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파 껍질 그냥 버리지 마세요" 주방 행주와 도마 냄새난다면 이렇게 청소해보세요도마 청소 / 사진=더카뷰 양파는 찌개를 끓이든 볶음을 하든 거의 매일 손이 가는 재료라 껍질도 늘 한 줌씩 나온다. 보통은 흙 묻은 겉껍질이라 바로 버리게 되지만, 주부들 사이에서는 이 양파 껍질을 물에 끓여 도마나 행주에 활용하는 방법이 생활 팁으로 자주 나온다. 매일 음식이 닿는 도마와 늘 축축하게 젖어 있는 행주는 주방에서 가장 냄새와 오염이 신경 쓰이는 물건인데, 삶거나 독한 세제를 쓰기 귀찮을 때 양파 껍질 물을 한 번 부어두면 한결 덜 거슬린다는 반응이 많다. 도마 청소 / 사진=더카뷰 특히 여름철이나 습한 날씨에는 도마에서 물비린내 같은 냄새가 올라오거나, 행주에서 꿉꿉한 냄새가 쉽게 난다. 겉으로 보기엔 깨끗해 보여도 흠집 난 도마 틈이나 행주 섬유 사이에는 냄새가 오래 남기 쉬워 설거지만으로는 시원하게 안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양파 껍질을 넣고 진하게 끓인 물을 활용하면, 뜨거운 열기 덕분에 먼저 불리고 씻기기 쉬워지는 데다 양파 껍질 특유의 성분이 더해져 냄새를 덜 느끼게 해주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집이 많다. 양파 껍질에는 퀘르세틴이 풍부하고, 추출물 형태에서는 항균·항산화 특성이 보고돼 있다. 버리던 양파 껍질 끓인 물 활용 도마 청소 / 사진=더카뷰 방법은 어렵지 않다. 요리하고 남은 양파 껍질을 한 번 가볍게 헹군 뒤 냄비에 넣고 10분 정도 푹 끓이면 물이 노르스름하게 우러난다. 이 물을 너무 식기 전에 도마 위에 천천히 붓거나, 냄새나는 행주를 담가 잠시 두는 식으로 쓰면 된다. 양파 껍질 자체가 주방 세제처럼 거품을 내는 것은 아니지만, 뜨거운 물이 도마 표면과 행주에 남은 냄새 원인을 먼저 풀어주기 때문에 청소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히 김치 썰었던 도마, 생선 손질했던 도마처럼 냄새가 오래 남는 경우엔 이런 식으로 한 번 뜨거운 물을 부어두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난다. 행주도 마찬가지다. 매번 냄비에 삶는 건 번거롭고, 화학 성분 있는 제품은 음식 닿는 곳이라 찝찝하게 느끼는 집이 많아서 이런 방식이 더 편하게 받아들여진다. 뜨거운 열기와 우러난 물로 냄새 줄이기 도마 청소 / 사진=더카뷰 양파 껍질 물이 생활 팁으로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버리던 재료를 다시 쓴다”는 점도 크다. 냄새 제거용 제품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되고, 양파 손질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나오는 재료라 부담이 적다. 여기에 뜨거운 물 자체가 주는 효과도 크다. 도마나 행주에 남은 냄새는 차가운 물로 여러 번 헹군다고 쉽게 안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뜨거운 물을 한 번 써주면 표면에 남은 찌든 냄새가 훨씬 덜하게 느껴질 수 있다. 도마 청소 / 사진=더카뷰 양파 껍질 속 퀘르세틴은 건강 분야에서 더 많이 알려졌지만, 껍질 추출물에 항균 특성이 보고된 연구들도 있다. 그래서 생활 팁에서는 이런 점을 기대하고 도마나 행주에 우린 물을 쓰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걸 락스처럼 강한 소독 개념으로 보기보다는, 냄새 줄이고 한 번 더 관리하는 보조 방법 정도로 생각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삶기 전 한 번 더, 보조 청소로 쓰기 좋아 도마 청소 / 사진=더카뷰 도마와 행주는 결국 완전히 말리는 과정까지 중요하다. 양파 껍질 물을 부어두거나 담가둔 뒤에는 흐르는 물로 가볍게 헹구고, 햇볕이나 바람 잘 드는 곳에 충분히 말려야 훨씬 개운하다. 특히 나무 도마는 담궈두는 건 좋지 않고, 행주는 젖은 채로 오래 두면 다시 냄새가 올라오기 쉬워, 어떤 방법을 쓰든 마지막 건조가 중요하다. 결국 양파 껍질 물은 주방 세균을 “한 방에 완벽 소독”하는 비밀 병기라기보다, 버리던 재료로 도마와 행주 냄새를 덜고 한 번 더 관리할 수 있는 살림 비법에 가깝다. 양파 껍질은 원래 버리던 재료지만, 이렇게 한 번 더 끓여 써보면 의외로 쓸모가 있다는 말을 듣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도마 청소 / 사진=더카뷰 도마 물비린내나 행주 묵은내가 계속 거슬렸다면, 다음번엔 양파 껍질부터 그냥 버리지 말고 한 번 끓여보는 것도 방법이다.
