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g}
ⓒ게티이미지뱅크(고양시) |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 지역이 있다.
8일, 경기도 고양시에 따르면 오는 9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의 월드투어 '아리랑'이 시작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총 12만 명의 관람객이 고양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됐다.
3일 동안 '12만 명' 방문할 예정입니다
| {img}
ⓒ게티이미지뱅크(고양종합운동장) |
이에 고양시는 고양종합운동장 외벽과 일산 호수공원의 노래하는분수대의 조명을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교체했다. 전날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 자리에는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람객들의 이동동선과 인파 밀집 우려구간,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 등에 대해 점검했다. 여기에 공연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과 위생관리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 {img}
ⓒ게티이미지뱅크(고양시) |
고양시에서는 콘서트 개최에 맞춰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이 펼쳐진다. 이 행사에는 고양시 음식점, 상가, 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가구점, 농축산, 숙박업소, 화훼매장 등이 참여한다. 시민들은 할인된 제품을 구매하고, 사은품 등을 증정받을 수 있다.
공연이 열리는 날, 일산서구청 앞에서는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천하제빵'에서 2위에 올랐던 김시엽 셰프의 '가와지쌀도그' 특판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가와지쌀도그는 고양 가와지쌀로 만든 쫄깃한 쌀떡에 가와지쌀 튀밥의 식감이 어우러진 음식이다.
| {img}
ⓒ게티이미지뱅크(고양종합운동장) |
"최우선은 관람객들의 안전"
고양시 관계자는 "김시엽 셰프의 가와지쌀도그는 고양시 농특산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최고의 킬러 콘텐츠다"라며 "글로벌 축제인 BTS 콘서트와 연계한 이번 특별 판매를 통해 고양시의 미식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민은 물론,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특례시 문화관광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