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나트륨이 많다

성분표에 나트륨이 1,710mg 86%, 포화지방 8g 53%라고 적혀있다. 많은 양이다. 심하게 말해 소금라면이다. 만약 라면 겉봉에 '이 라면은 당신의 신장을 해칩니다' 라고 적으면 먹고 싶은 생각이 들까? 괜찮아 라고 말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라면회사는 소금을 줄이지 않는다. 맛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라면을 물에 헹구어 먹기 시작했다. 그래도 짠맛이 남아있다. 소금은 이렇게 강하다. 한편 농심 사리면 성분표를 살폈더니 390mg 20% 포화지방 8g 53%라고 적혀있다. 스프가 없어서 나트륨이 줄었다. 그래도 소금이 상당량 들어있다. 소금 없는 곳이 없다. 우리는 만들어주는 대로 라면을 먹는다. 그래서 알게모르게 소금에 중독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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