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이글루스 - AI가 영상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미디어 플랫폼. 경제·테크·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빠르고 깊이 있게 읽어보세요.
- “11억 5천 만원 들여 조성한 7,500㎡ 서울 조망 명소” 응봉산·동호대교·압구정 일대까지 한눈에서울의 봄은 어디에나 있지만, '제대로 된 조망'을 갖춘 산책로는 드뭅니다. 중랑구 면목동 일대 중랑천 제방에 조성된 놀빛광장은 그런 의미에서 여행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안겨줍니다. 7,500㎡라는 광활한 부지에 약 11억 5천만 원을 들여 조성된 이곳은, 단순히 걷는 길을 넘어 도심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서울 조망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벚꽃 터널을 지나 만나는 이 탁 트인 광장은 중랑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의 숨은 명소를 찾는 이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놀빛광장 놀빛광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서울 시내에서 보기 드문 압도적인 개방감입니다. 과거 유휴 부지로 방치되었던 공간이 중랑구의 과감한 투자와 기획을 통해 7,500㎡ 규모의 고품격 광장으로 변모했습니다. 11억 5천만 원이라는 예산은 이곳의 바닥재부터 휴게 시설, 경관 조명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광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앉아 '시티멍'을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벤치와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딱딱한 콘크리트 위주가 아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목재 데크와 식재들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머무는 것만으로도 도심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하는 기분을 선사합니다.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거나 반려동물과 산책하기에도 매우 안전하며, 광장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쉼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응봉산부터 압구정 일대까지 이곳의 진짜 진가는 광장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독보적인 조망에서 드러납니다. 놀빛광장은 지형적으로 서울의 동북권과 중심부를 잇는 전략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시야를 가로막는 장애물 없이 서울의 파노라마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정면으로는 봄마다 노란 개나리가 물드는 응봉산의 부드러운 능선이 보이고, 그 옆으로 한강을 가로지르는 동호대교의 역동적인 모습이 펼쳐집니다. 시선을 조금만 더 아래로 돌리면 대한민국 마천루의 상징인 압구정 일대의 고층 빌딩들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북의 자연미와 강남의 현대미가 중랑천 물줄기를 사이에 두고 조우하는 이 이색적인 풍경은 오직 놀빛광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맑은 날에는 멀리 남산타워까지 가시권에 들어와, 출사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조망 맛집'으로 통하며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놀빛 광장의 이름인 '놀빛광장'은 노을의 빛이 머무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이곳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해 질 녘 시간대입니다. 서산 너머로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광장을 채우던 투명한 햇살은 어느새 주홍빛과 보랏빛이 섞인 오묘한 색조로 변해갑니다. 이때 광장에 설치된 경관 조명이 은은하게 불을 밝히면, 마치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노을이 지는 순간, 강남의 빌딩 숲 위로 떨어지는 마지막 빛무리와 동호대교 위를 달리는 차량의 불빛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도심의 소음은 시원한 강바람에 씻겨 내려가고, 오직 눈 앞에 펼쳐진 빛의 향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1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된 이 공간은, 사실 이 아름다운 노을을 가장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무료 VIP 관람석을 시민들에게 제공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놀빛광장 주소: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493-1번지 ※가는방법:서울숲 13번 출입구로 나와 한강공원을 따라 10분 또는 옥수나들목으로 나와 한강공원을 따라 용비쉼터 앞 중랑천교 건너면 도착. (본문사진출처:공공누리ⓒ서울특별시)
26.04.01

- 채비, 대구·경북 슈퍼차저 충전요금 파격 인하…300kW 초급속까지 넣는다채비(구 대영채비)가 테슬라 이용자를 위한 파격적인 요금 혜택을 앞세워 대구·경북 지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역 특화 프로모션을 통해 테슬라 오너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독보적인 충전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채비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대구·경북 지역 내 채비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는 테슬라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요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테슬라 전용 충전 시설인 슈퍼차저와 동일한 kWh당 339원의 요금을 적용한 것으로, 기존 회원가(430원/kWh) 대비 약 21% 인하된 수치다. 테슬라 차량 인증을 완료한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구독 요금제가 적용되는 대구·경북 내 채비 급속 충전기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비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약 1,600면 규모의 급속충전 인프라를 운영하며 지역 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생활 거점과 이동 동선을 촘촘히 커버하는 충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테슬라 이용자들은 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편리하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요금 경쟁력과 인프라 접근성이 결합되며 이번 프로모션의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채비는 최근 테슬라 이용자를 위한 충전 편의성 개선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테슬라 차량 식별 및 전류 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CCS1 어댑터 사용 시에도 300kW를 초과하는 초급속 충전이 가능하도록 기술적 장벽을 허물었으며, 최신 3세대 급속 충전기 '슈퍼소닉'에 북미충전표준(NACS) 커넥터를 기본 장착하고 커넥터 연결만으로 '인증-충전-결제'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바로채비(PnC)' 서비스도 도입했다. 