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이글루스 - AI가 영상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미디어 플랫폼. 경제·테크·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빠르고 깊이 있게 읽어보세요.
- 유자차 대신 ''이 음료만 드세요'' 감기 효과에 직방입니다.
-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태양을 병들게 한 우주 팬데믹의 정체
- '평화로운 초록빛 세상..' 도심에서 느끼기 어려운 고요함, 청량함 동시에 느낄 수 있는 '4월 추천' 국내 명소
- 엘리자베스 2세의 명식으로 본 왕관의 무게와 고독
- "30초면 묵은 기름때도 청소 됩니다" 왜 이제 알았을까요?...전자레인지 내부 기름때 말끔히 청소하는 간단한 방법
- 운과 실력 사이, 창업자가 가져야 할 자세
- [리얼드라이브] “왼손이 안 한 일을 오른손은 했다고 알게 하라” 벤츠의 수상한 사회공헌 활동
- '자기'로서 살아간다는 착각 (feat. 르네 지라르 '욕망 이론')
- 한국타이어, ‘포뮬러 E 리와인드’ 브랜드 필름 공개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 필름 ‘포뮬러 E 리와인드’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4월 공개된 포뮬러 E 브랜드 필름의 후속작이다. 앞선 영상에서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R&D 과정을 중심으로 미래 모터스포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를 조명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대 규모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은상’을 수상하기도 한 작품이다. 공개된 신규 브랜드 필름에서는 ‘리와인드(Rewind)’ 화면 기법을 활용해 시선을 ‘레이싱 퍼포먼스 결과’에서 ‘기술의 출발점’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레이싱의 시작이 곧 타이어임을 강조하며,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혁신적 이미지를 전달한다. 특히, 최고 속도 322km/h, 제로백 1. 86초의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와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가 만들어내는 초고속 주행을 역동적으로 담아내며 고도의 스피드와 긴장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영상을 되감는 리와인드 기법을 통해 레이스 전개 과정을 새롭게 구성하며 신선한 연출로 몰입감과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글로벌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력을 함축한 슬로건 ‘Where it all begins’와 컴포짓 로고를 노출하여 포뮬러 E의 오피셜 파트너로서 굳건한 브랜드 위상을 강조한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를 포함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드(Owned) 미디어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을 비롯한 전 세계 전기차 이용자 및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과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출시, 글로벌 완성차 주요 전기차 대상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등을 통해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최첨단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 마세라티, 밀라노 국제 가구·디자인 박람회에 공식 스폰서 참여마세라티가 4월 21~2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가구 및 디자인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에 공식 스폰서 및 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 참여한다. 마세라티는 살로네 데 모빌레에 참여함으로써 ‘자동차’와 ‘디자인’이라는 두 영역 간의 교류를 이어가고, 이탈리아 고유의 탁월함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살로네 데 모빌레의 스폰서이자 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전시장 내 마세라티 라운지와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원 오프 모델 2종을 전시한다. 마세라티 라운지는 세련되고 환대적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와 협업한 인테리어 컬렉션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의 소파와 암체어, 커피 테이블이 배치된다.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을 통해 마세라티는 브랜드의 디자인 언어와 소재적 특성을 인테리어 영역으로 확장했다. 여기에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와 협업한 리미티드 오디오 시스템 ‘아마티 폴고레’ 스피커를 설치, 보다 몰입도 높은 공간을 완성했다. 2대의 원 오프 모델도 자리를 빛낸다. 마세라티 라운지 옆에는 브랜드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를 기반으로 죠르제띠와 협업한 ‘그레칼레 죠르제띠’가 전시된다.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공개된 모델로, 야외 라이프스타일과 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신규 액세서리와 함께 선보인다. 또한 이탈리안 정통 GT ‘그란투리스모’의 모데나 공장 생산 복귀를 기념해 단 1대 특별 제작한 ‘그란투리스모 메카니카 리리카’도 만나볼 수 있다. 밀라노 도심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4월 17~26일(현지시간)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스칼라 광장’에서 건축, 디자인, 출판 간의 관계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는 ‘디자인 키오스크’를 연다. 