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 모비스 섀시 쓴다…모비스 헝가리 공장 본격 가동현대모비스가 북미지역에 이어 유럽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을 추가 공급한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유럽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헝가리에 글로벌 고객사 전용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이러한 성과를 이끌어낸 배경으로는 해당 고객사에 지난 수년간 섀시모듈을 공급하면서 축적한 안정적인 공급이력과 생산기술, 품질경쟁력 등이 꼽힌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년부터 미국 앨라바마 공장을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에 섀시모듈을 공급해왔다. 현대모비스 신공장은 헝가리 중부지역 케치케메트에 위치해있다. 신속한 모듈 공급과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객사 인근에 자리잡았다. 현대모비스는 고객사로부터 생산계획을 실시간으로 접수 받아 즉시 생산하는 직서열(Just In Sequence) 생산 방식을 채택해 운영하고 있다. 공장 부지는 약 5만 제곱미터(m2) 규모로 축구장 7개 크기에 해당한다. 현대모비스는 계약 관례상 공급 금액과 대상 차종은 밝히지 않았지만, 대단위 부품인 섀시모듈의 특성과 프리미엄 브랜드인 고객사를 감안하면 그 규모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는 헝가리 공장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종용 섀시모듈을 공급한다. 내연차와 혼류 생산이 가능한 설비도 구축해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고객사의 다양한 생산 계획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동성을 확보한 것이다. 현재 헝가리는 동유럽의 자동차와 배터리 생산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연간 신차 생산량은 50만대 이상으로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포진해 있다. 독일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들의 생산거점이 위치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중국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들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 역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유럽지역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추가 수주 가능성도 고려해 헝가리를 신규 거점으로 선정했다. 헝가리는 체코·슬로바키아·터키에 이어 현대모비스의 유럽 내 네번째 생산거점임과 동시에 첫 글로벌 고객사 전용 거점으로 운영된다. 또 다른 글로벌 고객사에 배터리시스템을 공급하는 스페인 공장이 가동되면 현대모비스는 유럽 전 지역을 아우르는 총 5개의 생산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안정적인 부품 공급망 구축을 바탕으로 생산경쟁력 또한 향상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헝가리 공장 구축을 계기로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도 기대하고 있다. 섀시모듈은 차량 하부의 제동과 조향, 서스펜션 부품을 통합한 대단위 부품으로, 생산거점과 물류시스템 구축에 대규모 투자가 수반된다. 따라서 고객사와 부품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가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상당수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33년까지 글로벌 고객사 대상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초 열린 CES에서도 글로벌 고객사들을 초청해 전시품을 선보이는 프라이빗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북미와 유럽 등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선도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협업 관계를 강화하고, 중국과 인도 등 고성장 신흥시장에서도 수주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6.03.10

- 삼척 장미공원 24시간 무료 개방, 장미 축제 및 개화시기와 가족·커플 나들이 팁국내 최대 규모 삼척장미공원 / Designed by Freepik 강원도 삼척은 푸른 바다로도 유명하지만, 매년 5월이 되면 전국에서 가장 화려한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오십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삼척 장미공원이 그 주인공인데요. 약 8만 4천㎡라는 압도적인 부지에 222종, 무려 1,000만 송이의 장미가 식재되어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수준을 자랑합니다. 오늘은 2026년 봄나들이의 정점이 될 이곳의 개화 상황과 알찬 여행 정보를 상세히 전해드릴게요. 삼척 장미공원 삼척 장미공원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삼척 장미공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오십천로 586, 오십천 강변을 따라 조성된 대형 장미 테마공원입니다. 공원 면적만 약 8만 4천㎡가 넘고, 장미만 222품종에 16만 주가 심겨 있어 “천만 송이 장미”라는 별칭이 딱 들어맞죠. 중앙 광장 주변으로는 장미터널과 이벤트 가든, 잔디광장, 바닥분수, 맨발공원,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꽃만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보고 만지며 느끼는 오감만족 삼척 가볼 만한 곳입니다. 특히 강 쪽으로 내려가면 오십천 물길과 절벽, 장미 정원이 한 화면에 들어오는 수변 산책로가 나오는데, 이 구간이 인파가 비교적 덜하고 사진도 예쁘게 나와서 현지에서도 숨은 명당으로 통합니다. 