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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년 전의 시간이 흐른다? 체코 여행 필수코스 프라하 천문시계 정각·위치·가는방법 꿀팁프라하 구시청사 벽면에 설치된 프라하 천문시계(Orloj)는 1410년에 제작된 인류 공학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만 확인하는 도구가 아닌천동설에 기반한 우주의 움직임과 계절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예술 작품이기도 하죠. 상단의 천문 눈금판은 태양과 달의 위치, 황도대 등을 나타내며, 하단의 캘린더 다이얼은 보헤미아 농경 생활과 성인들의 축일을 보여줍니다. 매시 정각이 되면 시계 옆의 해골(죽음)이 줄을 당기며 종을 울리고, 시계 상단의 두 창문이 열리며 12사도가 차례로 등장하는 사도의 행진이 펼쳐지는데요. 약 45초간 진행되는 이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기 위해 전 세계 여행자들이 광장을 가득 메운 풍경은 프라하 여행의 낭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라하 천문시계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프라하의 중심인 구시가지 광장에 위치해 있어 어느 곳에서든 눈에 띕니다. 지하철 A라인(초록색) Staromestska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5분, 혹은 B라인(노란색) Mustek역에서 구시가지 방향으로 7~8분 정도 걸어오면 고풍스러운 시청 타워와 마주하게 됩니다. 워낙 유명한 랜드마크라 길을 잃을 염려가 없으며, 까를교에서 구시가지 방향으로 뻗은 골목을 따라 직진하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닿게 됩니다. 단, 프라하 천문시계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최소 정각 15분 전에는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이 명당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일찍 도착해 시계의 정교한 조각들을 미리 눈에 담아보세요. 또한, 시계 쇼가 시작되면 모든 이의 시선이 위로 향하게 되는데, 이때를 노리는 소매치기가 많으니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더 깊이 있는 경험을 원한다면 시계가 붙어있는 구시청사 타워 전망대에 올라가 보길 추천합니다. 광장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뷰는 물론, 시계 장치의 내부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프라하 천문시계는 밤이 되면 조명을 받아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낮의 활기찬 축제 분위기도 좋지만, 인파가 조금 빠진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에 마주하는 시계의 모습은 중세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프라하 여행의 필수 코스이자 영혼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6세기를 이어온 장인의 숨결과 낭만적인 시간의 흐름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본문사진출처:ⓒ인포매틱스뷰)
26.04.01

- 저예산 신혼여행 코스 루트 추천, 프라하부터 산토리니까지 10박 12일 일정인생에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 누구나 화려한 로망을 꿈꾸지만 현실적인 예산 고민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물가가 비싼 서유럽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동유럽과, 저가 항공을 이용해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는 산토리니를 조합하면 최고의 저예산 신혼여행 코스가 완성됩니다. 10박 12일이라는 넉넉한 시간 동안 프라하의 낭만, 부다페스트의 야경, 그리고 산토리니의 푸른 지평선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실전 루트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체코 프라하 & 체스키 크롬로프[4박] 이번 저예산 신혼여행 코스의 첫 번째 관문은 체코 프라하입니다. 프라하는 유럽 내에서도 물가가 안정적인 편이라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근사한 식사나 호텔도 비교적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3일간 프라하 올드타운과 까를교를 거닐며 중세의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세요. 여정의 4일 차에는 당일치기나 1박 코스로 체스키크롬로프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화 속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곳은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좁은 골목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신혼여행 스냅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인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를 이용하면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이 가능해 예산을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습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3박] 프라하에서 야간열차나 저가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저예산 신혼여행 코스에서 바로 이어지는 핵심 도시입니다. 유럽 3대 야경으로 꼽히는 부다페스트의 밤은 그 어떤 화려한 장식보다 신혼부부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특히 부다페스트는 물가가 매우 저렴해서 현지 전통 음식(굴라쉬 등)을 마음껏 즐겨도 지갑이 가벼워지지 않습니다. 