마세라티는 폐막하는 26일 무대에 올라 디자인, 문화, 혁신 간의 유기적 연결성에 대해 조명하고 디자인과 럭셔리카의 미래에 대한 담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산토 피칠리 마세라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디자인, 혁신, 디자인 문화의 기준인 살로네 델 모빌레의 공식 스폰서이자 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디자인 산업과 공유하는 비전과 창의성, 타협 없는 품질에 대한 헌신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청량산 등산 코스 추천 해발 800m 위 하늘다리를 건너기흔히 내륙의 섬이라 불리는 경북 봉화군은 산세가 대단한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봉화군 명호면과 재산면에 걸쳐 있는 청량산은 예부터 소금강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산세가 수려했습니다. 이번에는 이 산이 품은 역사적 사실과 구체적인 정보를 전해드릴게요. 청량산 청량산은 해발 870m의 장인봉을 주봉으로 하여 12개의 암봉이 연꽃잎처럼 둘러싸고 있는 형상입니다. 이 산은 지질학적으로 퇴적암층이 융기하여 형성되었는데, 덕분에 다른 산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수직 절벽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퇴계 이황이 스스로를 청량산인이라 부르며 아꼈던 학문의 장이었고,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이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곳이기도합니다. 역사적으로는 고려 말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피신했던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산 곳곳에는 공민왕과 관련된 성곽 터나 전설이 남아 있어 등산 하는 도중에도 역사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08년에 설치된 하늘다리는 해발 800m 지점의 자란봉과 선학봉을 잇는 길이 90m의 산악 현수교로, 이제는 이 산을 상징하는 명물이 되었습니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절벽과 굽이치는 낙동강 줄기는 누구나 간편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청량사 산의 허리춤, 연화봉 아래 자리 잡은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집니다. 사찰의 배치가 마치 연꽃의 꽃심 부분에 자리한 듯하여, 풍수지리적으로도 매우 길한 명당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곳은 본당인 유리보전인데요. 이 건물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데, 전각 내부에 모셔진 건칠약사여래좌상은 종이와 옻칠로 만든 국내에서 보기 드문 불상으로 보물 제1662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리보광전의 현판은 고려 공민왕이 직접 쓴 친필로 전해져 역사적 무게감을 더합니다. 사찰 주변에는 퇴계 이황이 머물며 제자들을 가르쳤던 청량정사가 위치해 있어, 불교 문화와 유교 문화가 한 공간에서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청량산 등산코스 청량산 등산코스는 체력과 목적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코스로 나뉩니다. 먼저 선학정이나 입석에서 출발하여 청량사까지 이르는 길입니다. 약 30~40분 정도면 평탄한 길을 따라 사찰에 도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산행객에게 추천합니다. 또다른 방법으로 입석에서 시작해 응진전, 김생굴을 거쳐 자란봉 하늘다리를 찍고 장인봉까지 오르는 코스입니다. 약 3시간에서 4시간 정도 소요되며, 다소 가파른 구간이 포함되어 있으니 등산화 착용이 필수입니다. 현재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주차 공간은 산 입구의 폭포 주차장과 선학정 인근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단풍철에는 주차장이 금세 만차되므로 가급적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는 방법 자차 이용 시 중앙고속도로 풍기IC나 서안동IC에서 빠져나와 35번 국도를 이용하면 됩니다. 내비게이션에 청량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를 검색하시면 정확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엔 봉화 공용버스터미널에서 청량산행 시내버스를 이용하면됩니다. 다만 배차 간격이 긴 편이므로 방문 전 반드시 최신 시간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안동 터미널에서도 접근이 가능하여 안동 여행과 묶어서 계획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바위산의 웅장함과 산사의 고요함이 깃든 청량산. 퇴계 선생이 왜 그토록 이 산을 사랑했는지, 그 이유를 찾으러 이번 주말 봉화로 향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인제스피디움,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 개막전 성료…정재명 극적 우승인제스피디움에서 지난 4월 19일 열린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 1라운드가 다양한 이륜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개막전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오픈 이벤트로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의 참가자와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시즌 시작을 알리는 뜨거운 열기를 함께했다. 다양한 레이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종합 이륜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운영되며 관람객과 라이더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열린 ‘2026 YAMAHA YZF-R3 CUP’ 결승에서는 SS(Super Sport) 클래스 정재명(CWBT) 선수가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개막전을 장식했다. 