26.03.10

- 붕붕마켓, 중고차 직거래 활성화 프로모션 진행…직거래 참여 문턱을 낮춰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이 차량 판매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고차 판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직거래 서비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붕붕마켓 앱에서 차량을 판매 매물로 등록한 뒤 7일 동안 ‘판매 중’ 상태를 유지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며,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주유권 1만원이 지급된다. 붕붕마켓은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으로, 소유주 인증 기반 매물 등록 구조를 통해 허위 매물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차량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직거래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차량 등록부터 거래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던 정보 비대칭과 복잡한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붕붕마켓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 2월 기준 앱 다운로드 21만 건, 누적 가입자 수 약 6만 1천명, 누적 등록 차량 수 약 6천 3백대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고차 판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뢰 기반 직거래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6.03.10

- 화서역에서 5분,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까지 알찬 주말 보내는 법화서역에서 5분 거리인 스타필드 수원! 스타필드 수원이에요. 쇼핑몰이긴 한데, 쇼핑만 하는 공간이라기보다 식사·카페·키즈존·문화공간까지 한 건물 안에 모여 있어서 “하루 종일 있어도 시간이 모자라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곳이죠. 특히 중앙부를 시원하게 뚫고 올라가는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이 생기면서, 쇼핑몰 한복판에서 책 읽고 사진 찍는 독특한 경험까지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은 처음 가도 동선 헷갈리지 않도록, 스타필드 수원 기본 정보와 별마당도서관 활용 팁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스타필드 수원 초대형 복합 쇼핑몰이지만 볼 것이 많은 스타필드 / 직접촬영 스타필드 수원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1호선 화서역 인근에 자리한 대형 복합 쇼핑몰입니다. 국내 스타필드 중 다섯 번째로 개장한 지점으로, 플래그십 스토어와 열린 문화공간, 80여 개의 다양한 점포가 들어선 8층 규모의 쇼핑몰입니다. 패션·뷰티·리빙·가전은 물론이고, 대형마트와 시네마, 실내 스포츠 시설까지 들어와 있어 한 번 들어가면 밖으로 나올 일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구성이 탄탄합니다. 이용 시간은 공식 안내 기준 매일 10:00~22:00, 연중무휴이며, 일부 매장은 영업시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지하 3층부터 8층까지 대형 주차장이 연결돼 있어 자차 접근도 편하고, 1호선 화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6분 거리라 대중교통으로도 무난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 4층~7층에서 만나는 별마당도서관 / 직접촬영 스타필드 수원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입니다. 