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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따라 달리는 초록 노면전차… 가마쿠라 슬램덩크의 낭만 찾으러 가는 도쿄 근교 여행푸른 쇼난 바다 위로 윤슬이 반짝이고, 낡은 초록빛 노면전차가 덜컹거리며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도심의 고층 빌딩 숲을 벗어나 기차로 단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이곳은, 누군가에게는 고즈넉한 일본의 옛 도읍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가슴 뛰는 청춘의 기억으로 기억됩니다. 도쿄 근교 여행의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가마쿠라 여행은 바다와 사찰, 그리고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이 어우러져 매년 수많은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농구 애니메이션인 슬램덩크 배경지로 알려지면서,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하나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도쿄에서 1시간 일본 가마쿠라 막부 시대의 중심지 가마쿠라. 이곳은 우리나라의 경주처럼 도시 곳곳에 유서 깊은 사찰과 신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도시가 여행자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바로 바다를 끼고 달리는 에노덴'이라 불리는 노면전차 덕분입니다. 집들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고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는 초록색 전차는 가마쿠라 여행의 상징과도 같죠. 전차 창밖으로 보이는 반짝이는 파도와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도쿄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마쿠라 슬램덩크 성지 순례 가마쿠라를 찾는 수많은 이들의 목적지는 결국 한곳으로 모입니다. 바로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오프닝 장면에서 강백호가 가방을 메고 서 있던 그 건널목입니다. 핵심 명소는 가마쿠라고교앞(鎌倉高校前) 역 건널목입니다. 전차가 지나갈 때 경보음과 함께 차단기가 내려오는 순간, 뒤편으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노란색 차단기, 초록색 전차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조화를 이뤄내죠. 이곳은 가마쿠라 슬램덩크 팬들에게는 가장 상징적인 장소로, 전차가 지나가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이 카메라를 든 채 숨을 죽이고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건널목 뒤로 보이는 가마쿠라 고등학교는 극 중 능남고교의 모델이기도 하여, 팬들에게는 걷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감동을 주는 공간입니다. 가마쿠라로 떠나는 방법과 이동 팁 가마쿠라는 도쿄 시내에서 당일치기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뛰어난데요. 가는 방법은 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선을 이용해 후지사와역까지 이동한 후, 가마쿠라의 명물인 에노덴 전차로 환승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총 소요 시간: 약 1시간~1시간 20분). 신주쿠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에노시마-가마쿠라 프리패스도 추천합니다. 도쿄와 가마쿠라 간 왕복 티켓은 물론, 에노덴 전차를 하루 동안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단 가마쿠라 슬램덩크 성지로 알려진 건널목은 실제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로이자 철길입니다. 사진 촬영 시 차로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소란을 피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들르면 좋은 연계 코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에노덴을 타고 가마쿠라의 다른 명소들도 함께 둘러보세요. 하세데라는 사계절 꽃이 끊이지 않는 사찰로, 특히 수국 시즌에는 장관을 이룹니다. 이곳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가마쿠라 앞바다의 조망이 훌륭해요. 고토쿠인(가마쿠라 대불)은 거대한 청동 불상이 있는 곳으로 가마쿠라의 역사를 상징하는 장소입니다. 에노시마 섬은 가마쿠라와 연결된 작은 섬으로,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즐기는 해산물 요리가 일품입니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가마쿠라 슬램덩크의 낭만과 천년 고도의 고즈넉함이 공존하는 곳. 이번 주말, 복잡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에노덴 전차에 몸을 실어보는 건 어떨까요?