또한 세체니 온천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은 장기 여행으로 지친 몸을 달래주기에 충분합니다. 낮에는 중앙시장에서 저렴하게 쇼핑을 즐기고, 밤에는 어부의 요새에 올라 황금빛으로 빛나는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며 허니문의 추억을 쌓아보세요. 산토리니 [3박] 부다페스트에서 저가 항공을 미리 예약하면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그리스 산토리니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동유럽에서 아낀 예산을 이곳 산토리니의 멋진 숙소에 조금 더 투자해보세요. 이아마을의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세계 3대 일몰은 신혼여행의 정점을 찍어줍니다. 산토리니 안에서도 피라 마을 근처의 숙소를 잡으면 이동이 편리하고 숙박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렌터카 대신 로컬 버스를 이용하거나, 가벼운 하이킹 코스를 선택해 섬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것도 저예산 신혼여행 코스를 스마트하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마시는 시원한 화이트 와인 한 잔은 그 어떤 사치보다 값진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효율적인 이동과 예산 세이브 10박 12일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때는 다소 아쉬움이 남겠지만, 알뜰하게 짜인 저예산 신혼여행 코스 덕분에 경제적인 부담은 훨씬 덜할 것입니다. 동유럽의 클래식한 매력과 지중해의 이국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이 루트는, 예산 때문에 허니문의 질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현명한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도 로맨틱한 해답이 될 것입니다. ※저가 항공 미리 선점 부다페스트-산토리니 구간 등 도시 간 이동 시 사용하는 저가 항공은 3~4개월 전 예약 시 편도 10만 원대로도 가능합니다. (스카이스캐너 1회 경유 기준) ※무료 도보 투어 활용 프라하와 부다페스트에는 팁 투어 형식의 무료 가이드 투어가 많습니다.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도시를 파악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마트와 피크닉 매번 외식을 하기보다 현지 마트에서 신선한 과일과 와인, 치즈를 사서 탁 트인 공원이나 강변에서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식비를 아끼면서 현지 분위기는 더 깊숙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본문사진출처:ⓒ인포매틱스뷰)
26.04.01

- '훨씬 간단하고 맛있네..?' 요즘 요리 고수들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고추장 없이' 제육볶음 만드는 방법제육볶음은 한국인의 대표 밥반찬이자 술안주로 사랑받는 요리다. 제육볶음을 만들 땐 특유의 매콤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고추장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고추장 특유의 단맛과 묵직함을 줄이고, 보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고추장 없는 제육볶음 레시피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고추장 없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고추장을 사용하지 않는 제육볶음의 핵심은 고춧가루·간장·다진 고추·향신 채소의 조화다. 가장 기본적인 양념은 간장, 고춧가루, 설탕 또는 올리고당, 다진 마늘, 생강가루, 후추로 구성된다. 여기에 고추장을 대신할 '풍미 재료'가 필요한데, 양파즙 또는 간 양파, 고추기름, 청양고추 다진 것, 그리고 참기름 한두 방울이 그 역할을 한다. 특히 양파즙은 고추장의 묵직한 단맛을 자연스럽게 대체하면서도 고기 잡내를 잡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시켜준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돼지고기 앞다리살이나 목살에 간장 2~3스푼, 고춧가루 1. 5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설탕 또는 올리고당 1스푼, 양파즙 2스푼을 넣고 버무린 뒤, 최소 20분 정도 재워두면 양념이 속까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이때 청양고추를 다져 넣으면 고추장 없이도 깔끔한 매운맛을 낼 수 있다.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중불에서 양파와 대파를 먼저 볶아 향을 내고, 재운 돼지고기를 넣어 센 불로 빠르게 볶아내면 완성된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풍미가 올라가고, 설탕 대신 배즙이나 사과즙을 넣으면 단맛이 부드러우면서도 뒤끝이 깔끔하다. 고추장이 없어도 충분히 진하고 균형 잡힌 맛을 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추장 없는 제육볶음, 새로운 한식 선택지 이 레시피는 고추장을 먹기 어려운 외국인,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싶은 사람, 자극적인 맛을 피하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고추장을 사용하면 양념이 진해 쉽게 짜지지만, 고추장 없이 간장과 고춧가루 위주로 조리하면 전체적인 나트륨 양이 낮아지는 것도 장점이다. 전통적인 제육볶음의 풍미는 살리면서도 더 가볍고 깔끔한 맛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난 요즘, 고추장 없는 제육볶음은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 익숙한 메뉴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맛을 경험해볼 수 있다.
