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진해군항제에서 꼭 들러야 할 57년 세월의 숨은 벚꽃 명소(+일정,주차)경상남도 창원시 진해라는 도시를 떠올릴 때 보통 경화역의 철도길 벚꽃과 진해군항제가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현지인들 조차 잘 모르는 숨은 벚꽃 명소가 숨어 있습니다. 1968년 이후 오랫동안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던 웅동수원지 벚꽃단지입니다. 이곳은 2025년 진해군항제를 맞아 57년 만에 처음 시민들에게 열렸고, 2026년에도 다시 개방이 확정됐습니다. 올해 개방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9일까지로, 군항제 기간은 물론 축제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벚꽃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뻔한 벚꽃 스팟은 이미 많이 가보셨다면, 이번 봄엔 이쪽이 더 신선하게 다가오실 겁니다. 57년 만의 개방, 웅동수원지 웅동수원지는 원래 1914년 일제강점기 해군 군항 조성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 저수지입니다. 이후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군사적 이유로 일반인 출입이 장기간 통제됐고, 그래서 진해 시민들에게도 오랫동안 거의 전설처럼 남아 있던 장소였죠. 그런 곳이 지난해 처음 공개되면서 반응이 대박이었고, 창원시는 올해도 군과 협의를 마쳐 다시 개방에 들어갈 예정니다. 단순히 꽃이 예뻐서가 아니라, 오랜 시간 닫혀 있던 풍경이 다시 열렸다는 서사까지 있어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는 다른 진해 벚꽃 명소와 분위기가 꽤 다릅니다. 언제 갈까? 2026년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는 3월 27일부터 4월 19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됩니다. 같은 날 개막하는 제64회 진해군항제는 4월 5일까지 10일간 열리기 때문에, 가장 분위기가 뜨거운 시기는 아무래도 3월 말에서 4월 초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웅동수원지는 군항제 메인 스폿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서, 축제 후반부나 끝난 직후에 가도 조금 더 여유롭게 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벚꽃은 날씨 변수에 따라 흔들리지만, 올해도 진해 봄 여행 일정을 짠다면 이 장소는 충분히 메모해둘 만합니다. 분위기는 의외로 조용 이곳에는 수령 약 70년의 벚나무 45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창원시와 지역 언론이 공통으로 전한 내용을 보면, 지난해 개방 이후 진해 동부권의 새로운 벚꽃 명소로 자리 잡기 시작했고 올해는 피크닉테이블, 안내판 같은 편의시설도 추가로 들어갑니다. 진해 중심권 벚꽃 명소들이 사람으로 꽉 차는 편이라면, 웅동수원지 쪽은 상대적으로 덜 상업적이고 덜 소란스러운 결이 강합니다. 꽃길 자체가 더 비밀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사진 한 장보다 분위기 전체를 천천히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더 잘 맞는 곳입니다. 가는 방법과 방문 팁 방문하실 때는 보통 소사마을 입구 쪽에 주차한 뒤 도보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지난해 개방 당시 창원시는 노후 철책 철거, 안전펜스 설치, 산책로와 포토존, 화장실 조성 등을 진행했고, 올해는 여기에 편의시설을 더 보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완전히 닫힌 군사보호구역의 느낌만 생각하시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한시 개방 공간이라, 너무 늦은 시간보다는 낮 시간대 방문이 안전하고 편합니다.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는 여좌천처럼 화려한 축제형 명소라기보다, 진해군항제를 조금 더 깊고 조용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장소로 추천해 드립니다.