채비는 NACS 커넥터를 탑재한 3세대 충전기를 서울·수도권 주요 생활 거점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 전국으로 확대 설치해, 테슬라 이용자들이 일상은 물론 장거리 여행 시에도 충전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 일환으로 2025년 10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돼 전국 27개소 고속도로 휴게소에 138기 규모의 초급속 충전소를 구축 중이며, 오는 5월 공사 완료 및 운영 개시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테슬라 이용자를 위해 채비가 운영하는 공용 충전기에서 충전 중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우선적으로 수리비를 지원하고 이후 제조사와 협력해 원인 규명 및 최종 보상 절차를 진행하는 '안심충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약 40만 명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테슬라 커뮤니티 TKC와 협업해 전용 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등 테슬라 이용자 친화적인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최영훈 대표는 "대구·경북 지역 테슬라 이용자들에게 슈퍼차저 수준의 경제성과 채비만의 초급속 충전 기술력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전국 테슬라 이용자들에게 채비만의 유연한 인프라와 사용자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며 국내 1위 CPO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승인에 이어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총 1,00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300원~1만5,3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약 1,230억~1,530억 원이다. 수요 예측은 4월 10~16일, 공모 청약은 4월 20~21일 진행될 예정이다.
26.04.01

- 현대차, FIFA 월드컵 2026™ 기념 대규모 시승 이벤트 실시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고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수)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승 전문 거점인 '드라이빙라운지'를 통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FIFA 월드컵 2026™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경품도 제공한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4월 1일(수)부터 4월 26일(일)까지 전국 27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또는 방문 예약 후, 차종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현장 시승이 어려운 고객도 현대자동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시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본인 계정에 이벤트 관련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에 선정된 1등 당첨자 6명에게는 이번 월드컵 국가대표팀 예선 1차전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항공권, 숙박권, 경기 입장권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등 당첨자 외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FIFA 월드컵 2026™ 월드컵 공인구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현대자동차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로서 이번 시승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연계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먼저 국가대표의 꿈을 가진 전국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지원하는 '월드컵 공인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월드컵 현장 속 감동의 순간을 더욱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월드컵 응원 원정대'도 선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월드컵 특화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월드컵 준비 과정이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FIFA 월드컵 2026™ 및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서 이번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의 모빌리티 체험과 함께 월드컵 직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한 전 국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월드컵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월드컵 응원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6.04.01

- 타타대우,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기쎈’ 기반 전기 물류차 선보여타타대우모빌리티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 전기트럭 ‘기쎈(GIXEN)’ 기반의 준중형 택배차(윙바디)를 공개했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요 물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물류 산업 전시회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기트럭 ‘기쎈’을 실제 물류 현장에서 운용 가능한 대안으로 제시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기쎈을 도심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트럭으로 선보였다. 택배 및 도심 물류에서 요구되는 2. 5톤급 적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수 있는 운용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 공개된 기쎈 윙바디 모델은 150kW급 전기모터와 150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약 25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100kW 급속 충전 기준 20%에서 80%까지 약 59분 내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3. 7톤 적재와 50% 이상의 등판능력을 갖춰 도심 내 반복 운행과 다양한 물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택배 및 일반 화물 운송에 최적화된 사양으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유사한 수준의 적재 능력을 확보해 전기차 전환에 따른 운영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저소음·저진동 특성을 바탕으로 주거 밀집 지역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며, 전기 동력인출장치(e-PTO)와 특장 전용 고전압 포트를 통해 다양한 물류 장비 구동에도 대응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기쎈을 단일 차종이 아닌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전기 노면청소차와 재활용품 수거차 등으로 이미 적용 범위를 넓혔으며, 향후 냉동·냉장차, 탑차 등 다양한 물류 차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쎈은 물류, 환경, 공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전기트럭 플랫폼”이라며 “전기트럭이 실제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6.04.01