수원점 별마당도서관은 코엑스몰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공간으로, 4층부터 7층까지 뻥 뚫린 약 22m 높이의 서가가 가장 큰 특징이에요. 층과 층 사이의 경계를 일부러 최소화해서 어디서 바라보던 책장이 시야를 가득 채우고, 각 층 발코니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사람·공간·콘텐츠가 한꺼번에 어우러지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별마당도서관은 10:00~22:00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같은 건물 주차는 기본 6시간까지 무료라 여유롭게 머물기 좋습니다. 곳곳에 소파와 벤치, 테이블이 배치돼 있어 꼭 책을 읽지 않더라도 음악을 듣거나 노트북을 펼쳐 작업을 하기에 좋고, 발코니 쪽에는 작은 공연이나 강연이 열리는 공간도 있어 문화 행사 일정만 잘 맞으면 덤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 전용 공간인 별마당 키즈도 별도로 마련돼 있어, 어린이와 함께 방문해도 동선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편이에요. 쇼핑부터 도서관, 키즈존까지 쇼핑부터 도서관, 키즈존까지 / 직접촬영 처음 방문하신다면, 동선을 간단하게 나누어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오전에는 1~3층 위주로 쇼핑과 브런치, 카페를 즐기고, 오후에는 4~7층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에서 책과 휴식을 즐기는 식입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별마당 키즈와 키즈카페, 실내 스포츠 시설을 조합해 반나절 코스를 만들 수 있고, 어른들 끼리라면 도서관에서 여유를 보낸 뒤 레스토랑이나 펍, 영화관으로 이어지는 코스도 좋습니다. 스타필드 수원과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은 단순한 쇼핑몰 이상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책과 사람, 브랜드와 경험이 한데 섞이는 이 특유의 분위기를 한 번 느껴보시면, 비 올 때 방문하기 딱 좋은 수원 실내 가볼 만한 곳으로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주말 나들이, 데이트, 아이와의 실내 놀이터를 찾고 계신다면, 다음 일정에는 스타필드 수원을 가볍게 한 줄 넣어두셨다가 별마당도서관까지 함께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수원 여행 코스 추천 수원 여행 코스 추천 / 사진=경기관광공사 ✅ 코스 1 / 스타필드 수원 → 별마당도서관 → 수원 화성·행궁동 야경 비 오는 날이든, 날씨가 맑든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코스예요. 오전에는 스타필드 수원에서 쇼핑·브런치로 가볍게 몸을 풀고, 점심 이후에는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에서 사진도 찍고 쉬어가시면 좋습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수원역 쪽으로 이동해 수원 화성·행궁동 카페거리를 걸으며 성곽 야경을 즐기면 하루가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실내와 야외를 반반 섞은 동선이라 아이·연인·부모님 누구와 가도 부담이 적습니다. ✅ 코스 2 / 광교호수공원 산책 → 카페 타임 → 스타필드 수원 저녁·영화 야외 산책을 좋아하신다면, 오전에는 광교호수공원에서 호수 둘레길을 한 바퀴 돌고 근처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오후에는 스타필드 수원으로 이동해 쇼핑이나 실내 키즈존,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에서 휴식을 취하면, 낮에는 자연·저녁에는 실내 문화공간을 모두 채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타필드 수원 안에서 저녁 식사 후 영화관이나 펍까지 이어가면, 움직임은 많지 않은데 내용은 알찬 수원 하루 코스로 완성됩니다.