26.03.16

- 객실 업그레이드·스노클링 무료…투어민 추천 '몰디브 허니문 리조트 3선'[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계획하고 있다면 스노클링 무료부터 객식 업그레이드까지 다양한 혜택 챙겨,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누려보자. 투어민이 2026년 가을과 2027년 봄 허니문 시즌을 겨냥해 몰디브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한 추천 리조트와 단독 혜택을 공개했다. 투어민은 매년 약 1만 명 규모의 몰디브 여행객을 송출하며 다양한 리조트 상품을 운영해온 허니문 전문 여행사로, 이번 시즌에는 웨스틴 미리안두, 코쿤 몰디브, 시루펜푸시 등 인기 리조트 3곳을 중심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또한 주말에 진행되는 신혼여행 박람회를 통해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 코쿤 몰디브 투어민은 코쿤 몰디브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최근 새롭게 선보인 라군 스위트 위드 슬라이드(Lagoon Suite with Slide) 객실도 함께 소개했다. 이 객실은 객실에서 바로 바다로 이어지는 슬라이드 시설이 특징으로, 프라이빗한 분위기와 함께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돌핀 크루즈,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준비돼 있어 몰디브의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기기 좋다. 섬 주변에 펼쳐진 샌드뱅크에서는 프라이빗 피크닉이나 아일랜드 투어 같은 로맨틱한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 …스노클링 트립 무료 몰디브 '바 아톨(Baa Atoll)'에 자리한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는 세계적인 호텔 그룹 메리어트 계열의 럭셔리 리조트로, 뛰어난 수중 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유네스코 지정 해양 보호구역에 위치해 있어 스노클링과 다이빙 환경이 뛰어나며,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객실 디자인이 특징이다. 투어민은 이 리조트 예약 고객에게 1인당 150달러 상당의 스노클링 트립(1회)을 무료로 제공하는 단독 혜택을 준비했다. #시루펜푸시 리조트. .. 거대한 라군·200m 인피니티 풀, 몰디브 감성 즐기기 몰디브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시루펜푸시(Sirru Fen Fushi) 리조트는 독특한 육각형 구조와 전통적인 초가지붕 스타일의 건축 디자인이 특징이다. 섬을 가로지르는 200m 길이의 인피니티 풀은 이 리조트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시설로 꼽힌다. 넓은 천연 라군과 새하얀 백사장, 프라이빗 풀빌라 객실이 어우러져 몰디브 특유의 휴양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해저 조형물 전시 공간인 수중 박물관 ‘코랄라리움(Coralarium)’ 체험이 가능한데, 투어민을 통해 예약할 경우 해당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4박 특가 요금도 함께 제공된다. 투어민 관계자는 “몰디브는 허니문 여행지로 꾸준히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지역”이라며 “2026년 가을과 2027년 봄 시즌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다양한 리조트 특전과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6.03.16

- 봄 여행 예약 지금이 찬스…여행업계 할인·특가 경쟁 시작[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봄 나들이와 벚꽃 시즌을 앞두고 여행업계가 다양한 할인 행사와 특별 프로모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본격적인 수요 잡기에 나섰다. 숙소와 항공권, 레저 상품은 물론 공연과 전시 등 문화 콘텐츠까지 결합한 통합 혜택이 확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공연 혜택 결합한 NOL 봄 프로모션 NOL은 봄 시즌을 맞아 여행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국내 숙소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총 18만 원 상당 쿠폰팩을 제공하고, 매일 오전 국내 레저 상품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특히 제주 여행 수요를 겨냥해 매주 월요일 제주 숙소와 레저 상품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한편 일본 숙소와 현지 투어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항공권과 숙소, 투어를 함께 예약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화 콘텐츠 혜택도 눈길을 끈다. 뮤지컬 ‘데스노트’ NOL 단독 회차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으며, 일부 공연은 관람객 대상 특별 굿즈와 이벤트도 마련됐다. 마이리얼트립, 해외 숙소 최대 64% 할인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은 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대규모 숙박 할인 행사 ‘마리트 메가딜’을 시작했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미주 등 30개 이상 도시의 호텔과 한인 민박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일부 일본 숙소는 최대 64% 할인되며 베트남 인기 휴양지 호텔은 객실 업그레이드나 무료 숙박 혜택도 포함된다. 또한 숙소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7만 원 중복 할인과 eSIM, 투어·액티비티 쿠폰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총 9회 라이브 방송도 진행해 실시간 특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어때, 쏠비치 최대 72% 할인 여기어때는 전국 쏠비치 호텔과 리조트 숙박 상품을 최대 72% 할인하는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쏠비치 진도, 삼척, 양양, 남해와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전국 주요 리조트에서 진행되며, 추가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 가능한 체크인 기간은 대부분 5월 말까지로, 봄 여행과 가정의 달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이다. “올 봄엔 춘천 여행 어때?”