26.04.06

- "15만 평이 봄꽃으로 덮였습니다" 유채꽃과 청보리가 함께 공존하는 봄 여행지전라북도 고창에 4월이 되면 광활한 들판 하나가 전국에서 가장 넓은 청보리밭으로 탈바꿈한다. 고창군 공음면에 자리한 학원농장이다. 15만 평에 달하는 이 들판에 청보리가 가득 차오르면 바람이 불 때마다 초록빛 물결이 파도처럼 출렁이는 장관이 펼쳐진다. 끝이 보이지 않는 초록빛 들판 위로 봄 햇살이 쏟아지는 이 풍경은 전국 최대 규모라는 수식어가 아니어도 충분히 압도적이다. 그런데 지금 학원농장의 진짜 주인공은 청보리가 아니다. 청보리밭 사이사이를 가득 채우는 유채꽃이 실제 메인으로, 샛노란 유채꽃과 싱그러운 초록빛 청보리가 한 들판 안에서 교차하는 이 색채의 조합이 학원농장을 단순한 보리밭 이상의 봄꽃 명소로 만드는 핵심이다. 4월 중순부터 5월 사이 청보리와 유채꽃이 동시에 절정을 이루는 이 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샛노란 유채꽃과 초록 청보리의 색채 대비 학원농장의 봄 풍경이 다른 청보리밭이나 유채꽃 명소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는 두 색깔이 한 공간에서 공존하는 구조에 있다. 광활한 들판 위로 초록빛 청보리와 샛노란 유채꽃이 구역별로 나뉘며 펼쳐지다가 바람이 부는 순간 두 색이 함께 일렁이며 살아 움직이는 수채화 같은 장면이 완성된다. 청보리는 어른 허리춤까지 자라며 바람에 물결치는 질감이 독특하다. 유채꽃의 화사한 노란빛과 청보리의 싱그러운 초록빛이 광활한 15만 평 들판 위에서 교차하는 이 풍경은 제주나 전남의 유채꽃 명소와는 전혀 다른 내륙 특유의 넉넉하고 드넓은 봄의 감각을 전달한다. 언덕 위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들판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지점이 나온다. 이 높이에서 바라보는 초록과 노랑의 물결은 학원농장 방문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매년 4월 열리는 청보리 축제 기간에는 체험 행사와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들판 산책에 활기가 더해진다. 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은 "청보리밭인 줄 알고 갔는데 유채꽃이 함께 피어 있어서 훨씬 더 화사하고 예뻤다", "바람이 불 때마다 15만 평 들판 전체가 파도처럼 출렁이는 그 장면은 사진으로는 절대 다 담을 수 없는 스케일이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선운사와 연계하는 고창 봄 1박 2일 학원농장 청보리밭과 유채꽃을 즐긴 뒤 고창 봄 여행을 이어가기에 가장 좋은 연계 코스는 선운사다. 학원농장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선운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500년 수령 동백나무 3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는 곳으로, 3월 말에서 4월 초 동백꽃 절정과 학원농장 청보리·유채꽃 절정 시기가 맞물리는 구간이 있어 하루에 두 곳을 묶기에 좋다. 여기에 선운사 인근 수선화밭까지 더하면 고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동백, 수선화, 유채꽃, 청보리의 봄꽃 릴레이가 완성된다. 고창 봄 여행을 1박 2일로 계획한다면 이 코스가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봄꽃을 한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선택이다. 학원농장은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길 158에 위치한다. 청보리·유채꽃 관람 입장료는 성인 기준 별도 운영되며 방문 전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가용 이용 시 서해안고속도로 고창 나들목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인근 임시 주차장이 운영되나 이른 오전 방문이 주차와 인파 면에서 훨씬 여유롭다. 이곳을 다녀간 여행객들은 "15만 평 들판에 청보리와 유채꽃이 함께 피어 있는 풍경은 전국 최대라는 말이 실감 나는 스케일이었고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은 압도적이었다", "선운사 동백까지 묶어서 고창 1박 2일을 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봄꽃을 한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곳은 고창밖에 없는 것 같다"는 후기를 남겼다.