26.03.10

- 한국타이어, ‘대한민국 올바른 타이어 페스티벌’ 프로모션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3월 13일부터 4월 11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대한민국 올바른 타이어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철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제품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 브랜드 12개 제품군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행사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8만 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또는 GS칼텍스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타이어 구매 고객은 제품 장착 완료 후 카카오톡으로 전송되는 알림톡에 기재된 링크에 접속해 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스테이션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소비자 권익 증진과 선진 유통 문화 정착을 위한 ‘올바른 타이어, 올바른 서비스, all my T’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5대 핵심 기준인 ▲타이어 제조사 직접 생산∙판매∙A/S 보증 여부 ▲최신 기술력 적용 제품 여부 ▲글로벌 공신력 보유 기관 성능 테스트 입증 여부 ▲전문 정비 서비스 자격 보유 여부 ▲정보 제공 투명성 여부 등을 강조하며 올바른 타이어 구매를 지원한다. 한국타이어는 전국 약 800여 개의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연계한 온·오프라인(O2O) 통합 서비스 ‘all my T’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한 차량 관리 서비스와 함께 온라인 타이어 구매부터 장착 예약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6.03.10

- 보그워너, 북미 주요 OEM에 고성능 통합 드라이브 모듈 및 듀얼 인버터 적용 발전기 모듈 공급보그워너가 북미의 주요 OEM 업체와 고출력·고효율800볼트(V) 보조 통합 드라이브 모듈(iDM)과 듀얼 인버터가 적용된 발전기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솔루션은 고객사의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REEV) 트럭 및 대형 SUV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며, 양산은 2029년부터 시작된다. 이번 수주는 보그워너의 차세대 바이퍼(Viper) 파워 모듈이 처음 적용되는 등 여러 주요 기술적 이정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보그워너의 800V iDM은 유도식 전기모터와 기어박스를 완전히 통합한 확장형 투인원 드라이브 모듈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EV)에 적용 가능하다. 발전기 모듈은 영구자석 전기모터와 듀얼 인버터를 내연기관(ICE)에 직접 장착하는 구조로 설계돼 차량 플랫폼의 주행거리를 연장한다. 이러한 조합을 통해 차량은 전기차의 성능과 장점을 구현하는 동시에, 필요 시 내연기관을 활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보그워너의 부사장이자 파워드라이브 시스템 부문 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스테판 데멀레 박사는 “이번 수주는 북미 시장에서 보그워너가 보유한 폭넓은 구동 시스템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플랫폼 기반의 고성능·고효율 드라이브 유닛부터 인버터, 전기모터, 제어보드 등 다양한 전동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설계·제조할 수 있는 혁신 역량을 입증한다”며, “높은 신뢰를 받는 OEM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맞춤형 제품 개발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내연기관과 공간을 공유해야 하는 제한된 패키징 환경에서 고객사의 높은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이었다. 보그워너는 iDM에 고효율·고토크 밀도의 유도식 전기모터를 적용해 고성능과 컴팩트한 설계를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유도식 모터는 영구자석을 사용하지 않아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한다. 발전기 모듈의 경우, 보그워너는 차세대 바이퍼(Viper) 전력 스위치 기술을 적용한 최적화된 듀얼 인버터 설계를 개발했다. 이 독자적인 초고전력 밀도 파워 모듈을 통해 더 작고 비용 효율적인 설계를 구현하는 동시에 시스템 효율을 최적화했다.
26.03.10

- 케이카, ‘경차’보다 빨리 팔린 이 차…2월 최단 판매기간 차량은?직영 중고차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성수기가 시작되는 2월 중고차 평균 판매기간을 분석한 결과, 현대 수소 전기차 넥쏘의 평균 판매기간이 16. 9일로 가장 짧게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통상 중고차 시장에서 수소차는 인프라·안전에 대한 인식 등으로 거래 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2월에는 넥쏘가 주요 차종 가운데 최단 판매기간을 기록해 이례적인 흐름을 보였다. 케이카는 넥쏘의 빠른 판매 배경으로, 출고가는 약 7천만원 이상으로 높은 편이나 중고차 시장에서 감가가 크게 반영되며 ‘가성비’가 커진 점을 꼽았다. 넥쏘는 만족도 높은 승차감과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다양한 옵션, 긴 부품 보증 기간과 주행 거리 등으로 인해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풀옵션의 신차급 중형 SUV 차량을 낮게는 약 1500만원의 가격대로도 누릴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성수기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차종별 평균 판매기간을 보면 △넥쏘(중형 SUV) 16. 9일 △그랜저GN7(대형) 18. 0일 △더 뉴 K3(준중형) 18. 2일 △더 뉴 레이(경차) 18. 7일 △LF 쏘나타(중형) 22. 1일 △XM3(소형 SUV) 23. 7일 순으로 20일 안팎의 빠른 회전이 나타났다. 케이카의 평균 재고회전일수는 33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회전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보다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는 차량들이다. 