예선에서는 Kouichi Tange(MARUMAE) 선수가 1분54초832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정재명 선수는 2위로 출발했다. 결승에서는 두 선수가 경기 내내 선두 경쟁을 펼친 가운데, 정재명 선수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단 0. 108초 차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SS 클래스 2위는 Kouichi Tange(MARUMAE), 3위는 김우일(NRF)이 차지했으며, 정재명 선수는 베스트랩 1분53초591을 기록하며 경기 중 가장 빠른 페이스를 선보였다. ST(Super Stock) 클래스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김민재(야마하영종) 선수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김동진(야마하동대문) 선수가 경기 후반까지 격차를 좁히며 추격전을 펼쳤다. 두 선수의 기록 차이는 단 0. 828초에 불과했으며, 김민재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3시간 ‘슈퍼맨 내구레이스’에서는 제트바이크B팀이 총 88랩을 주행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닌자400 머신이 밸런스랩 조건에도 불구하고 종합 1위를 기록하며 클래스 간 경쟁 구도 속에서 이변을 연출했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 레이스를 넘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결합된 종합 이륜 이벤트로 진행됐다. 라이딩 스쿨 프로그램과 스포츠 주행이 함께 운영되며 선수뿐 아니라 일반 라이더들도 서킷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인제스피디움은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를 통해 이륜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모토쿼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라이선스 제도 도입과 주중 이륜 주행 프로그램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라이딩 환경을 구축하고, 연중 운영되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경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이번 개막전은 레이스와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이륜 모터스포츠 이벤트로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륜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 2라운드는 오는 5월 1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라운드에서는 MOTOPISTA, YAMAHA YZF-R3 CUP, 체험 주행 및 스포츠 주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일반 라이더들도 참여할 수 있는 종합 모터사이클 이벤트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2라운드에 앞서 5월 9일에는 Kouichi Tange 선수가 참여하는 R3 CUP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에게 실제 레이스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흩어진 빈집이 호텔로”...인구 수백 명 마을→연 20만 관광객 만든 일본 모델, 한국 도입[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방치된 빈집이 ‘숙소’로 재탄생하고,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처럼 운영되는 모델이 한국에 도입된다. 인구 수백 명 규모에 머물던 일본 소규모 마을을 연간 약 20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바꿔낸 ‘마을호텔’ 방식이 한·일 협력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면서,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새로운 해법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리플레이스(대표 도원우)와 사토유메(대표 시마다 슌페이)는 지난 20일 경북 문경 산양행정소에서 한국형 마을호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일본에서 검증된 운영 모델과 한국의 로컬 재생 역량을 결합해 2028년까지 체류형 관광 기반의 지역 재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빈집을 ‘체류 콘텐츠’로…마을 전체를 호텔처럼 이번 협력의 핵심은 개별 숙박시설 개발이 아닌, 마을 단위로 숙박·식음·체험 기능을 분산 배치하는 ‘마을호텔’ 방식이다. 오래된 주택과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여행자가 마을 곳곳에 머물도록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확장시키는 구조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숙박과 식사, 체험이 마을 안에서 순환되며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효과를 만들어내는 모델이다. 200년 고택부터 폐양조장까지…한국형 재생 실험 리플레이스는 경북 문경을 중심으로 200년 된 고택과 폐양조장 등 유휴 공간을 리노베이션해온 로컬 재생 기업이다.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H2O호스피탈리티의 자회사로, 공간 기획과 콘텐츠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사토유메는 일본 전역 약 50여 개 지역에서 마을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재생 모델을 확장해온 기업이다. 특히 인구 수백 명 규모의 고스게촌을 연간 약 2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전환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양사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환경에 맞는 모델을 설계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재생 전략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지자체 협력 확대…‘수익·일자리’까지 연결 양사는 향후 국내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 활성화 사업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핵심은 주민 참여형 운영 구조다. 