- 폭스바겐, ID.4 및 ID.5 ‘폭스바겐 보증 연장 프로그램’ 출시폭스바겐코리아가 순수 전기차 ID. 4 및 ID. 5 고객을 위한 ‘폭스바겐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폭스바겐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이후에도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연장해 ID. 4 및 ID. 5 오너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차량을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리미엄 전기차 유지관리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가입 시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시점 이후 추가 2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선도래 기준)까지 보증이 연장돼 최대 5년간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 대상 범위에는 일반 부품, 전기차 구동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동력 전달 계통 부품이 포함된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1일(수)부터 4월 30일(목)까지 특별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구매 상담을 받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정품 액정 클리너를 증정하며,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ID. 4 또는 ID. 5 전용 정품 트렁크 매트를 증정한다.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SUV ID. 4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전기차로 복합 424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4. 9km/kWh의 높은 에너지 효율이 특징이다.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 쿠페형 순수 전기 SUV ID. 5는 유려한 쿠페 스타일 디자인과 폭스바겐 전기 SUV의 검증된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모델로, 복합 434km의 긴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폭스바겐 보증 연장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폭스바겐 공식 홈페이지 또는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관련 상담은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월부터 ‘사람을 위한 자동차’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브랜드 광고 캠페인 ‘모두를 위한 엔지니어링 (Engineered for the people)’을 전개하고 있다. 아틀라스·투아렉·ID. 4 등 강력한 SUV 라인업과 아이코닉 모델인 골프 라인업을 중심으로 제품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6.04.01

- 금호타이어-에스유엠, 스마트 타이어 기술 개발 MOU 체결금호타이어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에스유엠과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자사의 스마트 타이어 기반 차량 데이터 기술을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과 연계하여 차세대 지능형 주행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에스유엠 본사(경기 시흥시)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와 에스유엠 현영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항만·물류 단지 내 무인 이송 플랫폼 적용 기술 고도화 협력 ▲중·대형 및 고하중 특수차량을 위한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 ▲실증(PoC) 및 산업·상용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 및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 모듈과 차량 내 무선통신기를 통해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온도, 마모, 동하중 등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 상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고 예방은 물론 연비 향상, 타이어 교체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의 마모, 동하중 측정 기술을 고하중 특수차량의 제동 등 차량 제어 시스템에 직접 적용해 운행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에스유엠은 서울대학교 차량동역학연구소(VDCL) 출신 연구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풀스택(Full-Stack)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으로,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의 대중교통 서비스 운영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에스유엠은 최근 항만, 메가 허브, 메가 팩토리 등 산업 현장의 옥외 물류 이송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하중·비정형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용 가능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김영진 전무는 “에스유엠과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에 필수적인 스마트 타이어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미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유엠 현영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기술과 자사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결합함으로써, 대중교통 서비스 외에도 산업용 특수차량에 최적화된 데이터 기반 주행 제어 및 안전 기술을 구현하고, 차세대 무인 이송 설루션의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매출 목표를 5조 1천억 원으로 설정했다. 프리미엄 OE 공급 확대와 고부가가치 세그먼트 공략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일택 대표이사 체제하에 함평 및 유럽 신공장 건설을 추진, 한국-유럽-북미를 잇는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26.04.01