반면 △팰리세이드(대형 SUV) 29. 7일 △더 뉴 카니발(RV) 32. 1일 △엑센트(신형·소형차) 36. 6일 등은 판매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었다. 케이카는 대형 SUV·RV의 경우 휴가철·명절 등의 성수기에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경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소형 세단 엑센트(신형)는 가격 경쟁력과 연비 강점이 있지만, 경차·준중형·소형SUV로 수요가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케이카 PM팀 조은형 애널리스트는 “수요가 집중되는 성수기 2~3월은 인기 차종 중심으로 빠르게 소진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특히 넥쏘는 옵션이나 인테리어 등 차량의 사양이 비슷한 가격대의 중고차 대비 높은 만족도를 주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6.03.10

- 렉서스,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 출품 발표렉서스는 2026년 4월 21일(화)부터 26일(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행사,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 총 5개의 작품을 출품한다. 전 세계의 크리에이션이 모이는 토르토나 지구 중심에 위치한 슈퍼 스튜디오 피우 내 데이라이트 홀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이니셔티브의 설치 작품 “스페이스(SPACE)”와 신진 크리에이터(인하우스팀 포함)와의 공동 창작 프로젝트인 “디스커버 투게더 2026”의 4개 작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렉서스는 창립 이래 그 어떤 모방도 없이 기존 럭셔리카의 상식을 깨는 도전을 계속해 왔다. 이 같은 의지로 상품과 서비스 양면에서 한계를 넓혀가며, 고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렉서스의 끊임없는 도전을 통한 새로운 가치관을 제시하는 올해의 설치 작품 “스페이스(SPACE)”는 새로운 플래그십 ‘렉서스 LS 콘셉트’를 중심으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서 '공간'의 의미를 표현한다. 자동차의 시대에서 이동의 자유를 즐기고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은, 업무와 일상의 경계 없이 이동 자체가 매끄럽게 연결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미래를 의미한다. 미래의 이동은 더 이상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사람을 공간과 함께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경험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다. 아직 보지 못한 이동의 상식을 “스페이스(SPAC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시작된 “디스커버 투게더(Discover Together)”는 렉서스가 공감하는 신진 크리에이터들이 렉서스의 브랜드 비전과 철학을 독자적인 시각으로 작품화하여 새로운 가치관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그 작품을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서 공개하며, 이번 테마는 “디스커버 유어 스페이스(Discover Your Space)”이다. ‘렉서스 LS 콘셉트’를 공통 모티브로 삼아 렉서스와 함께 공간의 가능성을 체험형 작품으로 제시한다. 2026년에는 하야시 쿄타로 & 쿠로타니 유미(일본), 과르디니 치우프레다 스튜디오(이탈리아), 랜덤 스튜디오(네덜란드), 렉서스 인하우스 디자이너와 일본 제조업을 지탱하는 장인들의 콜라보레이션 팀(일본)이 참여한다.
26.03.10

- 기아,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 영상 공개…선율 타고 펼치는 EV 첨단 안전 보조 기술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Symphony of EV Technology)’를 10일(화)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의 일반적이지 않은 가속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의미를 영상에 담았다. 또 전기차 주행 경험을 향상시키는 주행 편의 보조 기술들을 소개함으로써 운전자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든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영상은 EV3와 EV4, EV5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에 탑재된 첨단 안전 보조 기술들을 하나의 교향곡(Symphony)처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클래식 선율 위에 각 기술들이 어떤 메커니즘을 거쳐 작동되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영상에 등장하는 기술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가속 제한 보조(ALA) ▲아이 페달 3. 0(i-PEDAL 3. 0) ▲스마트 회생 시스템 3. 0 등 기아 전용 전기차에 적용된 안전∙편의 기술 4종의 작동 원리와 효과를 담았다. 우선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주∙정차 상태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오조작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기술이다. 전∙후방에 다른 차량이나 벽과 같은 장애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필요 이상으로 빠르고 깊게 밟을 경우, 이를 오조작 상황으로 인식하고 차량 제어에 개입한다. 초음파 센서를 통해 장애물의 위치와 거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충돌 위험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입한다. 초기에는 구동 모터 토크를 제한해 가속을 억제하고, 장애물에 더 가까워져 충돌 위험이 높아질 경우 제동 시스템을 통해 차량을 정지시킨다. 특히 EV5에 적용된 최신 사양은 장애물 감지 거리를 1. 