…여기어때·춘천시 봄 여행 이벤트 여기어때는 춘천시와 협력해 춘천 봄 여행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벚꽃 시즌을 맞아 춘천을 찾는 여행객에게 최대 3만 원 숙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3만 원과 2만 원 두 종류로 마련됐으며, 이달 29일까지 발급 및 사용이 가능하다. 체크인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춘천 지역 모든 숙소 예약 시 적용된다. 또한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춘천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숙소 이용 후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2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SNS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춘천 관광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여행EASY GO 페스타’ 교원투어의 여행 플랫폼 여행이지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담은 ‘여행EASY GO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럽과 일본 등 인기 여행지 패키지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포인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푸꾸옥과 오키나와 등 인기 여행지를 소개하고 방송 중 예약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루지아, 제주항공 회원 대상 크루즈 혜택 글로벌 크루즈 예약 플랫폼 크루지아는 제주항공 회원을 위한 스타드림 크루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홍콩 또는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스타드림 크루즈 일정 가운데 발코니 객실을 예약하면 선실당 10만 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최근 항공과 크루즈 여행을 결합한 ‘플라이 크루즈(Fly & Cruise)’ 방식이 새로운 여행 형태로 주목받으면서 아시아 크루즈 여행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체험형 상품이 동시에 등장하고 있다”며 “여행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6.03.16

- 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협업 서비스에 AI 기반 ‘실시간 통역’ 도입…글로벌 협업 지원 강화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개발해 사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AI 서비스 ‘컴HK’에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실시간 통역’ 기능은 회의 중 발생하는 음성 대화를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번역하고, 최대 3개 언어까지 동시에 자막으로 제공한다. 특히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조직 간 회의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낮추고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회의 중 발화된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고, 회의 종료 후 주요 내용을 구조화된 형태로 정리하는 AI 기반 ‘회의 기록’ 기능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회의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해당 기능은 기업 내부 환경에서 운영되는 AI 플랫폼 ‘컴HK’ 환경에 맞춰 설계돼, 회의 데이터에 대한 보안과 관리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협업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컴HK’는 그룹이 글로벌 조직 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7월 도입해 운영 중인 번역 전문 AI 서비스다. 이번 실시간 통역과 회의 기록 기능 추가로 다국어 협업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협업이 가능하게 됐다. 김성진 한국앤컴퍼니그룹 디지털전략실장은 “AI는 기존 업무의 자동화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과 같이 사람 고유의 영역을 증강하는 부분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 한국앤컴퍼니 그룹은 AI 와 사람의 협업을 통해서 일하는 방법과 문화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4년부터 임직원이 생성형 AI를 일상 업무에서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 AI 서비스(Hankook AI Services)’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 AI 서비스는 대화형 AI 서비스 ‘챗HK(ChatHK)’와 번역·협업 전문 서비스 ‘컴HK(CommHK)’로 구성되며,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통해 그룹 전반의 AI 기반 업무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6.03.16