26.04.01

- 이탈리아 음식 뭐부터 먹어야 할까? 지역별 특색이 살아있는 본토의 맛 TOP 7도시마다 맛의 얼굴이 다르고, 같은 파스타나 빵이라도 지역이 바뀌면 전혀 다른 음식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 이탈리아 관광·식문화 자료들은 이탈리아 요리를 한 가지 기준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북부와 중부, 남부, 섬 지역마다 재료와 조리법, 대표 메뉴가 뚜렷하게 갈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탈리아 음식을 제대로 즐기려면 유명한 메뉴 이름만 아는 데서 끝내지 말고, 어느 도시에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부터 이해하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 나폴리의 자부심 이탈리아 음식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단연 피자죠. 그중에서도 나폴리에서 탄생한 마르게리타는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초록색(바질), 흰색(모차렐라 치즈), 빨간색(토마토 소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장작 화덕에서 순식간에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도우의 식감이 일품입니다. 나폴리 현지에서는 피자 나폴레타나라는 엄격한 기준을 지키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어, 그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깊은 풍미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카르보나라 파스타 로마 정통 요리 흔히 아는 생크림 가득한 크림 파스타와 본토의 카르보나라는 완전히 다른 음식으로 봐도 좋습니다. 로마를 중심으로 발달한 정통 카르보나라는 달걀노른자,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관찰레(돼지 뺨살 베이컨), 그리고 굵게 간 후추만을 사용해 만듭니다. 크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음에도 치즈와 노른자가 만들어내는 꾸덕하고 고소한 맛은 이탈리아 음식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짭조름한 풍미와 알덴테로 익힌 면의 조화는 진정한 이탈리아 그 자체입니다. 라자냐 북부 에밀리아로마냐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 주에서 유래한 라자냐는 넙적한 파스타 면 사이에 라구 소스(미트 소스), 베샤멜 소스, 치즈를 층층이 쌓아 오븐에 구워낸 요리입니다.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입안 가득 퍼지는 소스의 깊은 감칠맛과 부드러운 치즈의 풍미는 왜 이 요리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집집마다, 레스토랑마다 고유의 소스 레시피를 가지고 있어 여행 중 각기 다른 라자냐를 비교하며 맛보는 것도 큰 재미 아닐까요? 리소토 밀라노와 베네치아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와 베네치아 지역은 쌀 생산지로 알아주는 곳인데요. 이곳의 대표 메뉴인 리소토는 쌀을 버터와 육수에 천천히 저어가며 익혀내는데, 핵심은 쌀알의 심지가 살짝 씹히는 알덴테 식감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샤프란을 넣어 황금빛을 띠는 리소토 알라 밀라네제나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해산물 리소토는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 여행자들에게도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감동을 주는 이탈리아 음식입니다. 티본 스테이크 토스카나 향토 요리 토스카나 지방, 특히 피렌체에 갔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메뉴가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입니다. 이탈리아 토종 소인 키아니나 품종의 고기를 최소 3~5cm 이상의 두꺼운 티본 부위로 잘라 숯불에 구워냅니다. 겉은 바삭하게 익히고 속은 레어 상태로 즐기는 것이 정석인데, 별도의 소스 없이 소금과 올리브유만으로 고기 본연의 육향을 즐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압도적인 크기와 육즙의 티본 스테이크는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티라미수 디저트의 여왕 이탈리아 음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디저트의 여왕, 티라미수는 나를 끌어올리다(기운 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스카포네 치즈의 부드러움과 에스프레소에 적신 사보이아르디(쿠키)의 쌉싸름한 맛, 그리고 코코아 가루의 달콤함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룹니다. 식사 후 쌉싸름한 에스프레소 한 잔과 곁들이는 본토의 티라미수는 여행의 피로를 단번에 씻어주는 마법 같은 맛을 자랑합니다. 젤라또 이탈리아 소울푸드 일반적인 아이스크림과 달리 유지방 함량이 낮고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매일 직접 만드는 젤라또는 이탈리아인들의 소울 푸드입니다. 공기 함량이 적어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제철 과일의 맛을 그대로 살린 '소르베또'부터 피스타치오, 쌀(Riso) 등 독특한 재료의 맛까지 선택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로마의 3대 젤라또 집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은 이탈리아 여행의 필수 코스이기도 합니다.