장미 개화 시기와 2026 삼척 장미축제 2025년 장미축제 모습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삼척 장미공원의 장미는 대체로 5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피어나지만, 가장 화려한 시기는 역시 5월 말 전후입니다. 이 시기에 맞춰 매년 ‘삼척 장미축제’가 열리는데, 2025년 축제는 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었고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 2026년에는 일정이 조금 앞당겨져 5월 19일~25일까지 7일간,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장미 정원에 스토리를 입힌 ‘장미나라’ 콘셉트로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 로컬푸드 마켓, 인기가수 공연까지 더해져 낮과 밤 모두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볼거리가 충분하지만, 축제 기간에는 공원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변신하니 화려한 장면을 좋아하신다면 이 시기를 노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용 시간, 입장료, 주차 꿀팁 삼척 장미공원 꿀팁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손명권 공식 안내 기준으로 삼척 장미공원은 24시간 상시 개방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공원 내에는 전용 무료 주차장도 마련돼 있어 자차 여행자에게 특히 편리합니다. 다만 장미축제 기간에는 장미공원 주차장이 매우 혼잡해지기 때문에, 삼척시는 인근 삼척종합운동장과 엑스포 광장에 임시 주차장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삼척 장미축제 기간 방문을 계획하셨다면, 현장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오전 이른 시간대나 평일 방문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 공원 자체는 24시간 개방이지만, 일부 축제 부스·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삼척관광문화재단 공지사항을 미리 체크하시면 더 알찬 일정을 짜실 수 있어요. 장미가 풍성한 본격 시즌에는 저녁 시간대에도 조명이 켜져 야간 산책을 즐기기 좋으니, 낮·밤 두 번 풍경을 모두 보고 싶다면 해 질 무렵에 맞춰 방문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삼척 장미공원은 입장료 없이 24시간 즐길 수 있는 대형 장미정원이라는 점에서 가성비가 뛰어나고, 5월 장미축제 기간에는 분위기가 한층 살아납니다. 강원도 삼척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일정에 하루쯤은 이 공원을 넣어 두셨다가 장미가 가장 풍성한 시기에 맞춰 방문해 보세요. 잔잔한 강물과 천만 송이 장미가 함께하는 풍경이, 올해 봄을 기억하게 해 줄 가장 화려한 장면 중 하나가 될 거예요.
26.03.10

- BYD코리아, 시티팝 감성 더한 ‘돌핀’ 디지털 필름 공개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 출시를 맞아 시티팝 감성을 활용한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자동차 광고 형식을 벗어나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디지털 필름 시리즈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주행거리 ▲서라운드 뷰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영상을 통해 돌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980~90년대 도시적 감성을 담은 시티팝 음악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활용해 돌핀의 주요 타겟층인 2030 세대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했다. 자동차 성능을 직접적으로 강조하기보다 도시 속 일상과 음악, 감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BYD 돌핀은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얻은 '오션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소형 해치백이다. 2,450만 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며, 보조금 적용 시 최대 2,10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 0을 기반으로 2,700mm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360도 서라운드 뷰 등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차별 없는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유로 NCAP 및 그린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과 환경 성능을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필름은 자동차 광고라기보다 하나의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돌핀이 지닌 경쾌하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시티팝 감성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은 BYD코리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메가박스 극장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6.03.10