- 폭스바겐 지엔비오토모빌, 사전 점검 프로그램 ‘퍼스트 체크 이벤트’ 실시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 지엔비오토모빌이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사전 점검 프로그램인 ‘퍼스트 체크(First Check)’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6년을 맞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기획된 퍼스트 체크 이벤트는 ‘먼저 받는 서비스’라는 콘셉트 아래 고객이 요청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안전 항목을 우선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이벤트는 단계적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 전략의 시작점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애프터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브레이크 시스템 상태 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확인, 배터리 및 충전 상태 점검, 엔진오일 및 주요 소모품 관리 상태 확인 등 차량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항목을 선별해 차량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한다. 퍼스트 체크 이벤트의 핵심은 고객이 요청한 정비 항목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점검 필요 항목들을 사전에 먼저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공해 고객이 차량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있다. 해당 서비스 이벤트는 대구 이현, 대구 두산, 포항, 창원 서비스센터에서 3월 16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퍼스트 체크 이벤트는 고객이 차량을 보다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핵심 안전 항목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중심의 집중 점검 서비스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신뢰받는 애프터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6.03.16

- "설거지 방법이 문제였습니다" 프라이팬 코팅 수명이 줄어드는 주부들의 흔한 실수 3가지나무 주걱만 쓰고 조심해서 다뤘는데도 프라이팬 코팅이 어느 순간 벗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금속 도구를 쓴 적도 없는데 왜 코팅이 손상되는지 의아한 경우가 적지 않은데, 사실 코팅을 망가뜨리는 더 큰 원인이 따로 있다. 요리가 끝난 뜨거운 팬을 찬물에 바로 담가 씻는 습관이 바로 그것이다. 테플론 코팅 프라이팬은 알루미늄 본체 위에 불소수지 코팅층을 얇게 입힌 구조다. 이 두 소재는 열팽창 계수가 달라서 온도 변화에 반응하는 속도가 서로 다르다. 뜨거운 팬을 갑자기 찬물에 담그면 알루미늄 본체와 코팅층이 서로 다른 속도로 수축하면서 두 층 사이에 미세한 들뜸과 균열이 생긴다. 이 상태에서는 나무 주걱이 살짝 스치는 것만으로도 코팅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열충격이 반복될수록 균열이 누적되어 어느 순간 넓은 면적의 코팅이 한꺼번에 벗겨지는 것이다. "분명히 나무 주걱만 썼는데 코팅이 다 벗겨졌다"는 경험의 진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금속 뒤집개나 금속 수세미도 코팅을 직접 긁어내는 독립적인 손상 원인이다. 식약처를 비롯한 관련 자료 모두 금속 도구 사용 금지를 코팅 관리의 핵심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는 만큼 이 부분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다만 금속 도구를 쓰지 않는데도 코팅이 계속 벗겨진다면 열충격을 먼저 의심해봐야 한다. 빈 팬 강불 예열, 식약처가 직접 경고한 이유 뜨거운 팬을 찬물에 담그는 것 외에도 코팅을 손상시키는 습관이 하나 더 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빈 팬을 강불에 올려 예열하는 것이다. 음식이나 기름이 없으면 팬 온도가 급격히 치솟으면서 코팅층이 과열 손상을 입는데, 식약처도 빈 상태로 오래 가열하면 코팅층이 손상된다고 공식 안내하고 있다. 예열이 필요하다면 기름을 조금 두른 상태에서 약불이나 중불로 천천히 달구는 것이 코팅을 지키는 올바른 방법이다. "예열을 이렇게 하면 안 되는 줄 몰랐다"는 반응이 적지 않은데, 이 습관 하나만 바꿔도 프라이팬 수명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을 계속 써도 되는지 걱정하는 경우도 많다. 식약처와 관련 연구에 따르면 현재 시판되는 테플론 코팅 조각은 실수로 섭취하더라도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된다. 과거 유해 논란의 원인이었던 PFOA는 이미 사용이 금지된 상태다. 다만 코팅이 넓게 벗겨지면 아래의 알루미늄 본체가 노출되어 금속 성분이 음식에 미량 용출될 수 있기 때문에 코팅이 상당 부분 벗겨진 프라이팬은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명을 두 배로 늘리는 세 가지 원칙 프라이팬 코팅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 사용 후 반드시 상온에서 충분히 식힌 뒤 세척하는 것이 첫 번째다.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씻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10분만 기다리는 것으로 열충격을 막을 수 있다. 두 번째는 빈 팬 강불 예열을 하지 않는 것이고, 세 번째는 금속 도구와 금속 수세미 대신 나무나 실리콘 도구와 부드러운 스펀지 수세미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는 어느 하나만 지켜서는 효과가 반감된다. 설거지할 때 찬물을 쓰지 않아도 빈 팬 예열을 반복하면 코팅 균열이 쌓이고, 도구를 잘 골라도 열충격이 반복되면 결국 같은 결과가 나온다. 세 가지를 동시에 지키는 것이 프라이팬 코팅을 오래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비싼 프라이팬을 샀는데 얼마 못 가 코팅이 벗겨지는 경험이 반복됐다면, 세척 순서부터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26.03.16