- 마세라아, 럭셔리 브랜드 핵심 허브 ‘현대百 판교점’ 팝업스토어 오픈마세라티가 4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2월 여의도 IFC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라 까사 디 마세라티’ 팝업스토어는 보다 다양한 지역의 고객에게 마세라티 특유의 이탈리안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는 해외 명품 패션 브랜드와 수입차 시장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른 판교의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일상 주행부터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담은 모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는 한껏 따뜻해진 날씨에 걸맞게 오픈 에어링 감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구현한 ‘MCPURA 첼로’를 포함, 고성능 럭셔리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그리고 브랜드 대표 SUV ‘그레칼레 모데나’가 방문객을 맞는다. 판교 일대를 20분간 주행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인 1일부터 5일까지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어 5일과 6일에는 오직 현대백화점 판교점 VIP 고객을 위해 준비된 특별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승 차종은 그란투리스모 탄생 75주년 한정 모델을 비롯해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 MC20 첼로와 그레칼레 모데나 2종 등이다. 고객들은 전문 인력의 안내와 함께 브랜드 특유의 주행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시승 완료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한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93년 전통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è S. p. A)와 협업한 ‘마세라티 에스프레소 잔 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굿즈를 제공한다. 마세라티 오너가 방문할 경우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을 선물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여의도에 이어 판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보다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탈리안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마세라티만의 디자인 철학과 레이싱 DNA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6.04.01

- 고유가엔 대중교통! 티머니, 기후동행카드 10% T마일리지 페이백 프로모션 실시티머니가 서울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전 금액의 10%를 T마일리지로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티머니는 고유가 시대에 대중교통 활성화와 고객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기후동행카드 10% 페이백’은 오늘(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기후동행카드를 최초로 이용하는 고객(선불형 : 최초 충전시/ 후불형 : 최초 결제시 혜택 적용)을 대상으로 한다. 실물 카드 및 모바일 카드 이용자 모두 대상이다. 특히, 선불형 기후동행카드는 실물카드 뿐만 아니라, 모바일티머니앱, 삼성월렛 기후동행카드 이용고객까지 모두 포함한다. 프로모션 대상 권종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으로, 이벤트 기간동안 충전 후 사용한 금액의 10%를 T마일리지로 돌려받는다. 예를 들어 62,000원권을 이용하면 6,200원이 T마일리지로 적립된다. 권종별 페이백 금액은 ▲버스/지하철 일반권(62,000원)은 6,200원, 버스/지하철 청년,청소년권(55,000원)은 5,500원, ▲버스/지하철/따릉이 일반권(65,000원)은 6,500원, 버스/지하철/따릉이 청년,청소년권(58,000원)은 5,800원, ▲버스/지하철/한강버스 일반권(67,000원)은 6,700원, 버스/지하철/한강버스 청년,청소년권(60,000원)은 6,000원, ▲버스/지하철/한강버스/따릉이 일반권(70,000원)은 7,000원, 버스/지하철/한강버스/따릉이 청년,청소년권(63,000원)은 6,300원이다. 적립된 T마일리지는 6월 내 지급 예정이며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대중교통 교통 요금 결제는 물론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티머니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티머니 Payment 사업부장 김영주 상무는 “이번 ‘기후동행카드 10% 페이백’ 프로모션이 고객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활성화와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6.04.01

- '점점 더워지는 요즘 먹기에 딱입니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라면보다 맛과 영양 전부 뛰어난 '면 메뉴'점점 더워지는 요즘, 시원한 음식이 자연스럽게 당기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메밀국수는 부담스럽지 않은 맛과 탁월한 영양 균형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별미다. 특히 메밀국수는 라면보다 맛과 영양 측면에서 훨씬 우수해,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인기 메뉴로 꼽히고 있다. 요즘엔 라면보다 '이 음식'이 인기입니다 메밀은 곡류처럼 보이지만 사실 메꽃과에 속하는 '가짜 곡물'로, 영양 구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필수아미노산이 고르게 포함된 단백질, 식이섬유, 루틴 등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특징이다. 라면이 정제된 밀가루로 만들어지고 조리 과정에서 지방과 나트륨이 많이 사용되는 것과 달리, 메밀국수는 자연 그대로의 탄수화물과 식물성 단백질, 비타민 B군을 고르게 섭취할 수 있어 영양적 가치가 확연히 다르다. 또한 메밀에 포함된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줘, 더위로 인해 쉽게 늘어지는 컨디션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여기에 소화가 비교적 잘 되는 특성 덕분에 기름지고 무거운 음식을 받기 힘든 여름철에도 속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다. 맛의 측면에서도 메밀국수는 확실한 매력이 있다. 메밀 특유의 고소하고 깊은 풍미는 라면의 자극적인 맛과는 다른 차원의 담백함을 제공한다. 시원한 육수나 쯔유에 향긋한 쪽파, 고추냉이, 김가루를 더하면 깔끔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완성된다. 특히 찬 메밀국수(히야시 소바)는 더운 날씨에 체내 열기를 식히는 데 도움을 주며, 과한 땀 배출로 인해 지치기 쉬운 몸에 수분과 전해질 섭취를 자연스럽게 돕는다. 여기에 오이, 튀긴 두부, 버섯, 김치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하면 영양을 더욱 균형 있게 채울 수 있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메밀국수, 완벽한 여름철 식사 메뉴 물론 메밀국수의 장점이 많다고 해도, 소스나 육수의 나트륨 양은 조절할 필요가 있다. 시판 용 쯔유는 짠맛이 강하기 때문에 물로 희석하거나 양을 줄여 먹으면 부담을 덜 수 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은 무더운 한낮의 갈증과 열기를 잠시 잊게 만들 만큼 시원하다. 라면이 일시적으로 입맛을 돋울 수는 있지만, 더위 속 반복적으로 먹기에는 나트륨과 지방 부담이 큰 데 반해, 메밀국수는 가볍게 즐기면서도 포만감이 적당해 여름철 식사로 제격이다.