- B1불스원카케어-카포스, ‘세차 디테일링+정비’ 결합한 토탈 카케어 사업 MOU 체결카케어 전문 브랜드 B1불스원카케어가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이하 카포스)와 자동차 정비와 프리미엄 디테일링을 결합한 토탈 카케어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5일 충북 청주 카포스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B1불스원카케어 김옥수 대표이사와 카포스 강순근 연합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B1불스원카케어의 전문적인 디테일링 역량과 전국 1만 7,000여 개소에 달하는 카포스의 정비 네트워크 및 정비 역량을 결합해 단순 정비를 넘어선 ‘복합 자동차 관리 솔루션’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존 카포스 매장 중 250여 개 매장이 ‘카포스 X B1 car care’ 복합 매장으로 리뉴얼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전국 어디서나 표준화된 고품격 카케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B1불스원카케어는 주요 자동차 브랜드 가맹점 지정 및 통신사 멤버십 제휴를 통해 할인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프리미엄 서비스를 대중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지원도 본격화한다. B1불스원카케어는 오는 3월, 서비스 예약 전용 앱을 런칭한다. 고객은 앱을 통해 세차 및 소모품,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를 사전에 예약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점주는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표준화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및 네이버 쇼핑 등 주요 오픈마켓에 전용 시공권을 런칭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편리한 이용 환경을 구축한다. 단순한 인프라 결합을 넘어 서비스 품질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연간 정기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블로그 마케팅 전문가를 비롯해 세차, 광택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카포스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기술 및 경영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프리미엄 카케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B1불스원카케어 김옥수 대표이사는 “카포스의 탄탄한 정비 인프라에 B1불스원카케어의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와 마케팅 자산을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온라인 예약 시스템과 포인트 제휴를 통해 고객과 점주 모두가 만족하는 카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카포스 강순근 연합회장은 “카포스와 B1불스원카케어의 만남이 카케어 업계에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6.03.10

- KGM, ‘무쏘맨 AI 어워즈’ 영상 공모전 성료KG 모빌리티(이하 KGM)가 AI 콘텐츠 공모전 ‘무쏘맨 AI 어워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KGM의 픽업 브랜드 ‘무쏘’의 캐릭터인 ‘무쏘맨’을 활용한 AI 영상 제작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접수 결과 총 263건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약 118만 회를 기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KGM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조회수, 창의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먼저, 독창적인 기획력과 참신함으로 눈길을 끈 ‘이해불가상’에는 무쏘를 타고 신비한 세계를 여행하는 무쏘맨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SSO BEAUTIFUL’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재미있는 영상으로 꼽힌 ‘웃참실패상’은 회가 먹고 싶은 여자 친구를 위해 거대한 생선을 잡으러 나선 무쏘맨의 유쾌한 모습을 그려낸 ‘내 남친은 무쏘맨’이 차지했다. 조회수를 기준으로 한 부문별 시상에서는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무쏘를 상상력 넘치는 아이디어로 표현한 ‘픽업 무쏘, 본능으로 질주하다’가 ‘상상초월상’에 올랐으며, 육상 경기에 임한 무쏘맨의 치열한 모습과 긴장감 있는 음악이 어우러진 <무쏘맨의 도전>이 ‘묘한중독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전체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작품에 주어지는 대상 ‘무한재생상’과 부문별 ‘내맘대로상’에는 인터뷰에 출연한 무쏘맨을 활용해 무쏘의 매력을 풀어낸 ‘무쏘맨의 인터뷰’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상 300만 원을 비롯해 부문별 상금 등 총 1,1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한 모든 작품은 KG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26.03.10

-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6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 전개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3월 10일부터 2026년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를 전개한다. ‘세이프티 투게더’는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의식 향상을 통해 성숙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시행 첫 해임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올해 실시되는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교통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수칙과 법규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공식 SNS 채널은 물론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활용해 캠페인과 이벤트를 운영하며 보다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공식 SNS 채널에서는 ‘세이프티 투게더’와 연계한 퀴즈 및 댓글 이벤트, 릴스 챌린지, 사연 모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공식 SNS 채널 이벤트 및 오프라인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자동차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 다양한 교통 상황별 안전 수칙 ▲차량 관리 요령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 실질적인 교통안전 정보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 외에도 ▲초등학생 대상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전국의 공익행사를 찾아가는 체험형 환경 교육 ‘넥스트 그린 환경교육’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들의 심신건강을 지원하는 ‘희망ON학교’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6.03.10