단순 공간 재생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이 숙박·식음·체험 운영에 직접 참여하도록 설계해 실질적인 수익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한·일 실무진 간 상호 시찰과 인적 교류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장기적으로는 양국을 연결하는 ‘마을호텔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육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구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문경 MOU 이어 강진 포럼…현장 적용 논의 양사는 MOU 체결 다음 날인 21일 전남 강진에서 한·일 빈집재생 포럼 ‘다시, 마을호텔’을 열고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시마다 슌페이 대표가 고스게촌 사례를 중심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빈집재생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강진·청도·남해 등 3개 지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리플레이스 도원우 대표는 “두 나라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다”며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나누는 것이 해법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토유메의 마을호텔 운영 노하우와 리플레이스의 빈집 재생 및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을 결합해 한국에 맞는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티머니, 디즈니코리아와 협업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 우디·버즈’ 티머니카드 2종 출시“토이 스토리 프랜차이즈 인기 캐릭터 총 집합. .. 소장 욕구 부르는 귀여운 디자인“ 티머니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하여 디즈니·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대표 캐릭터 ‘우디’와 ‘버즈’를 테마로 제작한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 티머니카드’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토이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카드에는 ‘우디’와 ‘버즈’ 캐릭터가 디자인에 적용되어 보는 순간 반가움과 설렘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오는 6월 극장을 찾아오는’토이 스토리5’ 개봉에 앞서 만나볼 수 있는 협업 제품으로, 디즈니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 우디·버즈 티머니카드’는 ‘토이 스토리’의 대표 캐릭터 ‘우디’와 ‘버즈’ 테마의 제품 2종으로 구성된다. ‘우디’ 테마 카드는 캐릭터 특유의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디자인에 담았으며, ‘버즈’ 테마 카드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의 ‘버즈’ 캐릭터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카드 배경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홀로그램 효과를 적용해 한층 더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캐릭터의 윤곽과 디테일을 입체적으로 부각해 ‘토이 스토리’의 한 장면처럼 연출한 디자인이 생동감을 선사한다. 단순한 교통카드를 넘어, 디즈니와 픽사 팬이라면 소장하고 싶은 굿즈의 매력을 담아낸 셈이다. 여기에 ‘포키’를 포함한 ‘토이 스토리’ 캐릭터 테마 스티커도 함께 동봉돼 눈길을 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카드를 꾸밀 수 있어, 단순한 교통카드 기능을 넘어 ‘카꾸’의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토이 스토리’ 캐릭터들을 활용한 제품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특별한 순간을 즐기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굿즈로 소장할 수 있다.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 우디·버즈 티머니카드’는 오늘(4월 22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가는 6,000원이다. 이에 대해 티머니 Payment 사업부장 김영주 상무는 “이번 ‘토이 스토리’ 테마 티머니카드는 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 자리한 ‘우디’와 ‘버즈’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해 일상 속에서도 ‘토이 스토리’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여긴 직접 청소해야 합니다" 세탁기 청소할 때 '이곳' 청소 안 하면 탈수 에러까지 뜹니다세탁기 청소를 맡기면 드럼통 내부, 고무 패킹, 세제 투입구까지 꼼꼼히 닦아주는 기사님도 정작 배수 필터만큼은 건드리지 않고 가는 경우가 많다. 이유를 물어보면 "그건 고객분이 주기적으로 직접 하셔야 하는 부분"이라는 답이 돌아온다. 단순히 영역을 나눈 게 아니라, 배수 필터 청소에는 기계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자칫 큰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순서와 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세탁이 끝난 세탁기에서 꿉꿉한 냄새가 올라오거나, 탈수 시간이 길어지고 배수가 느려지는 경험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런 증상들은 대부분 세탁조 오염보다 배수 필터 막힘에서 시작되는데, 필터가 막히면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잔수가 고이고 그 자리에서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게 된다. 