26.04.01

- 중동발 경제침체 직격…현대차 판매량, 국내·해외 2~2.4% 감소현대자동차가 2026년 3월 국내 6만 1,850대, 해외 29만 6,90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 3% 감소한 총 35만 8,759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 0% 감소, 해외 판매는 2. 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2026년 3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 0% 감소한 6만 1,85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7,574대, 쏘나타 5,786대, 아반떼 5,479대 등 총 1만 9,701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2,134대, 싼타페 3,621대, 투싼 3,915대, 코나 4,104대, 캐스퍼 1,804대 등 총 2만 1,320대 판매됐다. 포터는 5,955대, 스타리아는 2,79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488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001대, GV80 2,538대, GV70 2,981대 등 총 1만 446대가 팔렸다. 한편 2026년 1~3월 친환경차 판매량의 경우 전기차 1만 9,040대, 하이브리드 3만 9,597대로 각각 역대 1분기 최다 판매를 기록했으며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친환경차 전체 판매량도 총 6만 214대로 1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중대형 버스 및 트럭 제외)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보다 2. 4% 감소한 29만 6,909대를 판매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해 고객이 신뢰하는 톱 티어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6.04.01

- 벤츠 코리아, E-클래스, GLC, CLE ‘140주년 에디션’ 모델 출시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상을 바꾼 혁신인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해 E-클래스, GLC, CLE 등 주요 베스트셀링 모델의 ‘140주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판매하는 세단, SUV, 드림카 라인업 중 국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링 차량들로 구성했다. 140년간 이어온 혁신과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각 차량에는 국내 고객들의 선호가 높은 디자인 옵션과 기능 옵션을 추가했으며, 특히 고가의 옵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140주년 에디션 전 모델의 외관에는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 컬러와 ▲나이트 패키지, ▲블랙 컬러의 AMG 경량 알로이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각 모델의 특성을 돋보이게 하는 기능적 옵션을 적용해 편안함과 안정성, 감각적인 주행 경험까지 강화했다. E-클래스와 GLC에는 어떤 도로 상황에서도 탁월한 승차감과 안정감을 제공하는 ▲에어 서스펜션 (AIRMATIC®)과 E-클래스는 최대2. 5도, GLC는 최대 4. 5도의 후륜 조향각으로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탑재된다. 그리고 CLE 쿠페와 카브리올레에는 17개의 스피커와 660W의 시스템 출력으로 새로운 차원의 차량 내 오디오 경험을 선사하는 ▲부메스터®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비롯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이 적용된다. 가격은 E 300 4MATIC AMG 라인이 1억 340만원, GLC 300 4MATIC AMG 라인이 9,680만원, GLC 300 4MATIC 쿠페 AMG 라인이 1억 110만원, CLE 200 쿠페가 8,020만원, CLE 200 카브리올레가 8,640만원이다(모두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및 부가세 포함). E-클래스와 GLC 및 GLC 쿠페 총 3종은 각각 140대, 그리고 CLE 쿠페와 CLE 카브리올레는 각각 70대씩 판매된다. 차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65개 공식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6.04.01

- 이젠 월 900대도 위협…한국GM, 3월 내수 911대 판매 그쳐한국GM이 3월 한달간 902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전월 대비 1. 7% 감소한 실적이다. 이는 2023년 3월 국내 판매량 911대를 기록한 이후 3년만에 기록한 최저 판매 기록이다. 판매를 이끈 핵심 모델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725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월 대비 6%, 전년 동월 대비 33. 9%가 감소한 실적이다. 뒤를 이은 트레일블레이저는 165대 판매됐으며, GMC 시에라 및 콜로라도는 각각 12대, 8대가 판매됐다. 이로써 한국GM의 1분기 판매 실적은 2,603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 6% 감소한 실적이다. 반면 수출의 경우 트레일블레이저 1만 9,543대, 트랙스 크로스오버 3만 761대 등 5만 304대가 판매됐다.