- 엔카, 배우 이도현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비교견적’편 공개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배우 이도현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의 두 번째 영상인 ‘비교견적’ 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주여,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라는 메인 테마를 중심으로, ‘중고차를 사고파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가 자신감 있게 거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엔카의 포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비교견적’ 편은 딜러 경쟁 입찰 구조를 통해 중고차 판매 시 겪는 가격 불신과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고, 차주가 주도적으로 최고가를 선택할 수 있는 엔카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한다. 신규 캠페인 영상은 차량 트렁크에 걸터앉은 배우 이도현이 차를 팔고 난 뒤 비로소 자신의 차량을 자랑하게 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작된다. 이어 “얼마 받았게?”라는 익살스러운 대사를 통해 딜러 간 경쟁 입찰로 견적을 비교할 수 있는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를 소개하며, 차주가 거래의 주인공으로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과정을 재치 있게 전달한다. 영상 속 핵심 서비스인 ‘엔카 비교견적’은 차량 정보와 사진을 입력하면 제휴 딜러들이 경쟁 입찰 방식으로 실시간 견적을 제시하는 내 차 팔기 서비스다. 고객은 ▲직접 차량 정보를 등록해 견적을 비교하는 ‘비교견적 셀프’, ▲엔카 진단 평가사가 방문해 차량 상태를 확인한 뒤 감가 없이 거래할 수 있는 ‘비교견적 믿고’, ▲다른 업체에서 받은 견적서를 업로드하면 제휴 딜러 간 경쟁 입찰을 통해 더 높은 가격을 제안받을 수 있는 ‘비교견적 믿고+’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은 엔카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비교견적 편은 딜러 경쟁 입찰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는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의 강점을 소비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거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6.03.10

- 창립 40년 맞은 한온시스템…미래 도약 비전 제시한온시스템이 3월 11일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지난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한온시스템은 현재 전 세계 50개 생산공장과 3개의 R&D이노베이션 센터를 기반으로 자동차 열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자동차 열관리 분야에서 풀라인업을 제공하는 글로벌 2위 제조사로 평가받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40 Years Forward(40년을 넘어, 미래로)’라는 기념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40년간 축적해 온 기술과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는 물론 열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한온시스템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2036년까지 글로벌 No. 1 열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존 자동차 열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등 고효율 열관리 솔루션이 필요한 인프라 산업을 주요 성장 영역으로 삼고 관련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산업의 파트너를 넘어 열관리 기술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인프라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애프터마켓을 포함한 인접 성장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한온시스템은 지난 40년간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전 세계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40주년 기념품을 배포하고, 각 사업장에서는 한국앤컴퍼니 그룹의 기업문화를 반영한 ‘프로액티브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수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사업 현장에서 보여준 임직원들의 헌신과 품질에 대한 집념이야말로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이번 4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실행력과 건강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글로벌 No. 1 열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한온시스템은 그동안 추진해 온 운영 효율화 성과를 바탕으로 확보된 재원을 미래 기술과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립 50주년에는 자동차 산업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No. 1 열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26.03.10