5m로 확대했으며, 조향 방향과 충돌 가능성까지 분석해 제어하는 등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가속 제한 보조는 도로 유형, 차량 속도, 가속 페달 입력 값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일반적인 주행 패턴과 다른 과도한 가속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운전자에게 단계적으로 경고하고 차량의 가속을 제한하는 기능이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가 주∙정차 중 페달 오조작 상황에 초점을 맞춘 기술이라면, 가속 제한 보조(ALA)는 주행 중 운전자의 안전을 보조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능은 차량 통합 제어기(VPC)를 중심으로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 구동 모터, 클러스터 등이 연계해 작동한다. 예를 들어, 시속 80km/h 미만 구간에서 가속 페달을 장시간 깊게 밟는 상황이 감지되면 계기판 팝업과 경고음, 음성 안내를 통해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계속 밟고 있음을 인지시킨다. 이어서 VPC가 가속 페달 입력 값을 0%로 처리해 구동 모터의 토크를 제한한다. 앞서 설명한 두 기술이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상황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기술이라면, 아이 페달 3. 0과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 0은 전기차 주행 경험을 향상시키는 똑똑한 기술이다. 아이 페달 3. 0은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과 감속, 완전 정차까지 가능한 원 페달 주행 기술이다. 회생 제동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감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며, 브레이크 페달 사용을 최소화해 직관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운전자가 원하는 감속 수준을 조절해 원 페달 주행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진 후진 모두 사용 가능해 도심 주행과 주차 환경에서의 운전자 편의성을 높인다.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 0은 전방 카메라로 인식한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도로 정보를 기반으로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전기차 특화 기술이다. 감속이 필요하지 않은 구간에서는 관성 주행을 확대하고, 코너나 진출입로 등 감속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회생 제동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주행 효율을 높인다. 차간 거리 설정과 연계해 회생 제동량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필요시 제동 시스템과 협조 제어해 정차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능동적인 주행을 유지하면서도 전비 향상과 주행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전기차 기술이 일상 주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되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기아는 앞으로도 안전과 편의를 아우르는 전동화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26.03.10

- 매스웍스,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 개최… AI 기반 엔지니어링의 미래 조명매스웍스가 오는 4월 7일(화),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이하 매트랩 엑스포)'를 코엑스 그랜드 볼룸 및 아셈 볼룸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매트랩 엑스포는 매트랩 및 시뮬링크 사용자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고, 엔지니어링 도구가 실제 생산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기술 컨퍼런스다. 엔지니어, 연구자, 과학자를 비롯한 기술 리더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워크플로우 개선과 설계 품질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접근법을 담은 전략적 인사이트, 심층 기술 콘텐츠, 고객 성공 사례를 접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5개 기술 트랙과 30개 이상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AI, 무선, 항공우주 기술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마스터 클래스 세션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기술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박주일 매스웍스코리아 사장은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는 AI가 현대 엔지니어링 시스템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엔지니어를 지원하고자 하는 매스웍스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업계 리더와 연구자, 현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검증된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 엔지니어링과 모델 기반 설계가 조직의 혁신 속도를 높이고 보다 신뢰성 있는 개발을 지원하며 점점 복잡해지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소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미르 M. 프라부 매스웍스 인더스트리 부문 이사, 박주일 매스웍스코리아 사장, 김영우 전무가 참석할 예정이다. 프라부 이사는 '임베디드 인텔리전스: 엔지니어링 설계에서 AI의 미래(Embedded Intelligence: The Future of AI in Engineering Design)'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AI가 모델링·시뮬레이션·검증·배포 등 엔지니어링 전반의 워크플로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또한 최신 매트랩 및 시뮬링크를 소개하고, 개발 생산성과 설계 품질 향상을 위한 AI 기반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를 라이브 데모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HL만도 등 국내 주요 기술 기업들의 고객 성공 발표 21건이 진행된다. 