26.04.01

- 성남 벚꽃 명소 7곳 모음집, 율동공원·중앙공원 외 직장인 봄꽃 산책 코스 추천어느덧 차가운 겨울바람이 물러가고, 성남의 거리마다 연분홍빛 꽃망울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IT와 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성남시는 봄이 되면 화려한 빌딩 숲 사이로 벚꽃 터널이 길게 이어지는 반전 매력을 선사합니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 덕분에 나들이 계획을 서두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탄천을 따라 걷는 여유로운 산책길부터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넓은 공원까지, 2026년 봄을 완벽하게 장식할 성남 벚꽃 명소 7곳을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립니다.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 성남의 봄을 알리는 가장 활기찬 장소는 바로 도촌북로 일대입니다. 오는 2026년 4월 4일, 이곳에서는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립니다. 도촌동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이 축제는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어 축제다운 흥겨움을 선사합니다. 도로 양옆으로 늘어선 벚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핑크빛 터널을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단번에 날아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화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촌파출소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집니다. 황새울공원 서현역 인근에 위치한 황새울공원은 인근 성남 직장인들과 주민들에게 보물 같은 휴식처입니다. 분당구 황새울로 287에 자리 잡은 이곳은 넓은 잔디광장 주변을 벚나무들이 감싸고 있어 점심 먹고 가볍게 산책하기 딱좋은 장소라고 할 수 있죠. 점심시간을 이용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평지에 조성된 산책로 덕분에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도 사랑받는 성남 벚꽃 명소입니다. 분당보건소 앞 탄천길 분당구 양현로 306 일대, 분당보건소 앞은 탄천 산책로 중에서도 밀도 높은 벚꽃길로 이미 현지인들 사이에선 인기가 자자한 곳입니다. 탄천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나무들이 물결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가 잘 분리되어 있어 안전하게 꽃구경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야탑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퇴근길 꽃멍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야탑역 3번, 4번 도보 5분 분당중앙공원 분당의 랜드마크인 중앙공원(분당구 성남대로 550)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봄에는 그 화려함이 정점에 달합니다. 공원 내 자리한 수내동 가옥과 정자들을 배경으로 피어난 벚꽃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묘한 정취를 자아냅니다. 분당호 주변으로 흐드러진 벚꽃이 호수물에 비치는 반영 샷은 많은 사진작가가 줄을 서서 기다리는 최고의 포토존입니다. 분당율동공원 운동과 꽃구경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율동공원(분당구 문정로 72)를 찾아보세요. 거대한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산책로를 따라 벚꽃이 빼곡하게 심어져 있어, 걷는 내내 눈이 즐겁습니다. 약 2. 5km에 달하는 코스는 벚꽃뿐만 아니라 개나리와 진달래가 함께 어우러져 봄의 색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산책 후 인근 서현저수지 쪽의 카페거리에서 커피 한 잔을 곁들이면 완벽한 성남 벚꽃 데이트 코스가 완성됩니다. 주차가 어려운 장소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서현역(수인분당선) 2번 출구 앞 AK프라자 정류장에서 15, 15-1, 17번, 17-1번, 33번 버스 타고 ‘율동공원’ 하차 추천 운중천 산책로 운중천은 판교 지역을 가로지르는 운중천(운중동 탄천길 일대)은 번잡한 도심에서 한 발짝 물러나 호젓하게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분당 율동공원과 중앙공원에 비해 인파가 적어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하며, 하천 폭이 좁아 양옆에서 뻗어 나온 벚나무 가지들이 터널을 이루는 구간이 많습니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세련된 도시 경관과 자연의 조화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유니크한 장소입니다. 