 웰니스 클래스에도 패키지 이용객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호텔 관계자는 최근 웰니스 트렌드가 일회성 체험을 넘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라이프스타일 형태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상품이 투숙객들에게 트레킹과 사우나, 피부 관리 등 자신에게 맞는 웰니스 방식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패키지는 이달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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