26.04.01

- "18만 평이라 자리가 남아 돕니다" 도시락 들고 봄 피크닉 하기 좋은 서울 벚꽃 여행지서울에서 봄에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먹으며 벚꽃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공간을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서울숲을 선택한다. 여의도와 석촌호수처럼 유명하지만 18만 평의 광활한 부지 덕에 인파가 훨씬 넓게 분산되기 때문이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에 자리한 서울숲은 봄이 되면 곳곳에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공원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든다. 그 중심에 있는 바람의 언덕은 SNS 벚꽃 인증샷 성지로 자리 잡은 곳으로, 언덕 위에 서면 벚꽃과 서울 도심이 함께 담기는 구도가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한강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서울숲에서 봄꽃 피크닉을 즐긴 뒤 한강 산책로로 발걸음을 이어가는 코스가 이미 서울 봄 나들이의 정형화된 루트로 자리 잡았다. 18만 평이라 피크닉 자리 걱정이 없다 서울숲의 가장 큰 강점은 규모다. 18만 평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는 봄꽃 시즌 주말에도 돗자리를 펼 공간이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의도 봄꽃축제나 석촌호수처럼 인파에 떠밀려 다니는 경험 없이 원하는 자리를 잡고 여유롭게 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공원의 핵심 매력이다. 공원 곳곳에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으며 벚꽃을 올려다보는 여유로운 봄 피크닉이 가능하다. 아이들이 잔디 위를 뛰어다니는 동안 어른들은 벚꽃 아래 앉아 쉴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서울에서 가장 최적화된 봄 나들이 공간으로 꼽힌다. 봄 햇살 아래 잔디밭에 누워 벚꽃 가지를 올려다보는 이 경험은 서울 도심에서 누릴 수 있는 봄의 사치 중 하나다. 매년 이 시기를 맞춰 찾아오는 여행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여의도는 너무 붐벼서 서울숲으로 왔는데 18만 평이라 그런지 돗자리 자리도 충분하고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피크닉하기에 서울에서 이만한 곳이 없었다", "가족끼리 도시락 싸서 왔는데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어른들은 벚꽃 아래서 쉬니 완벽한 봄날이었다"는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SNS 인증샷 성지, 바람의 언덕 서울숲 안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지점은 바람의 언덕이다. 완만하게 솟아오른 언덕 위에 서면 활짝 핀 벚꽃과 서울 도심 스카이라인이 한 프레임에 담기는 구도가 완성된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벚꽃 가지가 흔들리며 꽃잎이 흩날리는 장면이 연출되어 봄의 서정적인 감성을 담기에 최적의 포토스팟으로 꼽힌다. SNS에서 서울 봄 인증샷을 검색하면 이 언덕 위 사진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 구도에 있다. 언덕 주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공원 곳곳에서 각기 다른 봄꽃 풍경과 마주치게 된다. 18만 평 공원 전체를 다 걷기보다 바람의 언덕을 중심으로 동선을 잡고 피크닉과 산책을 번갈아 즐기는 것이 서울숲 봄 나들이를 가장 알차게 즐기는 방법이다. 뚝섬역 도보 10분, 한강 연결 산책 코스 서울숲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에 위치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강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서울숲 피크닉 후 한강 산책로로 이어지는 코스가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뚝섬 한강공원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봄 나들이 동선을 반나절에서 하루 코스로 넉넉하게 늘릴 수 있다. 벚꽃 절정인 4월 초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우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장한다. 산책을 마친 방문객들의 소감도 한결같다. "서울숲에서 피크닉하고 한강까지 산책했더니 봄 하루를 완벽하게 채운 기분이었고 이 코스가 서울 봄 나들이 공식이 된 이유를 알겠다", "바람의 언덕에서 찍은 사진이 인생샷이 됐고 넓은 잔디밭에서 벚꽃 아래 누워 있으니 서울이 맞나 싶을 만큼 여유로웠다"는 반응이다.