- 도이치 모터스, BMW·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새롭게 오픈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 도이치 모터스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BMW·MINI 패스트레인은 경주용 차량의 빠른 정비가 이뤄지는 피트(pit)의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 소모품 교체 중심의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24. 45m2(약 219평)규모의 지상 2층 건물에 조성되었으며, 5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BMW와 MINI 차량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 및 경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요 소모품 교체의 경우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당일 예약 접수를 받으며, 이용 고객에게 발렛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수리나 사고차량 수리가 필요한 경우 BMW·MINI 동대문 서비스센터와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왕십리역과 마장역, 용두역에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순환로 마장IC 및 사근IC와도 가까이 자리해 한강 이북은 물론 한강 이남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MW·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6.03.16

- 현대차, 獨 뉘르부르크링 내 EV 급속 충전소 개소현대자동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내에 전기차(EV) 급속 충전소를 열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토, 현지시간)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개소했다고 16일(월) 밝혔다. ‘녹색 지옥’이라고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트랙으로 손꼽히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성지로 사랑받는 서킷이다.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 서킷 내 일반 고객들이 트랙 주행을 위해 진입하는 ‘투어리스트 드라이브’ 입구에 위치한 주차장에 이번 N 급속 충전소를 구축했다. 고성능 전기차의 우수한 성능을 트랙 위에서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고속 충전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이번 N 급속 충전소 개소로 충전 편의성이 대폭 향상돼, 뉘르부르크링의 EV 운전자는 서킷 입구에서 충전한 직후 바로 트랙 주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서킷 트랙 시즌 개막에 맞춰 이달부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N 급속 충전소를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브랜드 관계없이 모든 EV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는 충전소 서비스 안정화 및 고도화를 거친 뒤, 4월부터 ‘차지 마이현대’ 앱을 이용하는 유럽의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 고객에게 해당 충전소 한정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N 급속 충전소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는 DC(직류) 급속 충전기 2대로 구성됐으며, 충전기 1대당 최대 2대씩 총 4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최대 400kW(킬로와트)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E-GMP 기반의 고성능 EV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은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충전량 10%에서 80%까지 18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현대 N의 ‘모두를 위한 고성능’ 미션을 바탕으로 고성능 차량이 제공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더 많은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마련하는 등 최근 고성능 EV 인프라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국내에서는 2023년 아이오닉 5 N 출시와 함께 인제스피디움에 최초의 N 급속 충전소를 열었다. 현대차는 이곳에서 아이오닉 5 N 고객 대상 무료 충전 서비스를 지원해왔으며, 2026년 상반기 내에는 아이오닉 6 N 고객을 대상으로도 무료 충전 혜택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현대 N이 태동한 곳이자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이 찾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두 번째 N 급속 충전소를 마련했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으로 고성능 전기차의 가능성을 증명한 데 나아가 트랙 위에서 고성능 경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N 급속 충전소를 구축했다”며 “뉘르부르크링 서킷의 자동차 팬들이 충전 걱정 없이 ‘녹색 지옥’을 달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더 많은 고객들이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성능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26.03.16

- 새벽에 갈만한 곳 추천, 감성 채우기 좋은 서울 드라이브 코스감성을 조금 더 적시기 위해 새벽에 갈만한 곳을 찾고 계셨나요? 낮에는 답답할 만큼 운전 스트레스가 심하지만 새벽만 되면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곳이 또 서울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감성만 앞세운 장소가 아니라, 실제로 차로 움직이기 편하고 잠깐 내려 풍경을 보기 좋은 곳들로 추렸습니다. 북악스카이웨이 서울 새벽에 갈만한 곳에 가장 먼저 넣어도 어색하지 않은 곳이 북악스카이웨이입니다. 이곳은 서울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 야경 드라이브 코스로, 팔각정 주변에는 화장실과 편의시설도 있어 잠깐 멈춰 서기 좋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단순히 전망만이 아닌데요. 성북동과 평창동 사이를 스무스하게 감아 올라가는 길 자체가 이미 감성 끝판왕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새벽 네시나 해 뜨기 직전쯤 올라가면 서울 도심 불빛이 아직 남아 있고, 하늘은 조금씩 옅어져서 밤과 아침이 같이 걸려 있는 느낌이 납니다. 