짧지만 확실한 성남 벚꽃길을 찾는 분에게 권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희망대공원 수정구 공원로370번길 26에 위치한 희망대공원은 성남 원도심을 내려다보는 탁 트인 조망과 함께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공원 정상부에 오르면 하얀 벚꽃 너머로 성남 시가지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경사가 조금 있는 편이라 운동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으며, 단대오거리 역 4번, 5번 출구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다양한 포토존과 성남시박물관도 연계하여 둘러볼 수 있어 가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성남 벚꽃 명소로 추천해 드립니다. ※단대오거리 역 4번, 5번 출구 바로 앞 성남은 탄천이라는 훌륭한 수변 공간과 도심 곳곳의 대형 공원들이 잘 연결되어 있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실패 없는 꽃구경이 가능합니다. 4월 첫째 주부터 만개가 예상되니, 이번 주말 가벼운 신발을 신고 성남의 봄속으로 뛰어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26.04.01

- "이곳 벚꽃은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일반 벚꽃이랑은 완전 다른 서울 무료 벚꽃 명소서울에서 벚꽃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이곳의 봄은 처음부터 결이 다르다. 동작구 국립현충원에 4월이 찾아오면 수양벚꽃 가지들이 아래로 길게 늘어지며 분홍 커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위로 뻗는 일반 왕벚나무와 달리 수양벚꽃은 가지를 수양버들처럼 아래로 늘어뜨린다. 이 우아한 곡선이 겹겹이 드리워지며 만들어내는 풍경은 서울의 다른 어떤 벚꽃 명소에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장면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잠든 공간이기에 이곳의 봄은 처음부터 끝까지 고요하다. 시끄러운 음악도, 먹거리 장터도 없다. 오직 수양벚꽃 가지가 봄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만 가득한 이 공간에서 느끼는 봄의 감동은 화려한 축제장과는 전혀 다른 묵직함을 품고 있다. 이른 아침, 안개와 햇살이 만드는 수양벚꽃의 절정 국립현충원 수양벚꽃의 진짜 매력은 이른 아침에 있다. 개장 직후 안개가 살짝 깔린 경내로 들어서면 수양벚꽃 가지 사이로 부드러운 아침 햇살이 스며들며 몽환적인 장면이 완성된다. 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늘어진 분홍빛 가지들이 하나둘 드러나는 이 순간은 국립현충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봄의 가장 깊은 풍경이다. 오전 10시 이후에는 방문객이 몰리기 시작하므로 이 고요한 아침 풍경을 온전히 담으려면 이른 방문이 필수다. 넓은 잔디밭 위로 수양벚꽃 가지들이 분홍 커튼처럼 드리워지는 장면은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완성된 그림 같은 구도를 만들어낸다. 평탄하게 정비된 경내 산책로를 따라 수양벚꽃 아래를 천천히 걷는 이 시간은 서울에서 가장 차분하고 깊이 있는 봄의 경험이다. 매년 이 시기를 맞춰 찾아오는 여행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른 아침 안개가 살짝 낀 상태에서 수양벚꽃 아래를 걸으니 서울에 이런 풍경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분홍 커튼처럼 내려오는 수양벚꽃은 일반 벚꽃과는 아예 다른 종류의 아름다움이었고 고요한 공간과 이 꽃의 조합이 묘하게 마음을 울렸다"는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고요함이 만들어내는 서울에서 가장 특별한 봄 국립현충원의 봄이 다른 벚꽃 명소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에 있다. 화려하고 들뜬 봄꽃 축제장의 분위기와 정반대인 이 묵직한 고요함이 수양벚꽃의 우아함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경내를 천천히 거닐다 보면 수양벚꽃 외에도 봄꽃들이 곳곳에서 피어나며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넓은 잔디밭과 어우러진 봄꽃들의 조합은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공간감을 선사한다. 반려동물은 입장이 불가하므로 방문 전 유의해야 한다. 수양벚꽃 절정은 일반 왕벚꽃보다 약 1~2주 늦은 4월 중순 전후다. 서울의 다른 벚꽃 명소들이 시즌을 마감하는 시기에도 이곳은 여전히 봄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봄꽃 시즌의 마지막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이다. 지하철 동작역 도보 5분, 무료 입장 국립현충원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210에 위치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지하철 4호선 및 9호선 동작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다. 자가용 이용 시 경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수양벚꽃 절정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경건한 공간인 만큼 조용한 관람 예절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다. 산책을 마친 방문객들의 소감도 한결같다. "벚꽃이 지고 난 서울에서 마지막 봄을 이곳에서 보냈고 수양벚꽃의 우아한 분위기가 봄의 마무리로 이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 일찍 찾아간 덕분에 거의 혼자 이 풍경을 독차지했고 서울에서 이렇게 고요한 봄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새로웠다"는 반응이다.