- HS효성더클래스, 창립 22주년 기념 봄맞이 신차 출고 프로모션 진행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22년 동안 브랜드를 신뢰하고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HSTC 22주년 기념 봄맞이 신차 출고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프로모션 대상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에게 다양한 기프트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A 220 Hatch(26년형) 등 총 4개 모델이다. 회사는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모델 구매 고객 44명에게 다이슨 청소기를 출고 기념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기존 HS효성더클래스 고객이 재구매를 통해 해당 모델을 선택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바우처를 추가로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일부 출고 기념 사은품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A 220 Hatch(26년형) 구매 고객 22명에게는 다이슨 헤어드라이어가 제공된다. 다만, 재고 소진 시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그동안 HS효성더클래스를 신뢰하고 선택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6.03.10

- 디즈니랜드 도쿄 티켓 가격 예약 및 동선 꿀팁, 도쿄 근교 가볼 만한 곳 추천디즈니랜드 도쿄 꿀팁 정리 / 사진=unsplash@Zeke Tucker 일본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디즈니랜드 도쿄는 언제 방문해도 설레는 곳이지만, 철저한 준비 없이는 긴 대기 줄에 지치기 십상입니다. 특히 벚꽃 시즌인 3월과 4월은 현지인과 관광객이 몰리는 피크 타임인데요. 오늘은 티켓 가격 정보부터 오픈런 성공 전략, 그리고 체력을 아끼는 효율적인 동선까지, 여러분의 하루를 마법처럼 만들어 줄 실전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디즈니랜드 도쿄 티켓·가격·예약 한 번에 보기 티켓, 가격, 예약 꿀팁 / 사진=unsplash@Joey Han 디즈니랜드 도쿄에 가기 위해선 당연히 티켓을 준비하는 것이겠죠. 다만 현재 디즈니랜드 도쿄는 날짜별로 가격이 변동되는 가변 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어 헷갈릴 수 있는데요. 공식 홈페이지 기준 성인 1일 패스포트의 가격은 대략 8,400엔~10,900엔 사이이며, 학생용 한정 패스의 가격도 비슷합니다. 디즈니랜드 도쿄 티켓 구매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나 도쿄 디즈니 리조트 앱에서만 예매할 수 있어요. 또한 입장 희망일 기준 두 달 전 같은 날짜부터, 매일 오후 2시에 판매가 열리니, 인기 있는 시즌에는 이 시간대에 맞춰 들어가 보시는 게 좋아요. 일본 여행 중 디즈니랜드 도쿄를 메인 일정으로 잡으신다면, 출발 최소 한 달 전에는 원하는 날짜의 티켓 예약과 가격을 한 번 쭉 체크해 두고, 예산에 맞는 날로 조정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입장 시간에 따른 일정·동선 전략 사진=unsplash@soulfufu 티켓을 확보했다면 이제 고민은 “몇 시에 들어가서 어떻게 돌아다닐까?”일 거예요. 디즈니랜드 도쿄는 기본적으로 JR 도쿄역에서 JR 게이요선·무사시노선을 타고 마이하마역까지 약 15~20분이면 도착하고, 역에서 내려 도보로 바로 파크 입구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루를 알차게 쓰고 싶다면, 개장 시간 30분 전쯤 마이하마역에 도착하는 로프 드롭(오픈런) 일정을 추천드려요. 입장 후 바로 인기 어트랙션 위주로 오전 동선을 잡고, 점심 이후에는 퍼레이드 관람과 실내 어트랙션, 스낵 타임 위주로 속도를 조금 줄이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반대로 전날 일정이 늦게 끝났다면, 오전에는 도쿄에서 여유 있게 보내고, 디즈니랜드 도쿄는 정오 전후 입장 + 야간 퍼레이드·불꽃놀이 중심으로 잡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진=unsplash@Perry Merrity II 날짜별 운영 시간과 쇼 스케줄은 공식 사이트의 파크 캘린더에서 계속 업데이트되니, 출발 전날에 한 번 더 확인해 두면 당일 동선을 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디즈니랜드 도쿄는 생각보다 넓고 체력 소모가 큰 편이라, “전부 다 타야지!”보다 미리 정해 둔 필수 리스트 5개 정도만 확실히 챙긴다는 마음으로 동선을 짜는 게 훨씬 만족도가 높아지는 꿀팁입니다. 실전 꿀팁 몇 가지 실전 꿀팁 / 사진=unsplash@Muhammad Faiz Zulkeflee 현장에서 “아 이걸 미리 알았으면…” 싶은 포인트만 몇 가지 짚어볼게요. 첫째, 도쿄 디즈니 리조트 앱 설치와 로그인은 한국에서 미리 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앱에서 모바일 티켓 확인, 대기 시간, 레스토랑 정보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둘째, 입장 전날에는 티켓 QR 화면을 캡처해 두거나, 통신이 잠깐 끊겨도 바로 보여줄 수 있게 준비해 두면 게이트에서 허둥지둥할 일이 줄어듭니다. 셋째, 식사 시간은 일본 현지 점심 피크(12~13시), 저녁 피크(18~19시)를 피해 11시쯤 이른 점심, 17시대 이른 저녁으로 당겨잡으면 줄 서는 시간이 크게 줄어요. 넷째, 굿즈 쇼핑은 입장 직후보다는 오후 퍼레이드 후나, 저녁 쇼 직전에 잠깐 시간을 내는 편이 덜 붐비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비 예보가 있는 날은 우비, 여벌 양말 정도만 챙겨도 큰 도움이 되고, 비 오는 날 디즈니랜드 도쿄는 사람이 살짝 줄어드는 날도 있어서 “우천 취소”보다는 “우천 감성” 쪽으로 마인드를 바꾸면 의외로 좋게 기억에 남을 수 있어요. 이런 꿀팁들을 살짝만 알고 가도, 같은 티켓 가격으로 훨씬 풍족한 일정을 보낼 수 있습니다.