26.04.06

- 금호타이어-KIA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금호타이어가 지난 3일 KIA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하고, 2028시즌까지 3년간 동행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 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IA 타이거즈는 최다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최고 명문 구단이다. 특히 양현종, 나성범, 김도영, 김선빈 등 해외파 및 국가대표팀 출신 선수들이 다수 활약하고 있으며, 탄탄한 전력과 전국적인 팬층을 기반으로 KBO 리그 흥행을 이끄는 핵심 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또한 KIA 타이거즈 홈(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및 원정 144개 경기를 비롯해 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로 관중들을 만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및 구단 후원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2022년, 4년 만에 KIA 타이거즈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며 KIA 타이거즈의 두터운 팬층과 높은 관심도를 기반으로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해왔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금호타이어 G. 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최고 명문 구단인 KIA 타이거즈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및 구단 후원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스포츠 구단 및 대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26.04.06

- 볼보그룹-포스코, 탄소중립 시대 선도 위해 맞손…핵심 소재 같이 만든다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포스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동화 및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건설기계용 고성능 소재 및 제조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3일 창원공장에서 포스코와 함께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볼보그룹코리아 강호진 연구개발부문 부사장과 포스코 이규영 기술연구원 솔루션연구소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향후 기술 협력 로드맵을 공유하고 긴밀한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최근 건설기계 산업은 전동화 장비 확대와 탄소배출 저감 요구가 강화되면서 장비 경량화와 고강도 소재 적용 기술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볼보그룹코리아와 포스코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소재 개발부터 실제 장비 적용 및 검증까지 전 과정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동화 및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소재 및 기술 정보 공유 ▲차세대 건설기계용 소재 공동 연구개발 ▲공동 개발 소재의 장비 적용 시험 및 기술 검증 ▲기술 세미나 및 기술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강도강을 활용한 구조 경량화 기술과 건설기계 구조물 제작에 필요한 용접 및 제조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볼보그룹코리아는 건설기계 제품 개발과 소재 적용 전반을 주도하며 장비 개발 방향과 기술 데이터를 제공하고, 포스코는 철강 및 소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성능 소재와 제조 공법 개발을 추진하며 연구개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재-설계-생산을 하나로 잇는 통합 기술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건설장비의 내구성과 성능을 한 단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진 볼보그룹코리아 연구개발부문 부사장은 “차세대 건설기계 개발에서는 소재 기술과 제조 기술의 유기적인 연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라며, “포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기술을 실제 장비에 효과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내구성과 성능을 동시에 개선하고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6.04.06

- 4월 남원 여행, 안 가면 손해인 이유..기차비 100% 돌려주고 반값 택시까지[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기차를 타고 떠났다가 사실상 ‘무료 여행’이 되는 혜택이 등장했다. 관광택시 반값부터 숙박 할인까지, 4월 한 달간 남원을 찾는 여행객을 겨냥한 실속형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남원시는 4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개인 및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기차비 100% 환급…“사실상 무료 이동”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철도 이용료 전액 환급이다. 4월부터 5월까지 코레일 자유여행상품을 통해 남원을 방문하면, 열차 운임을 쿠폰으로 100% 돌려받을 수 있다. 이동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춰 방문 장벽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관광택시 요금은 절반 수준인 50% 할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관광지인 피오리움 입장료도 별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숙박부터 특산품까지…체류형 관광 유도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소비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남원 디지털관광주민증’에 새로 가입하는 관광객에게는 지역 특산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한다. 숙박 지원도 강화됐다.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봄편)’와 연계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 등록된 남원 지역 숙박업체 약 70곳이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여행객이 보다 부담 없이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체감형 혜택 집중”…지역 소비 확대 기대 남원시는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자유여행객과 소규모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중심의 혜택을 설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향후에도 숙박과 관광, 지역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6.04.06