냄새를 잡겠다고 세탁조 클리너를 돌리고, 고무 패킹을 수시로 닦아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배수 필터를 그대로 둔 채 다른 부위만 아무리 청소해도 냄새의 근본 원인이 사라지지 않는 셈이다. 배수 필터 청소는 외부에 맡기는 세탁기 청소와는 별개로, 사용자가 직접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영역이다. 배수 필터 위치와 청소 전 반드시 해야 할 준비 드럼 세탁기의 배수 필터는 대부분 세탁기 전면 하단, 작은 커버 안쪽에 자리하고 있다. 커버를 손으로 눌러 열면 필터 마개와 함께 얇은 비상 배수 호스가 나오는 구조로, 이 두 가지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필터를 여는 순간 세탁기 내부에 고인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상황이 벌어진다. 필터를 열기 전 반드시 비상 배수 호스를 먼저 뽑아 잔수를 미리 빼야 하는데, 호스 끝에 달린 마개를 손가락으로 잡고 천천히 빼면 물이 조금씩 흘러나오므로 낮고 넓은 대야를 미리 받쳐두는 것이 안전하다. 잔수가 완전히 빠진 것을 확인한 뒤에야 필터 마개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꺼낼 수 있고,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3~4리터에 달하는 잔수가 바닥으로 쏟아지는 경우도 있다. 필터 마개를 꺼내면 원통형 필터 본체가 따라 나오는데, 이 필터에는 머리카락, 실밥, 동전, 휴지 조각 등이 촘촘하게 엉겨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손으로 이물질을 제거한 뒤 오래된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필터 망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문질러야 하고, 필터가 끼워지는 하우징 내부에도 슬라임 형태의 오염물이 쌓여 있을 수 있으므로 긴 솔이나 젓가락에 천을 감아 닦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청소 주기와 관리 요령 배수 필터 청소 주기는 세탁 빈도와 가족 수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적절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나 아이가 있는 집처럼 세탁 횟수가 많고 먼지나 털이 많이 나오는 환경이라면 2주에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세탁기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필터를 자주 청소하지 않으면 배수 펌프에 무리가 가고, 심하면 탈수 에러 코드가 뜨거나 모터 과부하로 수리 기사를 부르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세탁기 배수 관련 수리 사례 중 상당수가 필터 막힘으로 인한 배수 펌프 고장인 만큼, 필터 청소가 수리비를 아끼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맘카페에서 이 방법이 공유된 뒤로 댓글이 빠르게 달렸다. "저도 기사님한테 물어봤더니 그건 직접 하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꺼내보니 머리카락이 한 줌이었다", "탈수 에러 뜰 때마다 기사 불렀는데 알고 보니 필터 때문이었다", "비상 배수 호스 먼저 빼는 순서 모르고 한 번 물 다 쏟았는데 이제는 자다 일어나도 할 수 있다"는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배수 필터 청소는 별도 도구나 비용 없이 집에 있는 칫솔과 주방세제만으로 가능하고, 익숙해지면 전체 과정이 10분 안에 끝나는 작업인 셈이다.

- “7,000원에 김용빈, 김수찬, 부활, 아기상어까지?” 전국 최고의 나비 축제4월 말, 마음을 설레게 하는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봄 축제로 손꼽히는 함평나비대축제가 제28회를 맞아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은 물론, 수십만 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는 장관을 만끽할 수있습니다. 2026년 4월 24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역대급 프로그램까지 예고했습니다. 오늘은 이번 축제의 핵심 전시관부터 주차 꿀팁까지, 실패 없는 여행을 위한 모든 정보를 총정리해 드립니다. 전시관 & 테마정원 이름처럼 함평나비대축제의 주인공은 나비입니다. 올해는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 나빛파크가 특히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빛파크 외에도 나비아트공작소에서는 직접 나비 테마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창작 체험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넓은 야외 모험 놀이터와 실내 놀이터까지 갖춰 나비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나비곤충생태관을 필두로 하여 함평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수많은 전시관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순금 백육십이 킬로그램으로 제작된 황금박쥐를 직접 볼 수 있는 함평추억공작소 황금박쥐전시관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주제영상관 vr체험관, 여기에 함평군립미술관과 다육식물관 그리고 자연생태관과 아열대농업관 수생식물관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또 꽃잔디와 튤립이 만개한 야외 정원을 거닐며 테마 정원 곳곳에서 아름다운 봄날의 인생 사진을 남겨보세요. 세대를 아우르는 역대급 라인업 이번 제28회 축제가 가성비 끝판왕이라 불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화려한 공연 라인업에서도 엿볼 수 있는데요. 4월 24일 개막식의 김용빈을 시작으로, 5월 1일에는 전설적인 밴드 부활의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어 중장년층의 가슴마저 뛰게 만들 라인업입니다. 여기서 끝이면 섭섭하죠.