26.03.10

- 나카메구로 벚꽃 개화시기부터 라이트업까지, 도쿄 벚꽃 명소 메구로강 총정리나카메구로 벚꽃 방문 꿀팁 도쿄의 봄을 상징하는 풍경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주저 없이 나카메구로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 터널을 선택할 것입니다. 약 4km에 달하는 강줄기를 따라 800여 그루의 벚나무가 가지를 늘어뜨린 모습은 그야말로 비현실적인 장관을 연출하는데요. 오늘은 2026년 도쿄 벚꽃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해, 나카메구로의 개화 시기와 입장 정보, 그리고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명당까지 싹 정리해 드립니다. 나카메구로 벚꽃이 유독 유명한 이유 왜 유명할까? 도쿄에 벚꽃 명소는 정말 많지만, 나카메구로 벚꽃이 특별한 이유는 풍경의 밀도에 있습니다. 메구로강을 따라 약 3. 8km 구간에 걸쳐 벚나무가 이어지는데, 꽃이 피는 시기에는 강 위로 연분홍 아치가 드리워져 사진으로 담아도, 걷기만 해도 강렬한 인상이 남을 정도죠. 여기에 나카메구로 특유의 세련된 카페, 편집숍, 그리고 아담한 맛집의 분위기가 더해져 도쿄의 봄을 산책하는 느낌이 훨씬 짙습니다. 나카메구로는 도쿄 벚꽃 명소 중에서도 풍경과 동네 감성이 함께 기억되는 곳이라, 첫 도쿄 봄 여행이라면 가장 먼저 후보에 넣어볼 만합니다. 2026 나카메구로 벚꽃 개화 시기 및 방문 최적기 방문 최적기는? 올해는 시기를 맞추는 재미도 큽니다. 2026년 도쿄 벚꽃 시기는 3월 22일 개화, 3월 29일 만개 예측이 나와 있어서 3월 넷째 주 후반부터 4월 초 사이가 가장 예쁜 구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나카메구로 벚꽃 축제는 개화 후 15일간 저녁 5시부터 8시까지 라이트업이 진행될 예정이라, 낮에 보는 풍경과 밤에 보는 풍경이 또 다르게 펼쳐집니다. 햇빛 아래에서는 강을 따라 이어진 연한 분홍빛이 부드럽고, 해가 지면 등불과 조명이 더해져 훨씬 로맨틱한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봄밤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녁 시간대를, 사진을 좀 더 맑게 남기고 싶다면 오전이나 늦은 오후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개화는 날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직전 한 번 더 확인해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위치와 동선 팁 동선 꿀팁 도쿄 벚꽃 명소 나카메구로의 장점은 접근성이 정말 좋다는 데 있습니다. 출발점은 나카메구로역으로, 역에서 나오자마자 메구로강 쪽으로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벚꽃길 시작입니다. 축제 중심 정보는 역 앞 상점가와 메구로강 일대가 묶여 있고, 행사와 공연은 고류텐 놀이터 일대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이트업을 본 뒤에는 강변을 따라 천천히 걷다가 카페나 레스토랑으로 들어가 쉬기 좋고,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다른 도쿄 벚꽃 명소와 하루 코스로 묶는 것도 가능합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오전엔 우에노공원이나 치도리가후치, 저녁은 나카메구로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스케줄을 짜면 낭만까지 겸비할 수 있어요. 나카메구로는 벚꽃만 보고 끝나는 장소라기보다, 동네 자체를 함께 즐겨야 더 매력적인 곳입니다.
