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쓰는데 벌어가는 기분?” 독일 마트 쇼핑, 여행 경비 아끼는 사람이 꼭 들르는 꿀잼 코스


{img}

2026 독일 마트 꿀팁 총정리

살인적인 외식 물가, 유럽 여행에서 무조건 알게되는 문화죠. 독일도 피해갈 순 없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있습니다. 한 끼 식사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독일 마트의 문을 여는 순간 여러분의 고민은 환희로 바뀔 것입니다. 한국보다 저렴한 고기, 물보다 싼 맥주, 그리고 고퀄리티의 유기농 제품들이 즐비하기 때문이죠.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여행지에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며 최고의 만족을 누릴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재미와 실속을 모두 잡은 독일 마트 종류와 이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알디 & 리들

{img}

가성비 알디와 리들

가장 먼저 소개하는 독일 마트는 바로 알디와 리들입니다. 이 두곳은 인건비를 최소화하고 진열 방식을 단순화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가성비 독일 마트인데요/. 특히 ‘Ja!’나 ‘Gut & Günstig’ 같은 자체 브랜드(PB) 상품은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뛰어나 현지인들도 애용하죠.

여행자들에게는 대용량 초콜릿이나 하리보 젤리, 그리고 한국으로 가져갈 간식거리를 대량 구매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독일 마트는 없을겁니다.


에데카 & 레베

{img}

다양한 품목과 쾌적한 에데카와 레베

조금 더 다양한 품목과 쾌적한 환경에서 구경하고 싶다면 에데카나 레베를 추천합니다. 앞서 언급한 저가형 마트보다 가격은 소폭 높지만, 신선 식품의 질이 압도적이고 즉석 조리 코너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고기 코너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와 스테이크용 고기는 레스토랑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와인 코너 역시 5~10유로 내외로 훌륭한 빈티지를 만날 수 있어, 숙소에서 오붓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독일 마트입니다.


dm & 로스만

{img}

드럭스토어도 있다?

dm과 로스만 같은 드럭스토어도 있습니다. dm은 1,000개 이상의 브랜드와 2만 개 이상 제품과 자체 브랜드 Balea와 dmBio도 매우 강렬합니다. 로스만 역시 식품, 건강, 생활용품까지 폭넓게 다루는 대형 드럭스토어입니다. 이곳이 재미있는 이유는 화장품만 있는 곳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핸드크림, 립밤, 샴푸, 비타민, 세탁용 소품, 간단한 간식, 유기농 스낵까지 여행 중 필요한 잔물건을 놀랄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독일 마트 장보기와 드럭스토어 쇼핑을 같이 묶는다면 여행 경비를 효율적으로 아낄 수 있습니다.


팡트(Pfand) 시스템

{img}

공병 수거 시스템으로 돈 벌기

독일 마트 입구에는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바로 공병 환급기인데요. 독일은 환경 보호를 위해 생수병이나 맥주병에 보증금(약 0.15~0.25유로)을 매기는데, 다 마신 병을 기계에 넣으면 영수증 형태로 환급해 줍니다.

또 이 영수증은 마트에서 현금처럼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어, 마치 “돈을 쓰는데 벌어가는 기분”입니다. 생수를 살 때 Pfand 마크를 확인하고 병을 모아보세요!


독일 마트에서 사야 할 가성비 쇼핑 리스트

{img}

가성비 쇼핑 리스트는?

쇼핑의 마지막은 역시 기념품이죠. 드럭스토어인 DM도 좋지만, 일반 독일 마트에도 숨겨진 보석들이 많습니다. 발포 비타민은 물론이고, 독일의 국민 치약이라 불리는 아요나, 그리고 종류별로 담아도 부담 없는 유기농 차 제품들이 대표적입니다.

또한,지역 맥주와 리터 스포츠 초콜릿은 한국 가격의 3분의 1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어 지인들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본문 사진 출처:ⓒ인포매틱스뷰)

Category Posts

“돈을 쓰는데 벌어가는 기분?” 독일 마트 쇼핑, 여행 경비 아끼는 사람이 꼭 들르는 꿀잼 코스 - eglo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