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비오와 트로트 황태자 김수찬까지 가세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만듭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5월 5일 어린이날을 놓치지 마세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핑크퐁과 아기상어 싱어롱쇼가 준비되어 있어서 콘서트와 캐릭터 쇼를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이색 체험 프로그램 함평군 하면 생각나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황금박쥐전시관입니다. 당시 순금 162kg을 들여 제작한 황금박쥐 조형물은 세금아깝다며 혀를 찼지만, 현재는 함평의 보물이라고도 할 수 있죠. 올해는 전시관 환경을 더욱 개선하여 더 쾌적한 관람이 가능해졌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역시 풍성합니다.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자연으로 날려 보내는 나비 날리기 체험, 그리고 야외 생태습지에서 펼쳐지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다양하고 생생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축제의 흥을 돋우는 최고의 조연입니다. 함평나비대축제 가는 방법 및 주차 꿀팁 즐거운 축제 나들이의 시작은 뭐니 뭐니 해도 편안하고 스마트한 이동 전략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KTX가 함평역에 임시로 정차하므로 서울이나 광주 등지에서 출발할 계획이라면 운전대를 잡는 대신 기차 창밖의 봄 풍경을 만끽하며 떠나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역에서 내리면 축제장까지 수시로 운행되는 셔틀버스가 기다리고 있어 복잡한 길 찾기 걱정 없이 정문 앞까지 편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자차를 이용해 방문하신다면 정문 주차장의 치열한 눈치 싸움에 힘을 빼기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곳을 공략하는 것이 영리한 방법입니다. 함평천변 제2주차장이나 함평여자중학교 인근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천변을 따라 예쁘게 조성된 꽃길을 산책하며 축제장으로 향하는 색다른 즐거움도 누릴 수 있습니다. 입장료 및 사전예매 함평나비대축제의 화려한 라인업에 비해 입장료는 놀라울 정도로 착한 편입니다. 어른 7,000원 그리고 청소년 5,000원이라는 가격표를 보면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4월 23일까지 서두르면 사전예매를 통해 10퍼센트 할인 혜택까지 알뜰하게 챙길 수 있으니 여행 고수라면 이 기회를 놓칠 리 없겠죠. 또 입장권에는 축제장 안에서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포함되어 있는데 어른은 2,000원 그리고 청소년은 1,000원을 사실상 돌려받는 구조라 실제 체감되는 입장료는 훨씬 저렴합니다. 어린이나 노인은 3,000원이라는 금액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만 4세 미만 영유아와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나들이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문화누리카드 결제까지 지원하니 가벼운 마음과 든든한 쿠폰 한 장 챙겨서 함평의 봄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아우모비오, 미래 인재 발굴 캠퍼스 투어 실시…‘아우모비오스타 2기’ 인턴 모집아우모비오 코리아(구. 콘티넨탈 코리아)가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 발굴을 위해 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아우모비오 앰배서더’와 함께 다양한 캠퍼스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현직에 근무 중인 선배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후배들에게 실무 경험과 업계 인사이트를 나누는 ‘커리어데이’와 인사 담당자가 기업 비전 및 직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는 ‘캠퍼스 리크루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모교 출신의 현직 선배들이 직접 방문해 후배들과 소통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각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강연 주체와 전달 정보를 차별화해 예비 지원자들에게 더욱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아우모비오의 조직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커리어데이’는 ▲4월 22일 성균관대학교를 시작으로 ▲2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27일 전남대학교 ▲29일 충북대학교 ▲30일 숭실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에서 약 1주일간 진행된다. 이어 5월에는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12일 한양대학교 ▲13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4일 숙명여자대학교 ▲15일 고려대학교 ▲20일 국민대학교 ▲21일 경희대학교 ▲26일 경북대학교 등 총 7개 대학을 방문하여 예비 지원자들을 만난다. 황진숙 아우모비오 코리아 인사총괄 부문장은 “현직 구성원들이 후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우모비오의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경험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차세대 인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미래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아우모비오스타 2기’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아우모비오스타는 대학 재학생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현업 중심의 실무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 멘토링 등의 글로벌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여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턴들은 R&D, 영업, 품질, 전략, 구매, 