26.04.01

- "1~2시간 방치만 하면 새것처럼 됩니다" 세균 폭탄인 화장실 슬리퍼 힘 안 들이고 청소하는 방법화장실에서 신는 욕실화에 세균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을 모르는 주부들이 많다. 욕실화는 샤워할 때마다 물이 직접 닿고 맨발로 신다 보니 발바닥의 각질과 피지가 바닥 틈새에 쌓인다. 여기에 따뜻하고 습한 욕실 환경까지 더해지면 세균이 번식하기 최적의 조건이 갖춰지는 것이다. 오래 신으면 당연히 오염이 되고 세균도 늘어나는데, 청소를 하지 않고 계속 신고 집 안을 돌아다니면 욕실화에 붙은 세균을 거실과 침실 바닥에 그대로 옮기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다고 솔을 들고 욕실화를 박박 문질러 닦는 것은 시간도 걸리고 힘도 많이 든다. 그런데 비닐봉지와 주방세제, 과탄산소다만 있으면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새것처럼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편한 방법이 있는 줄 몰랐다", "방치만 했는데 새것처럼 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과탄산소다가 세균·묵은 때 산소 거품으로 분해 이 방법이 효과를 내는 핵심은 과탄산소다다. 과탄산소다는 물에 녹으면 산소 거품을 만들어내는데, 이 거품이 욕실화 표면에 달라붙은 세균과 묵은 때를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주방세제의 계면활성제까지 더해지면 기름기와 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미지근한 물에서 과탄산소다가 더 잘 활성화되기 때문에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밀폐된 비닐봉지 안에서 세제와 과탄산소다가 욕실화 전체에 고루 닿으면서 방치하는 동안 구석구석까지 세척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비닐봉지에 넣고 1~2시간 방치하면 끝 방법은 단순하다. 비닐봉지에 주방세제 2펌프를 넣고 과탄산소다 1스푼을 넣어준다. 청소가 필요한 욕실화를 비닐봉지 안에 넣은 후 미지근한 물을 슬리퍼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받아준다. 비닐 입구를 단단히 묶은 뒤 1~2시간 방치하면 된다. 방치하는 동안 과탄산소다와 세제가 욕실화 바닥 홈 사이사이까지 침투하면서 묵은 때와 세균을 분해한다. 시간이 지나면 비닐에서 꺼내 샤워기로 물을 뿌려 헹궈주기만 하면 마무리된다. 솔로 문지를 필요도 없이 헹굼만으로 뽀득뽀득한 욕실화가 완성된다. 욕실화는 최소 월 1~2회는 이 방법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눈에 잘 안 보이는 바닥 홈 사이에 세균이 쌓이기 때문에 겉보기에 깨끗해 보여도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는 것이 위생적이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 번식 속도가 더 빨라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더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비닐봉지 하나면 욕실화 세척이 이렇게 간편하게 해결되니 번거롭다는 이유로 청소를 미루지 말자.