26.03.10

- 에버랜드 워킹 사파리 지금 왜 핫할까 입장 정보·예약 방법·현장 꿀팁 총정리에버랜드 워킹 사파리 정리 / Designed by Freepik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3월, 가족들과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시라면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테마파크의 자부심, 에버랜드 사파리 월드입니다. 2025년 한 해에만 수백만 명의 발길을 이끌었던 이곳은 2026년 봄을 맞아 더욱 강력해진 맹수들의 기운과 함께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단순히 동물을 보는 것을 넘어, 최첨단 기술과 야생의 만남이라는 근본 있는 리뉴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죠. 에버랜드 사파리 에버랜드 사파리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최근 화제의 중심은 전통적인 맹수 사파리보다 로스트밸리 워킹 사파리인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차량형 사파리와 달리 관람객이 직접 약 1km 구간을 걸으며 초식동물 서식 공간을 체험하는 방식입니다. 기린, 코뿔소, 코끼리, 얼룩말 등 10종의 초식동물을 보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고, 그래서 단순 “구경”한다는 느낌보다 탐험형 콘텐츠로 인기가 급상승 중입니다. 여기에 더해 사파리월드는 별도로 리뉴얼 이슈가 겹쳐 있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사파리월드는 동물 복지와 새로운 관람 경험 강화를 목표로 리뉴얼에 들어갔고, 2026년 봄 시즌 콘텐츠 강화의 한 축으로 언급됐습니다. 결국 지금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에버랜드 사파리는 하나의 시설만 뜻하는 게 아니라, 워킹 사파리 오픈과 사파리월드 변화 이슈가 겹쳐 만들어진 상황입니다. 입장권만 사면 끝일까? 3월 31일까지만 운영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이 부분이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에버랜드 사파리라고 해서 전부 같은 방식으로 이용하는 건 아니기 때문인데요. 먼저 워킹 사파리는 최근 시즌 한정 체험으로 주목받는 콘텐츠이고, 별도로 사파리 스페셜 투어는 추가 비용을 내고 예약하는 프리미엄 상품입니다. 공식 스마트예약 페이지 기준으로 사파리 스페셜 투어는 최대 6명, 체험시간 약 25분, 가격 350,000원이며, 에버랜드 이용권은 별도 구매해야 합니다. 또 주간 단위로 예약이 열리고, 방문일 기준 D-2일부터 취소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입장권만 구매했다고 모든 사파리 체험이 자동 포함되는 건 아니고, 일반 입장과 프리미엄 체험은 분리해서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앱 등록과 스마트줄서기 에버랜드를 오랜만에 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게 바로 앱 등록입니다. 에버랜드는 공식 안내에서 입장 전 앱에 이용권을 등록하고, 입장 시 앱에 등록된 QR을 제시한 뒤, 입장 후 앱 하단 스마트줄서기 탭을 통해 시설 이용 정보를 확인해야합니다. 또 스마트줄서기 적용 기종은 날씨나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 현장줄서기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팁은 방문 전날 앱 설치와 로그인, 이용권 등록까지 미리 끝내두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하나씩 하려 하면 생각보다 시간이 꽤 잡아먹히거든요. 현장에서 덜 헤매는 이용 꿀팁 현장 꿀팁 / Designed by Freepik 에버랜드 사파리 실전 팁도 같이 챙겨두시면 훨씬 편합니다. 첫째, 요즘처럼 관심이 몰린 시기에는 오픈 초반 입장이 유리합니다. 둘째, 워킹 사파리와 스페셜 투어를 헷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워킹 사파리는 화제의 중심인 시즌 콘텐츠이고, 스페셜 투어는 35만 원짜리 별도 예약 상품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셋째, 입장권 가격도 미리 보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2026년 3월 기준 스마트예약 메인 페이지에는 대인 종일권 특별 우대 36,000원부터, 소인 종일권 특별 우대 29,000원부터, 오후권 29,000원부터 상품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또 제휴카드 할인 상품은 25,000원부터 보입니다. 다만 이용권 가격은 날짜, 제휴,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방문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