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시, 아우모비오 코리아 주식회사의 서현 및 정자 사업장과, 아우모비오 일렉트로닉스 유한회사의 세종 사업장을 구분하여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3일까지 아우모비오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 호텔신라, ‘신라스테이’ 중국 진출…글로벌 확장 본격화[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호텔신라가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국내에서 검증된 운영 경쟁력을 기반으로 첫 해외 진출지를 중국 장쑤성 옌청으로 낙점하며, 중가(업스케일) 호텔을 통한 외연 확대 전략을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호텔신라는 오는 28일 ‘신라스테이 옌청’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총 223객실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호텔은 신라스테이의 첫 해외 진출 사례로, ‘더 신라’와 ‘신라모노그램’에 이어 3대 브랜드 체계를 활용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한·중 경제 협력 거점인 옌청 경제기술개발구(ETDZ)에 들어서며 비즈니스 수요와 전시·컨벤션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3대 브랜드 체계’ 완성…글로벌 확장 전략 본격화 호텔신라는 ▲럭셔리 ‘더 신라(The Shilla)’ ▲어퍼업스케일 ‘신라모노그램(Shilla Monogram)’ ▲업스케일 ‘신라스테이(Shilla Stay)’로 이어지는 3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호텔 업계에서 통용되는 ‘체인 스케일(Chain Scale)’ 기준에 맞춘 전략으로, 가격대와 고객층에 따라 시장을 세분화해 대응하는 구조다. 이 가운데 신라스테이는 2013년 론칭 이후 ‘스마터 스테이(Smarter Stay)’를 콘셉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신라호텔 수준의 서비스 가치를 제공하며 성장해왔다. 현재 서울, 부산, 제주 등 국내 주요 거점에서 총 16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호텔신라는 그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자산은 현지 오너가 보유하고 운영은 호텔 체인이 맡는 ‘위탁운영’ 방식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면서도 브랜드 확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23객실·한식당 ‘도원’…비즈니스 호텔 경쟁력 강화 ‘신라스테이 옌청’은 총 223개 객실을 갖춘 비즈니스 호텔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에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cafe)’ ▲한식 전문 레스토랑 ‘도원’ ▲로비 라운지 등 식음 시설이 들어서며, ▲연회장 ▲미팅룸 ▲피트니스 ▲런드리룸 등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특히 한식당 ‘도원’을 통해 한국 호텔 브랜드만의 식음 경쟁력을 강조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현지 고객과 한국 방문객을 동시에 겨냥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호텔신라 측은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숙박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중 경제 협력 거점’ 옌청…입지 경쟁력 주목 신라스테이 옌청이 들어서는 옌청 경제기술개발구(ETDZ)는 자동차 및 첨단 제조 산업이 집적된 핵심 개발 지역으로, 다수의 한국 기업과 협력사가 진출해 있는 한·중 경제 협력의 주요 거점이다. 옌청은 장쑤성 내 인구 규모 2위 도시로, 국제공항과 항만을 갖춘 연해 교통 허브이자 제조업 기반 도시다. 최근에는 신에너지, 신소재, 해상풍력 등 친환경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산업 구조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옌청 최대 규모의 국제 전람회장과 인접해 있어 전시·컨벤션 등 마이스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비즈니스 출장객뿐 아니라 행사 참가 수요까지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입지다. 옌청은 산업 도시인 동시에 관광 잠재력도 갖춘 지역이다. 중국 최대 규모의 연해 습지를 비롯해 옌청두루미습지생태관광구, 타오즈니습지, 홀랜드플라워파크 등 자연 기반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호텔신라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호텔신라는 옌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현대차·기아, ‘소프티어 부트캠프’로 AI 엔지니어 양성 나선다“방학 때 뭐하지? 현대차·기아랑 AI 공부하며 취업까지 노려보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채용 연계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를 'AI 퍼스트(First)'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AI 엔지니어 육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4월 22일(수)부터 5월 11일(월) 14시까지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사원 채용을 연계한 소프티어 부트캠프 8기를 모집한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이자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Frontier)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프티어 부트캠프는 현대차·기아가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채용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되는 채용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부트캠프 교육 과정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프로그램 내 진행되는 