- 미래 모빌리티 향한 도전...자율주행 인재 300명, 제주신화월드서 기술 경쟁국제e-모빌리티 산업의 기술과 정책, 시장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가 지난 3월24일(화) ~ 3월27일(금)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또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의 일환으로 열린 ’제5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지난 3월24일(화) ~ 3월27일(금) 신화월드 일원에서 개최되어, 전국 대학생들의 치열한 기술 경쟁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발굴과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실전형 경진대회로, 참가팀들은 실제 도로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주행 미션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겨뤘다. 단순한 이론 중심 평가를 넘어 실제 주행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과 시스템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회는 Intermediate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 1/5, 자율주행 모빌리티 레이스 1/10, 자율주행 모빌리티 레이스 1/2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1/10 부문 15개 팀, 1/5 부문 22개 팀, 1/2 부문 6개 팀 등 총 43개 팀, 약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자율주행 기술을 둘러싼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각 부문은 차량 규모와 주행 환경에 따라 차별화된 난이도로 구성되어 참가팀들의 기술력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레이스 1/10 부문은 소형 플랫폼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는 단계로, 제한된 크기와 자원 속에서 얼마나 정밀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지가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비교적 작은 차량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센서 데이터 처리, 객체 인식, 경로 계획, 차량 제어 등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이 모두 요구되며, 기본기에 충실한 설계와 알고리즘 완성도가 중요한 부문으로 평가된다. 또한 소형 플랫폼 특성상 작은 오차에도 주행 안정성이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센서 보정과 데이터 정합, 제어 알고리즘의 정밀도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다. 일부 팀들은 센서 융합 기술을 통해 인식 정확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경로 추종을 구현하며 높은 완성도의 주행을 선보였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레이스 1/10 부문 대상 수상팀인 대구가톨릭대학교 팀은 “차선 인식과 주변 차량 회피를 동시에 구현하는 과정이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율주행 제어 기술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고, 그 경험이 앞으로의 연구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한 팀원들과 지도교수, 그리고 대회를 준비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ntermediate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 1/5 부문은 GPS 기반 경로 생성 및 주행 기술과 카메라를 활용한 차선 인식, 라이다(LiDAR)와 카메라 센서를 이용한 장애물 인지 및 회피 주행 등 다양한 융합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약 200m에 이르는 복합 실외 주행 코스를 기반으로, 주어진 환경 속에서 안정성과 정확성을 유지하며 패널티 없이 빠르게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을 펼쳤다. 정방향과 역방향 총 2회의 레이스를 진행하고, 각 주행에서 기록된 주행시간과 패널티 시간을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산정함으로써 평가의 공정성과 난이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해당 부문은 기술보고서 검토 및 규정 준수 여부 확인 절차를 병행하여 기술의 완성도와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Intermediate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 1/5 부문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교 항공캠퍼스와 경상국립대학교 연합팀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연합팀은 “철저한 기본기와 기술적 완성도가 2년 연속 대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꾸준한 준비와 기술 축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겨울방학 기간에도 지속적인 스터디와 실습을 통해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플랫폼 제어 기술을 고도화했으며, 전년도 경험을 바탕으로 하드웨어 최적화 전략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지도교수인 민경무 교수는 “기본에 충실한 하드웨어 설계와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 그리고 학생들 간 협업이 어우러지며 2년 연속 대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레이스 1/2 부문은 레이스를 위해 특별히 설계·제작된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된 최상위 단계 경기로, 대형 플랫폼 기반의 고난도 주행 환경에서 운영되었다. 참가팀들은 예선 결과에 따라 그리드에 정렬한 뒤 출발 신호와 함께 동시에 출발해, 1바퀴 약 320m의 코스를 총 20바퀴 주행하며 약 1시간 동안 약 6. 4km에 이르는 장거리 자율주행을 수행했다. 주행 과정에서는 실시간으로 장애물과 다른 플랫폼의 위치 및 속도를 인지하고 이에 대응해야 하며, 센서 융합, 객체 인식, 경로 계획, 차량 제어 등 자율주행 핵심 기술이 실제 주행으로 구현됐다. 특히 다수의 플랫폼이 동시에 주행하는 환경 속에서 차량 제어의 정밀도와 시스템 통합 능력, 안정적인 주행 성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또한 단순 완주를 넘어 예외 상황에서의 신속한 판단과 복구 능력까지 요구되며, 팀별 전략과 기술 수준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타나는 등 긴장감 넘치는 경쟁이 펼쳐졌다. 이를 통해 참가팀들은 복합적인 주행 조건 속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 완성도를 입증하며 대회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레이스 1/2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가천대학교 팀은 “대상을 목표로 함께 노력해준 팀원들과 많은 지도를 해주신 이기범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GADIS팀은 더욱 안정적인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 수준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참가팀 전반이 높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는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문희창 부교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자율주행 기술이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으로 확장되기 위한 중요한 검증 무대였다”며, “참가팀들이 보여준 기술력과 도전 정신은 기대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6.04.06