혼자 달려도 좋고, 조용한 친구 한 명 태우고 가기 좋은 길입니다. 반포한강공원과 잠수교 차를 타고 너무 멀리 가기 부담스럽다면 반포한강공원 쪽이 훨씬 현실적인 대안인데요. 서울시 반포한강공원에는 반포1, 2, 3주차장과 세빛섬 앞 임시주차장까지 마련돼 있어 접근성이 좋고, 잠수교와 이어지는 풍경도 서울다운 새벽 감성 느끼기 최고입니다. 다만 잠수교는 행사나 한강 수위, 기상 상황에 따라 차량 통제가 걸릴 수 있어서 출발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차 없는 잠수교 축제 기간에는 정해진 시간대에 전면 통제가 이뤄지기도 합니다. 이 코스의 매력은 거창한 전망보다도 한강 물결, 다리 아래 바람, 멀리 켜진 도심 불빛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입니다. 새벽에 갈만한 곳을 찾는 분들 중 너무 관광지 같은 느낌은 싫고, 그냥 잠깐 멈춰 서서 마음 식히고 싶은 분들께는 이쪽이 훨씬 잘 맞습니다. 노들섬 노들섬은 한강 위에 떠 있는 쉼표 같은 장소죠. 내부 시설은 계절별로 운영 시간이 있지만, 야외 공간은 24시간 개방됩니다. 그래서 새벽에 갈만한 곳으로 꽤 유용한 서울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차로 한강대교 쪽을 타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묘하게 도시 소음이 한 겹 벗겨지는 느낌이 있고, 차를 세워두고 조금만 걸으면 강바람과 도심 스카이라인이 동시에 들어옵니다. 북악스카이웨이가 높은 곳에서 서울을 내려다보는 코스라면, 노들섬은 서울 한가운데 서서 강을 따라 달리는 코스입니다. 새벽 드라이브가 끝난 뒤 바로 집에 들어가기 아쉬운 날, 마지막 정차 지점으로 두기 좋습니다. 응봉산 인근 산책을 좋아하신다면 응봉산도 좋은 선택인데요. 응봉산은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 명소로, 한강과 도심 야경을 함께 보기 좋은 곳입니다. 차를 아주 꼭대기까지 가져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인근에 주차하거나 택시로 접근한 뒤 짧게 올라 풍경을 보는 식으로 묶으면 새벽 코스의 마무리로 잘 어울리죠. 응봉산의 장점은 서울숲과 한강, 다리 불빛, 동쪽 하늘이 함께 들어오는 시야입니다. 밤이 완전히 끝난 뒤보다, 해가 뜨기 30분쯤 전이 가장 예쁠 때가 많습니다. 딱 그 시간대에는 도시가 서서히 색을 바꾸고 있어서, 새벽에 갈만한 곳이라는 키워드가 왜 사람을 끌어당기는지 알게 됩니다. 서울 안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기분 전환은 확실히 하고 싶다면 이 코스가 꽤 괜찮습니다.
26.03.16

- 한국타이어, BMW 노이어 클라세 첫 SAV ‘더 뉴 iX3’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BMW의 순수 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iX3’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더 뉴 iX3’는 BMW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세’의 첫 번째 양산 모델이다. 6세대 ‘eDrive’ 전동화 기술을 적용하여 주행 효율성과 퍼포먼스의 균형을 강조하였으며,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정보를 전면 유리 아래에 넓게 표시하는 ‘파노라믹 비전’ 기술을 채택하는 등 BMW 전동화 프로젝트 시대를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평가받는다. 한국타이어는 BMW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거쳐 ‘iX3’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아이온 에보 SUV’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주도 하에 개발한 전기차 특화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 적용으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성능이 최적 균형을 이루며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온 에보 SUV’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이는 동시에,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우수한 조정 안정성을 제공한다. 타이어 표면 가로 및 세로 홈 너비 맞춤 설계로 배수 성능을 향상시키고,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 적용을 통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저소음 특화 기술로 주행 시 발생하는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줄여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구현한다. 전기차 주행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도 크게 낮춰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높이는 동시에,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전용 컴파운드와 최적 프로파일 구조를 채택해 이상 마모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마일리지를 최대 15% 증가시켰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BMW 전동화 핵심 파트너로서 위상을 크게 강화하게 되었다. ‘더 뉴 iX3’를 포함해 전기 그란쿠페 ‘i4’, 플래그십 전기 SUV ‘iX' 등 BMW 전동화 핵심 모델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2011년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를 시작으로 BMW 1시리즈부터 5시리즈, SAV 세그먼트 ‘X1, X3, X5’, 플래그십 ‘뉴 7시리즈’, 고성능 브랜드 ‘M‘의 핵심 차종 ‘X3 M’, ‘X4 M’, ‘M5’까지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BMW 내연기관 및 전동화 핵심 모델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비롯하여, BMW 그룹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BMW Driving Center)’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 독점 공급도 이어나가며 BMW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6.03.16