26.04.01

- 한국타이어, TBX 공식 앰버서더 권마키와 라디오 광고 캠페인 전개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공식 앰버서더인 트럭커(Trucker) 인플루언서 ‘권마키’와 함께 4월 1일부터 국내 주요 라디오 채널,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TBX 라디오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권마키’는 트럭커의 실제 일상과 경험담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트럭 운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이다. 2025년부터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TBX의 차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소재로 제작한 SNS 콘텐츠, 트럭커를 위한 맞춤형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을 공개해 TBX와 국내 고객들의 소통 접점을 크게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CM(Commercial Message)송 중심의 일방적 메시지 전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제 트럭커 인플루언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제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소비자들과 공유해 트럭∙버스 운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하고, 타이어 구매부터 관리까지 고객 중심의 최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TBX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개한 광고 캠페인에서는 10년차 베테랑 트럭커 권마키가 5월 15일까지 한국타이어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TBX 타고 상품권 타고’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서 행사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신규 가입 고객은 최대 12만 원, 기존 회원의 경우 최대 10만 원 상당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포함하여, 한국타이어는 2026년 권마키와 ‘트럭∙버스 타이어는 TBX’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수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운행 중 청취가 가능한 라디오 등 오디오 플랫폼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유로 트럭∙버스 운전자들의 공감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TBX’ 및 ‘한국’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를 통해 고객 중심의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에는 ‘TBX 멤버십 앱’을 선보여 타이어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포인트 적립, 무상보증 등 통합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26.04.01

- 필랑트 효과, 내수 증가로 나왔다…르노코리아 3월 실적 보니르노코리아가 2026년 3월 한달 동안 내수 6,630대, 수출 2,366대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 증가한 총 8,996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유가 상승 등 경기 불안정 상황에서도 내수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중심으로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8. 4% 증가한 6,630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지난달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모델 내수 판매량은 5,999대로 90% 이상을 차지했다. 각 모델 별로는 지난 3월 둘째주부터 출고를 시작한 ‘필랑트’가 4,920대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필랑트는 SUV의 높은 공간 활용성에 세단의 정숙성과 편안함까지 함께 담아낸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직병렬 듀얼 모터 구동 시스템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르노코리아의 D세그먼트 SUV ‘그랑 콜레오스’는 3월 한달 동안 1,271대가 판매됐다. 이중 하이브리드 E-Tech가 1,028대로 80% 이상을 차지했다. 15. 7km/L(테크노 트림 기준 복합 공인 연비)의 우수한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 첨단 편의·안전 기능, 뛰어난 차제 안전성 등도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438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아르카나는 2027년형 연식 변경 모델을 새로 선보였다. 2027년형 아르카나는 하이브리드 E-Tech와 1. 6 GTe 모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구성하고 1열 통풍 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더욱 최적화했다. 르노코리아의 지난 3월 수출도 2,3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 6% 늘어났다.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1031대, 아르카나 588대와 함께, 폴스타의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4’의 북미 수출 물량 747대도 수출 실적을 올렸다.
26.04.01

- 내수·수출 고른 분포에 ‘활짝’ KGM, 3월 1만대 넘었다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3월 내수 4,582대, 수출 5,422대를 포함 총 10,004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1만 636대) 이후 6개월 만에 1만대 돌파하며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 5. 5%, 누계 대비 4. 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 3월(4,702대) 이후 2년여 만의 월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 8%, 누계 대비로도 40. 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 달 1,393대에 이어 1,854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 1월 출시된 무쏘는 3월 초까지 누적 계약 대수가 5천대를 넘어서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출은 지난 달에 이어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토레스 EVX 판매 물량이 늘며 전월 대비 19. 5%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이었다. KGM은 이러한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국내·외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 참가,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개최’,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공식 파트너십’ 체결 등 고객과의 접점 및 브랜드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중이다. 또한, 지난 달 13일에는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곽재선 회장이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KD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Kim Long Motors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무쏘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 확대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함께 상승세를 잇고 있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