- 타타대우, 경기직영정비사업소 개소…수도권 동부 및 강원 서비스 거점 확보타타대우모빌리티가 수도권 동부 지역의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기도 이천에 신규 직영정비사업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에 문을 연 경기직영정비사업소를 통해 물류 핵심 허브이자 상용차 수요가 집중된 경기 동부는 물론 인접한 강원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총 8,913㎡(약 2,700평) 부지에 조성된 경기직영정비사업소는 하이테크 작업장 및 보증·일반 정비 작업장을 포함해 총 13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이를 통해 다수 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고객들의 정비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했다. 특히 본사 직영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고난도 전장 정비를 포함한 고도화된 정비 서비스도 즉각 제공한다. 또한 수도권 내 정비사업소 중 최대 규모의 부품 재고를 상시 보유해, 부품 수급 지연 없는 신속한 정비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대형 상용차의 진출입이 용이한 넓은 주차 공간과 함께 정비 대기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도 구성해 고객 편의성도 강화했다. 경기직영정비사업소에서는 타타대우모빌리티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일반 정비는 물론 ▲보증 수리 ▲보험 수리 ▲판금·사고 수리 등 종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운행 중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긴급출동 서비스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이천 경기직영정비사업소는 수도권 동부와 강원 지역을 잇는 핵심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정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이천 사업소 개소로 인천, 양산, 군산에 이어 총 4개의 직영 정비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이와 함께 전국 80여 개소의 정비 네트워크와 150여 개소의 부품 네트워크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26.04.06

- "30분 붙였다 떼면 끝입니다" 주방 타일 묵은 기름때 통째로 떼어내듯 제거하는 밀가루 청소 방법가스레인지 옆 타일에 기름이 여러 겹 쌓여 굳어 있을 때 세제를 뿌리고 수세미로 닦으면 기름이 더 넓게 번지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힘을 줄수록 기름이 타일 표면에 더 깊이 스며드는 느낌이 들고, 닦을수록 주변이 번들거리게 되는 것이다. 가스레인지 주변 타일 기름때는 주방에서 청소하기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다. 기름이 한 번 쌓이기 시작하면 그 위에 또 기름이 올라오면서 여러 겹으로 굳어버리는데, 이렇게 굳어버린 기름층은 세제만으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그런데 주방에 항상 있는 밀가루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세제로 안 되던 기름때가 밀가루 반죽으로 통째로 떨어져 나왔다", "30분 올려뒀더니 덩어리째 제거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밀가루 반죽이 기름을 흡수해 표면에서 들뜨게 만드는 원리 밀가루 반죽이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인 이유는 전분의 흡착력 때문이다. 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하면 전분이 호화되면서 점성이 생기는데, 이 점성이 타일 표면에 달라붙은 기름 성분을 흡착하는 역할을 한다. 물기가 좀 많은 느낌의 반죽을 기름때 위에 올려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반죽이 기름을 서서히 흡수한다. 기름이 반죽 쪽으로 이동하면서 타일 표면과 기름층 사이의 결합력이 약해지고, 기름층이 타일에서 조금씩 들뜨기 시작한다. 30분 정도 지나면 반죽이 기름을 충분히 흡수한 상태가 되는데, 이때 반죽을 한 덩어리로 떼어내면 기름때가 반죽에 달라붙어 통째로 제거되는 것이다. 세제가 기름을 녹여 번지게 만드는 것과 달리, 밀가루 반죽은 기름을 흡착해 한 덩어리로 들어 올리는 방식이라 주변으로 번지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닦을수록 기름이 퍼지는 것이 아니라 반죽 안으로 모이는 것이다. 찰흙처럼 반죽해 기름때 위에 두껍게 올리기 방법은 간단하다. 밀가루에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찰흙처럼 반죽한다. 너무 질면 타일에 올려두기가 어렵고 너무 되면 기름 흡수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적당히 찰지고 형태가 유지되는 정도가 좋다. 반죽을 기름때 위에 두껍게 올려두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얇게 올리면 기름을 충분히 흡수하기 전에 반죽이 건조해지면서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기름때 면적보다 조금 크게 넉넉히 올려두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30분 정도 그대로 방치하면 반죽이 기름을 흡수하면서 색이 변하고 들뜨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반죽을 한 덩어리로 조심스럽게 떼어내면 기름때가 반죽에 달라붙어 함께 제거된다. 반죽을 여러 조각으로 나눠 떼어내면 기름이 다시 타일에 남을 수 있으니 한 덩어리로 떼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반죽을 떼어낸 뒤에는 물걸레로 한 번만 닦아주면 마무리된다. 세제를 뿌리고 박박 문질러야 했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수월하게 청소가 끝난다. 기름때가 오래되고 두껍게 쌓인 경우에는 반죽을 한 번 떼어낸 뒤 같은 과정을 한 번 더 반복하면 더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평소에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면 기름이 두껍게 굳기 전에 제거할 수 있어 매번 청소 난이도가 크게 낮아진다.
