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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독자제보 |
오는 상반기 중 출시가 예정된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페이스리프트의 이미지가 유출됐다. 이번 유출 이미지에서는 그간 꾸준히 언급됐던 새로운 그랜저의 디자인과 함께, 실내 모습이 함께 드러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외관의 경우, 기존 그랜저의 이미지에 직선형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위장막으로 가려뒀지만, 범퍼 하단에 적용됐던 헤드램프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 등 변화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다. 측후면 역시 사전 유출됐던 이미지와 동일한 형태가 적용돼 수직형 램프가 삭제되는 등 적지 않은 변화가 적용될 것을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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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독자제보 |
실내 모습에서도 커다란 변화를 예고했다. 도어 트림에는 엠보싱 형태의 새로운 패턴이 적용됐으며, 도어 손잡이를 비롯해 주요 구조물의 위치가 변화됐다.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역시 태블릿 PC를 연상케 하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시트 사이로 보이는 모습에서는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변경되면서 스티어링 휠과 운전석 계기판의 형상도 변경됐다. 기존 계기판을 대체하는 얇은 계기판이 적용됐으며, 이를 통해 주행 필수 요소만 간략하게 확인하는 형태다. 주요 정보는 플리오스 커넥트를 통해 확인하는 구성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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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독자제보 |
스티어링 휠의 경우, 기존의 ‘각 그랜저’ 형상에서 조금 곡선을 강조한 형태가 적용됐다. 에어백이 포함된 경적 부분은 두툼해졌으며, 버튼 배열 역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운전석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변속기 레버의 위치 변경이다. 스티어링 휠의 각도와 보호 필름 등의 이유로 가려진 부분도 있지만, 기존의 와이퍼 및 방향 지시등 조작 레버를 좌측으로 통합, 플레오스 커넥트로 이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로 인해 빈 자리가 된 우측 레버 부분에 기어 변속 레버가 자리할 전망이다.
한편 현대차의 새로운 그랜저는 7세대 부분변경형으로 오는 2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현행 그랜저의 경우 2022년 8월 출시됐으며, 지난 26년 2월까지 약 28만 8천여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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