프로젝트도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는 등 AI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는 AI 전환(AX) 추세에 맞춰 더 많은 인재들에게 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시 현장에서 빠르게 실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이번 8기는 ▲백엔드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아키텍트 ▲서비스 기획 등 총 3개 분야에서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6년 2월부터 '27년 2월 내 졸업을 했거나 졸업을 앞둔 대학생(4년제 국내외 대학/학사 이상)이며,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평가, 인성검사, 면접을 진행해 기초역량과 해당 분야의 지식을 갖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생은 이론 교육과 팀 단위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체험하고, 기업 환경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지 체득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기아 실무진과 교육생이 직접 교류하는 직무별 밋업(Meet-up)과 1:1 멘토링 등을 통해 실무 감각을 높일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 신입 채용을 위한 최종 면접 기회를 부여한다. 교육생은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에 대해 역량을 강화하고, 경력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는 셈이다. 현대차·기아 ICT담당 진은숙 사장은 "소프티어 부트캠프는 현대차·기아의 신입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의 혁신을 촉진하는 AI 엔지니어 육성을 목표로 한다"며 "선발 과정과 프로그램을 최신 트랜드에 맞춰 강화하고, 질 높은 인재 양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3년부터 시작된 소프티어 부트캠프는 지난 7기까지 약 500여 명의 교육생을 양성했으며, 수료한 교육생들은 현대차·기아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의 소프트웨어 직군에서 근무하는 등 역량있는 인재들을 양성 및 발굴하고 있다.

- JLR 코리아-스노우피크코리아, MOU 체결…디펜더만의 럭셔리 아웃도어 경험 선사JLR 코리아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에서 디펜더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럭셔리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연과의 상생을 지향하는 하이엔드 캠핑 브랜드 스노우피크와 모험·장인정신·자연과의 교감을 핵심 가치로 삼는 디펜더의 브랜드 철학이 부합하여 이번 파트너십이 성사됐다. 양사는 각 브랜드의 고유한 감성과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온전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 내에 디펜더 멤버십 전용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디펜더 고객은 엄선된 ‘2박 3일 주말 캠핑 및 다이닝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숙박 옵션으로는 ▲개인 차량을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토캠핑 존 ▲부티크 감성의 캠핑을 경험할 수 있는 텐트 스위트 존 ▲세계적인 건축가 구마 겐고가 설계한 모바일 하우스 ‘쥬바코’ 등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된다. 또한, 캠프필드 현장에는 디펜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용 브랜드 존이 조성되며, 원활한 행사 운영과 고객 편의를 돕기 위한 디펜더 차량도 상시 배치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전개하여 고객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JLR 코리아는 그동안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등 독자적인 행사를 통해 모험적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해왔으며, 이번 스노우피크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히고 브랜드 경험의 깊이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제휴 프로그램은 JLR 코리아의 통합 디지털 플랫폼 ‘원케어(One Care) 앱’ 내 멤버십 메뉴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원케어 앱은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도입된 플랫폼으로, 차량 관리 기능은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과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JLR 코리아는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다이닝, 호텔 숙박, 골프, 기프트 등 폭넓은 라이프스타일·로열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JLR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디펜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순간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노우피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도시를 잠시 벗어나 자연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디펜더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형 스노우피크코리아 대표는 “디펜더 고객에게 스노우피크의 프리미엄 캠핑 문화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두 브랜드의 지향점이 잘 맞닿아 있는 만큼 시너지도 더욱 기대된다”며, ”고객들이 여유롭고 품격 있는 캠핑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