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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지엠한마음재단)가 3월 31일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플로깅 환경봉사활동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에코리더 양성 참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정화와 역사 탐방,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곡노인문화센터와 지엠한마음재단이 협력하고, 부평구 시설관리공단, 광역 및 기초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했다. 아울러, 부평구의 역사 해설과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역사적 의미와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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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끝까지 꾸준히 함께해 준 덕분에 세 차례의 플로깅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자 수와 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은 한마음재단의 사회공헌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의미다. 올해에도 환경·교육·복지 전반에서 지역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양미희 산곡노인문화센터장은 “이번 플로깅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GM 임직원이 한 팀이 되어 부평 곳곳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