26.04.06

-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시행… 지역사회 상생 강화한국앤컴퍼니가 4월부터 매달 한 번씩 임직원 정기 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를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지향해온 ESG 철학과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의 방향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올해 정기 봉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소속 임직원 100여 명이 부서별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밑반찬 조리·배달, 가정 방문 청소, 재능기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서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활동 유형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 과정에서 소통을 증진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4월 첫 주자로는 가치혁신실 임직원들이 나서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한솔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조리 및 배달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누적 봉사시간 2만 시간을 넘기는 등 임직원 참여 중심의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사람·지역·환경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6.04.06

- “30만 평 분홍 물결에서 30주년 축제가 열린다!” 해발 1,000m 고원 위에 펼쳐진 참꽃 바다봄의 끝자락과 여름의 문턱이 만나는 4월 말, 대구 달성군의 하늘 끝자락에는 믿기지 않는 광경이 펼쳐집니다. 해발 1,084m의 험준한 산맥을 타고 올라 날카로운 암벽들 사이로 끝도 없이 펼쳐진 분홍빛 카펫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일렁이는 이 분홍빛 물결은 바로 비슬산 참꽃입니다. 진달래의 다른 이름이기도 한 참꽃이 무려 30만 평(약 100만㎡)에 달하는 정상 부근 고원을 가득 메우며, 매년 봄 전국에서 가장 화려한 산상 화원을 선사합니다. 30만 평의 기적, 대견사지에 펼쳐진 분홍빛 고원 비슬산은 정상 부근의 평전에서 진면목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거대한 바위들이 강물처럼 흘러내린 듯한 암괴류를 지나면, 거짓말처럼 드넓은 평지가 나타나는데 이곳이 바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참꽃 군락지입니다. 특히 신라 시대 창건되어 일연 스님이 삼국유사의 집필을 구상했다고 전해지는 대견사 뒤편으로는 가늠하기 힘든 규모의 꽃바닥이 펼쳐집니다. 깎아지른 듯한 기암괴석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 그리고 그 뒤를 받쳐주는 연분홍빛 비슬산의 참꽃은 한 폭의 수묵채색화를 연상케 합니다. 능선을 따라 조성된 데크를 따라 발 아래로는 낙동강의 굽이치는 물줄기가 예술이고, 눈앞에는 참꽃의 분홍빛 바다가 펼쳐집니다. 그 사이에 서있다면 마치 신선이된 것 같은 신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6 비슬산 참꽃 문화제 올해 비슬산의 참꽃은 예년보다 따뜻한 기온의 영향으로 4월 셋째 주부터 개화를 시작해,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장관을 중심으로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도 열립니다. 기념행사는 2026년 4월 17일 저녁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 진행되고, 본행사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비슬산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이어집니다. 또한장윤정, 조성모, 나상도, 오유진, 노라조 등이 출연해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한 비슬산 참꽃 문화제를 축하할 예정입니다. 대중교통 및 임시주차장 안내 비슬산 참꽃 군락지로 향하는 길은 대중교통과 자차 이용객 모두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분들은 대곡역, 유천교 등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만 한시적으로 운행되는 노선이 있어, 방문 요일에 맞춘 버스 시간 확인이 필수입니다. 주요 노선인 665번(구 600번) 외에도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달성 5번 버스가 증차 운행되어 등산객들의 발이 되어줍니다. 각 노선은 현풍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종점인 유가사까지 연결되므로, 환승 지점과 배차 간격을 미리 체크해 이동 시간을 절약해 보세요. 임시 주차장 및 차량 통제 안내 자차를 이용해 방문하신다면 휴양림입구삼거리를 네비게이션에 설정하고 이동하시면 편리합니다. 축제 기간 중에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일부 구간에서 일방통행이 시행되며, 승용차와 대형버스의 주차 구역이 분리되어 운영됩니다. 