26.04.01

- "별 다른 행사가 없어서 한적합니다" 사람이 없어서 자전거 타기도 좋은 서울 벚꽃 명소서울에서 벚꽃 시즌이 되면 여의도와 석촌호수는 인파로 몸살을 앓는다. 그런데 같은 시기에 서울 서남부를 흐르는 안양천 변에는 전혀 다른 봄이 펼쳐진다. 영등포구에서 구로구, 금천구까지 약 10km에 걸쳐 이어지는 안양천 벚꽃 자전거길이다. 서울에서 가장 긴 벚꽃 라이딩 코스로, 따릉이나 자전거를 타고 양옆으로 펼쳐지는 벚꽃 터널을 달리는 경험은 걷는 것과는 전혀 다른 봄의 쾌감을 선사한다. 별도 축제도, 특별한 이벤트도 없다. 그것이 이 길의 가장 큰 매력이다. 수도권 어느 벚꽃 명소보다 붐비지 않으면서도 10km의 긴 구간 내내 벚꽃 터널이 이어지는 이 코스는 아는 사람만 찾는 서울의 숨은 봄 명소로 자리 잡았다. 골든타임은 4월 7일에서 12일 사이다. 10km 내내 벚꽃 터널이 이어지는 자전거 코스 안양천 벚꽃 자전거길이 다른 서울 벚꽃 명소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거리다. 단순히 예쁜 구간을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영등포구에서 금천구까지 약 10km를 달리는 내내 양옆으로 벚나무 터널이 끊기지 않고 이어진다. 자전거를 타고 벚꽃 터널 사이를 달리는 순간의 공간감과 속도감은 걸어서 즐기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봄 경험을 만들어낸다. 바람을 맞으며 연분홍 꽃잎이 날려드는 이 감각은 안양천 벚꽃 자전거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하천 양변을 따라 평탄하게 조성된 자전거 전용 도로는 경사 없이 쭉 이어져 라이딩 실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편안하게 달릴 수 있다. 따릉이 대여소가 코스 곳곳에 있어 자전거 없이 방문해도 현장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매년 이 시기를 맞춰 찾아오는 여행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여의도 인파에 지쳐 안양천으로 왔는데 10km 내내 벚꽃이 이어지는 이 코스가 오히려 더 좋았다", "따릉이 타고 달리면서 양옆으로 벚꽃 터널이 쏟아지는 그 느낌은 걸어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것이었다"는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없이 조용하게, 수도권 최고의 봄 라이딩 안양천 벚꽃 자전거길의 가장 큰 강점은 조용함이다. 대규모 축제가 열리지 않아 주말에도 다른 서울 벚꽃 명소에 비해 현저히 여유롭다. 인파에 치이지 않고 온전히 봄꽃과 라이딩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코스를 아는 이들이 매년 찾아오는 이유다. 10km 전 구간을 완주하면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중간중간 벤치와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라이딩을 멈추고 하천 변 풍경을 감상하며 쉬어가기도 좋다. 왕복으로 달리면 20km 코스가 완성되어 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에게 봄 시즌 최고의 운동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4월 7일에서 12일 사이 골든타임을 놓쳤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구간에 따라 개화 시기가 조금씩 달라 절정이 지난 구간과 아직 꽃이 남아 있는 구간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릉이 앱으로 대여, 안양천 접근로 여러 곳 안양천 벚꽃 자전거길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서 금천구까지 안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약 10km 구간이다. 별도 입장료는 없으며 하천 접근로가 구간 곳곳에 있어 어느 지점에서든 코스에 합류할 수 있다. 따릉이는 서울 공공자전거 앱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코스 주변에 대여소가 다수 운영된다. 지하철 1호선 독산역, 시흥역, 7호선 천왕역,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등에서 하천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다. 산책을 마친 방문객들의 소감도 한결같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걸 몰랐고 축제 없이 조용하게 이 긴 벚꽃길을 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특별한 봄 나들이였다", "골든타임 맞춰 달렸는데 10km 내내 벚꽃이 끊기지 않아서 서울에서 가장 긴 봄을 달린 기분이었다"는 반응이다.
2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