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시작 알린 ‘데스티네이션 서울’ 23일 영업 종료…4월 도산대로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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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독자제보

폴스타 코리아가 국내 사업의 시작을 알렸던 전시 공간 ‘데스티네이션 서울’의 영업을 오는 3월 23일 종료한다. 해당 전시 공간은 오는 4월 도산대로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서울 한남동에 자리한 폴스타의 국내 첫 전시공간 ‘데스티네이션 서울’은 339m^2 규모의 1층 전시공간과 414m2 규모의 지하1층 핸드오버 박스로 구성됐다. 폴스타의 100% 온라인 구매 프로세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꾸몄다. 미니멀리즘한 실내 환경 속에서 고객들은 마치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듯 자신만의 속도에 따라 브랜드와 차량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과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고객들을 돕기 위해 전시장 내에 ‘폴스타 스페셜리스트’를 배치, 차량에 대한 설명부터 온라인 주문 방법, 시승 신청 등 폴스타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의 쉬운 이해를 돕도록 했다.


약 4년의 시간을 보낸 한남동 전시 공간은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을 진행한다. 지난 2월 폴스타 3 및 폴스타 5를 공개하던 신년 간담회 자리에서 함종성 폴스타 코리아 대표가 이런 계획을 미리 밝히기도 했다. 새로운 ‘데스티네이션 서울’은 강남을지병원사거리 인근 수입차 전시장이 모여있는 거리에 들어선다.


서울 전시장 확장 이전 이후에도 리테일 접점을 이어간다. 대구 전시장을 신규 오픈하고,연내에 일산 및 인천지역 신규 전시장도 오픈해 오프라인 전시 공간을 10곳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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