전동화, 자율주행, 배터리 시스템,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등 분야별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며, 복잡한 엔지니어링 과제 해결에 매트랩과 시뮬링크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소개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문식 부원장은 고객 기조연설을 통해 6G 위성 통신 기술 트렌드와 차세대 무선 시스템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 협력의 장도 마련된다.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를 비롯한 8개 주요 대학의 학술 포스터 세션이 진행되며, 한양대학교 RACE 팀이 매트랩과 시뮬링크를 활용해 제작한 포뮬러 스튜던트 전기 경주차도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공간에서는 퀄컴, 벡터코리아, 이노엑스, PTC, NI, 벡호프, UL솔루션즈 등 매스웍스 기술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통합 솔루션과 산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기술 데모를 선보인다. AI 기반 개발 워크플로우, 배터리 및 전동화 시스템을 위한 예측 모델링, 자율주행 분산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기반 무선 네트워크 검증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 참가 등록은 매트랩 엑스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6.03.10

- 벤츠, 모비스 섀시 쓴다…모비스 헝가리 공장 본격 가동현대모비스가 북미지역에 이어 유럽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을 추가 공급한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유럽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헝가리에 글로벌 고객사 전용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이러한 성과를 이끌어낸 배경으로는 해당 고객사에 지난 수년간 섀시모듈을 공급하면서 축적한 안정적인 공급이력과 생산기술, 품질경쟁력 등이 꼽힌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년부터 미국 앨라바마 공장을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에 섀시모듈을 공급해왔다. 현대모비스 신공장은 헝가리 중부지역 케치케메트에 위치해있다. 신속한 모듈 공급과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객사 인근에 자리잡았다. 현대모비스는 고객사로부터 생산계획을 실시간으로 접수 받아 즉시 생산하는 직서열(Just In Sequence) 생산 방식을 채택해 운영하고 있다. 공장 부지는 약 5만 제곱미터(m2) 규모로 축구장 7개 크기에 해당한다. 현대모비스는 계약 관례상 공급 금액과 대상 차종은 밝히지 않았지만, 대단위 부품인 섀시모듈의 특성과 프리미엄 브랜드인 고객사를 감안하면 그 규모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는 헝가리 공장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종용 섀시모듈을 공급한다. 내연차와 혼류 생산이 가능한 설비도 구축해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고객사의 다양한 생산 계획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동성을 확보한 것이다. 현재 헝가리는 동유럽의 자동차와 배터리 생산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연간 신차 생산량은 50만대 이상으로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포진해 있다. 독일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들의 생산거점이 위치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중국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들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 역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유럽지역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추가 수주 가능성도 고려해 헝가리를 신규 거점으로 선정했다. 헝가리는 체코·슬로바키아·터키에 이어 현대모비스의 유럽 내 네번째 생산거점임과 동시에 첫 글로벌 고객사 전용 거점으로 운영된다. 또 다른 글로벌 고객사에 배터리시스템을 공급하는 스페인 공장이 가동되면 현대모비스는 유럽 전 지역을 아우르는 총 5개의 생산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안정적인 부품 공급망 구축을 바탕으로 생산경쟁력 또한 향상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헝가리 공장 구축을 계기로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도 기대하고 있다. 섀시모듈은 차량 하부의 제동과 조향, 서스펜션 부품을 통합한 대단위 부품으로, 생산거점과 물류시스템 구축에 대규모 투자가 수반된다. 따라서 고객사와 부품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가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상당수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33년까지 글로벌 고객사 대상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초 열린 CES에서도 글로벌 고객사들을 초청해 전시품을 선보이는 프라이빗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북미와 유럽 등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선도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협업 관계를 강화하고, 중국과 인도 등 고성장 신흥시장에서도 수주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6.03.10

