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g}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형 이미지 |
3월, 미식가들의 시계는 모두 경북 영덕을 향합니다. 바로 동해안 최고의 먹거리 축제인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열리기 때문이죠. 누구는 바쁜 일상에 치여 동네 횟집에서 아쉬움을 달래겠지만, 진짜 맛을 아는 사람들은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강구항으로 모여듭니다.
올해는 특히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 라는 슬로건 아래,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역대급 규모의 체험형 축제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대게를 사는 곳이 아닌, 29년의 전통이 빚어낸 영덕만의 특별한 봄날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제29회 영덕대게축제
| {img}
제29회 영덕대게 축제 /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형 이미지 |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된다는 특별한 점이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포인트입니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진행되는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은 살아있는 대게를 직접 건져 올리는 손맛을 선사합니다.
특히 직접 잡은 대게를 현장에서 즉석으로 쪄 먹을 때의 그 달큰한 맛은 마트에서 파는 냉동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줍니다. 체험권은 시작 30분 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되니, 주말 방문객이라면 조금 서둘러 '오픈런'을 준비하시는 것이 고수의 전략입니다.
“국내 축제장은 비싸다”는 편견, 이제 버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최상품으로 꼽히는 박달대게를 시중가의 절반 가격에 획득할 수 있는 깜짝 번개 경매가 수시로 열릴 예정입니다. 낙찰받는 순간의 짜릿함은 물론, 지갑 걱정 없이 명품 대게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기회죠.
또한, 영덕군은 '가격 정찰제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하여 모든 부스에 가격표를 부착했습니다. 바가지 요금 걱정 없이 투명한 가격으로 영덕대게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더욱 신뢰받는 이유입니다.
볼거리도 풍성한데요 축제 셋째 날인 3월 28일에는 미스트롯의 스타 전유진의 공연이 펼쳐지는 영덕 ON 스테이지가, 폐막일인 29일에는 가수 황민호의 무대와 화려한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낮에는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대게 낚시와 먹방을 즐기고, 밤에는 밤바다를 수놓는 조명과 공연을 감상해 보세요. 20대 커플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영덕의 봄밤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로 기억될 것입니다.
| {img}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형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