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건강지키기

신문기사에 라면이 몸에 안 좋다고나왔다. 자주 먹으면 몸에 안 좋다는 것이다. 라면국물이 짜기 때문에 위벽을 자극해 위암이 발생한다고 한다. 또 면이 유탕면이라 기름기가 혈관에 끼어 고지혈을 이룬다고 한다. 끔찍한 일이다. 물론 기사는 겁 주는면도 많다. 그렇다고 무시할 일이 못 된다. 매일 먹는걸 말하는가 보다. 만약 못 줄이겠으면 스프를 반만 넣고, 면을 헹구라고 한다. 나는 좀 편리한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일단 제대로 끓인다음 물을 넣고 씻었다. 그랬더니 싱거운 라면이 되었다. 국수 맛이다. 짜면 자극이 강하여 맛있다. 그러나 건강에 안 좋다. 그래서 건강을 우선으로 하려면 맛을 포기해야 한다. 이 결정은 먹는사람의 선택이다. 자주 안 먹든지, 라면을 헹구든지 해야할 것이다. 라면 말고 다른것도 마찬가지겠다. 항상 먹을때마다 만나는 고민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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