- 당뇨인데 과일 먹어도 될까? 걱정 끝! "혈당 스파이크 걱정 없는 과일 4가지"약사가 혈당 상담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과일은 먹어도 될까요 약국에서 혈당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같은 질문을 합니다. “과일은 아예 먹지 말아야 하나요. ” 당뇨가 있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분들은 과일을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과일을 모두 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영양 균형에도 좋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과일을 얼마나 먹느냐입니다. 과일마다 당분 구조와 식이섬유 함량이 달라 혈당에 미치는 영향도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 식단 기준에서 비교적 부담이 적은 과일 네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혈당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음식이 얼마나 빠르게 혈당을 올리는지입니다. 식이섬유가 많고 당이 천천히 흡수되는 과일은 상대적으로 혈당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일을 먹는 시간과 양도 중요합니다. 공복에 많이 먹는 것보다 식사 후 소량을 먹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첫 번째 과일, 딸기 문제점은 과일이 모두 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원인을 보면 딸기는 다른 과일에 비해 당 함량이 비교적 낮고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결책은 딸기를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소량으로 나누어 먹는 것입니다. 이러면 어떨까라는 제안으로는 플레인 요거트에 딸기를 몇 개 넣어 드셔보세요. 2번째 과일, 블루베리 문제점은 과일을 주스 형태로 먹는 것입니다. 원인을 보면 주스로 마시면 식이섬유가 줄어들고 흡수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블루베리를 그대로 씹어 먹는 것입니다. 이러면 어떨까라는 추천으로는 견과류와 함께 블루베리를 간식으로 드셔보세요. 세 번째 과일, 자몽 문제점은 과일을 식사 대신 먹는 것입니다. 원인을 보면 과일만 먹으면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해 혈당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자몽을 식사 후 디저트로 소량 먹는 것입니다. 이러면 어떨까라는 제안으로는 보리밥과 생선 반찬을 먹은 뒤 자몽 몇 조각을 드셔보세요. 네 번째 과일, 키위 문제점은 과일을 늦은 밤에 먹는 것입니다. 원인을 보면 밤에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아침이나 점심 간식으로 키위를 먹는 것입니다. 이러면 어떨까라는 추천으로는 아침에 키위 한 개와 삶은 달걀을 함께 드셔보세요. 오늘은 혈당 관리가 필요한 분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과일 네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딸기, 블루베리, 자몽, 키위입니다. 과일은 완전히 피하기보다 종류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후 소량으로 먹고 주스 대신 통째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식습관 변화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6.03.16

- 넥센타이어, 여름용 타이어 ‘엔블루 S’ 글로벌 교체용 시장 확대 출시넥센타이어가 고효율 여름용 타이어 '엔블루 S'를 중남미·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출시하며 글로벌 교체용(RE)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유럽 중심으로 판매해온 제품을 신흥 성장 시장으로 확대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매출 다변화와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출시 대상 지역은 콜롬비아·브라질·멕시코 등 중남미와 말레이시아·호주 등 아시아∙태평양이다. 연중 온난한 기후와 낮은 계절 변동성으로 여름용 타이어 수요가 구조적으로 안정적인 시장들로, 넥센타이어는 지역별 기후 특성에 맞춰 엔블루 S의 전략적 공급에 나섰다. 엔블루 S는 고효율 여름용 타이어로 낮은 회전 저항을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성능을 발휘하며 젖은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혼합물이 고르게 분산된 다기능 컴파운드(고무 혼합물)를 적용해 젖은 노면 그립력을 강화했으며, 접지 면적을 최적화한 구조 설계를 통해 회전 저항과 핸들링 성능도 강화했다. 이번에 론칭 되는 엔블루 S에는 ‘EV루트’가 적용됐다. EV루트는 내연기관차는 물론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넥센타이어 전용 인증 마크다.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단일 제품으로 다양한 파워트레인 차량 수요를 아우를 수 있어 판매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블루 S는 이미 유럽 교체용 시장과 신차용 타이어(OE) 부문에서 성능을 검증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폭스바겐 골프, 세아트 레온, 스코다 스칼라 등 유럽 완성차 브랜드와 현대 캐스퍼 EV, 기아 니로와 PV5 등 모델에 신차 장착 타이어로 공급됐다. 완성차 제조사로부터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교체용 타이어 시장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엔블루 S는 기존 여름용 라인업을 한 단계 고도화한 전략 제품으로 신차용 타이어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교체용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이번 출시의 핵심”이라며 “연중 여름용 타이어 수요가 안정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교체용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매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6.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