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어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담백하고 쫄깃한 새송이버섯, 고기만큼 맛있어 지는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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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은 특유의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식재료다.

때문에 새송이버섯을 잘만 조리하면, 육류를 대체할 만큼 깊은 풍미를 낼 수 있다. 핵심은 수분 조절과 불 조절, 그리고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양념에 있다.

고기보다 더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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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새송이버섯)

먼저 가장 추천되는 방법은 '버터 간장 구이'다. 새송이버섯을 길게 또는 두툼하게 썰어 칼집을 넣은 뒤, 중불에서 천천히 굽는다. 이때 버섯의 수분이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면서 식감이 더욱 쫀득해진다. 겉면이 노릇해질 즈음 버터를 넣고 녹인 뒤, 간장과 약간의 설탕 또는 올리고당을 더해 마무리하면 고기 못지않은 풍미가 완성된다. 마늘을 함께 넣으면 풍미가 한층 깊어진다.

'스테이크 스타일' 조리법도 깊은 맛을 자랑한다. 두껍게 자른 새송이버섯을 강한 불에서 겉면을 먼저 시어링하듯 구워 육즙을 가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불을 줄여 속까지 익히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뒤 발사믹 소스나 허브를 곁들이면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요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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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새송이버섯)

'양념구이'도 인기 있는 새송이버섯 조리법이다. 고추장, 간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을 섞어 만든 양념장에 버섯을 재웠다가 구우면 매콤달콤한 맛이 배어들어 밥반찬으로도 훌륭하다. 특히 불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팁은 버섯을 너무 자주 뒤집지 않는 것이다. 충분히 구워야 수분이 날아가면서 식감이 살아나고, 표면에 캐러멜라이징이 일어나 고기처럼 진한 맛이 나기 때문이다. 또한 소금을 초반에 많이 넣으면 수분이 과도하게 빠져 질감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마지막에 간을 맞추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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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의 주요 성분 및 효능

한편, 새송이버섯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 혈관 건강, 다이어트에 탁월하다. 특히, 비타민 B6가 풍부해 피부 건강과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쫄깃한 식감으로 구이, 볶음, 찌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새송이버섯을 한 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복통이나 속 쓰림이 있을 수 있으니, 적당량만을 섭취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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