- 삼척 장미공원 24시간 무료 개방, 장미 축제 및 개화시기와 가족·커플 나들이 팁국내 최대 규모 삼척장미공원 / Designed by Freepik 강원도 삼척은 푸른 바다로도 유명하지만, 매년 5월이 되면 전국에서 가장 화려한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오십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삼척 장미공원이 그 주인공인데요. 약 8만 4천㎡라는 압도적인 부지에 222종, 무려 1,000만 송이의 장미가 식재되어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수준을 자랑합니다. 오늘은 2026년 봄나들이의 정점이 될 이곳의 개화 상황과 알찬 여행 정보를 상세히 전해드릴게요. 삼척 장미공원 삼척 장미공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삼척 장미공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오십천로 586, 오십천 강변을 따라 조성된 대형 장미 테마공원입니다. 공원 면적만 약 8만 4천㎡가 넘고, 장미만 222품종에 16만 주가 심겨 있어 “천만 송이 장미”라는 별칭이 딱 들어맞죠. 중앙 광장 주변으로는 장미터널과 이벤트 가든, 잔디광장, 바닥분수, 맨발공원,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꽃만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보고 만지며 느끼는 오감만족 삼척 가볼 만한 곳입니다. 특히 강 쪽으로 내려가면 오십천 물길과 절벽, 장미 정원이 한 화면에 들어오는 수변 산책로가 나오는데, 이 구간이 인파가 비교적 덜하고 사진도 예쁘게 나와서 현지에서도 숨은 명당으로 통합니다. 장미 개화 시기와 2026 삼척 장미축제 2025년 장미축제 모습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삼척 장미공원의 장미는 대체로 5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피어나지만, 가장 화려한 시기는 역시 5월 말 전후입니다. 이 시기에 맞춰 매년 ‘삼척 장미축제’가 열리는데, 2025년 축제는 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었고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 2026년에는 일정이 조금 앞당겨져 5월 19일~25일까지 7일간,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장미 정원에 스토리를 입힌 ‘장미나라’ 콘셉트로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 로컬푸드 마켓, 인기가수 공연까지 더해져 낮과 밤 모두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볼거리가 충분하지만, 축제 기간에는 공원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변신하니 화려한 장면을 좋아하신다면 이 시기를 노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용 시간, 입장료, 주차 꿀팁 삼척 장미공원 꿀팁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손명권 공식 안내 기준으로 삼척 장미공원은 24시간 상시 개방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공원 내에는 전용 무료 주차장도 마련돼 있어 자차 여행자에게 특히 편리합니다. 다만 장미축제 기간에는 장미공원 주차장이 매우 혼잡해지기 때문에, 삼척시는 인근 삼척종합운동장과 엑스포 광장에 임시 주차장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삼척 장미축제 기간 방문을 계획하셨다면, 현장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오전 이른 시간대나 평일 방문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 공원 자체는 24시간 개방이지만, 일부 축제 부스·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삼척관광문화재단 공지사항을 미리 체크하시면 더 알찬 일정을 짜실 수 있어요. 장미가 풍성한 본격 시즌에는 저녁 시간대에도 조명이 켜져 야간 산책을 즐기기 좋으니, 낮·밤 두 번 풍경을 모두 보고 싶다면 해 질 무렵에 맞춰 방문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삼척 장미공원은 입장료 없이 24시간 즐길 수 있는 대형 장미정원이라는 점에서 가성비가 뛰어나고, 5월 장미축제 기간에는 분위기가 한층 살아납니다. 강원도 삼척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일정에 하루쯤은 이 공원을 넣어 두셨다가 장미가 가장 풍성한 시기에 맞춰 방문해 보세요. 잔잔한 강물과 천만 송이 장미가 함께하는 풍경이, 올해 봄을 기억하게 해 줄 가장 화려한 장면 중 하나가 될 거예요.
26.03.10

- BYD코리아, 시티팝 감성 더한 ‘돌핀’ 디지털 필름 공개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 출시를 맞아 시티팝 감성을 활용한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자동차 광고 형식을 벗어나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디지털 필름 시리즈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주행거리 ▲서라운드 뷰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영상을 통해 돌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980~90년대 도시적 감성을 담은 시티팝 음악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활용해 돌핀의 주요 타겟층인 2030 세대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했다. 자동차 성능을 직접적으로 강조하기보다 도시 속 일상과 음악, 감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BYD 돌핀은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얻은 '오션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소형 해치백이다. 2,450만 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며, 보조금 적용 시 최대 2,10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 0을 기반으로 2,700mm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360도 서라운드 뷰 등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차별 없는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유로 NCAP 및 그린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과 환경 성능을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필름은 자동차 광고라기보다 하나의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돌핀이 지닌 경쾌하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시티팝 감성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은 BYD코리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메가박스 극장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