승용차는 휴양림 입구 인근에 마련된 전용 임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버스는 쌍계리 및 옥녀봉 사거리 인근의 대형버스 전용 임시 주차 장소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에는 방문객의 편의를 돕기 위한 안내 요원이 배치되며, 주차 후 군락지 입구까지는 도보나 셔틀 수단을 이용해 이동하게 됩니다. 쾌적한 관람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자차 이용 시에는 안내된 주차 지도를 참고해 안전하게 주차 하시기 바랍니다. 하늘 아래 첫 동네처럼 맞닿은 분홍빛 고원, 비슬산의 봄은 짧기에 더욱 강렬합니다. 대견사의 풍경소리와 함께 30만 평 대지에 피어난 참꽃의 향연 속에서, 올봄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연분홍빛 설렘을 가득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26.04.06

- 현대차,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전개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경제적ㆍ심리적 부담을 크게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일) 밝혔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것으로, 현대차는 차종별로 기 운영중인 구매 후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 전개로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을 적용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6 및 코나 일렉트릭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5 최대 150만원 ▲포터 LPDi 최대 1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아이오닉6, 넥쏘를 대상으로 한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를 대상으로 보다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강화됐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는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해당 금액만큼 할부금을 유예하고 나머지 금액의 원리금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 시에는 차량 반납을 통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한 할부 금융 상품이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경우 60개월 할부 잔가율을 3~10%p 상향했고, 포터 LPDi는 할부기간 60개월을 신설해 고객들이 월 20만~30만원대의 낮은 월납입금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른 차종별 월납입금(시작가 기준)은 ▲싼타페가 기존대비 약 1만원 인하된 33만원대 ▲쏘나타는 기존 대비 약 4만원 인하된 27만원대 ▲포터 LPDi는 24만원대 ▲아이오닉 5가 21만원대 ▲아이오닉 6는 24만원대 ▲코나 일렉트릭은 21만원대 ▲넥쏘는 28만원대로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을 낮췄다. (할부기간 36~60개월, 프로모션 금리 2. 8~6. 1%, 차종별 상이)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현대차는 고객의 차량 운행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차종별로 2~3개월치에 해당하는 최대 40만원 상당의 유류비 및 충전비도 지원한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경우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로 출고 시 3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하며, 현대차 전용카드로 사용 조건을 충족하고 세이브 오토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15만원 할인과 15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포터 LPDi 고객에게는 LPG 충전카드 20만원을 제공하고, 농ㆍ축ㆍ수산업 등 1차산업 종사자 및 영업용의 경우에는 특별 차량할인 20만원을 더해 최대 4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아이오닉 6·코나 일렉트릭 고객에게는 충전비 20만원, 넥쏘 고객에게는 충전비 4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이번 고객 지원 혜택의 확대 외에도 구매 고객 케어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고객의 차량 보유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다. 현대차는 차량 출고 후 고객의 변심이나 사고 발생 등의 경우에 차종 교환, 동일 차종의 신차 교환은 물론, 고객의 사정 변화로 할부 기간 내 차량을 반납할 경우 할부잔액을 면제해 주는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제네시스 브랜드 차종, 전기차, 수소전기차, 상용차는 제외) 또한 주요 전기차를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인 ‘EV 부담 Down’ 프로그램으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수리비와 자기부담금 등 사고 처리 비용을 지원하는 ‘스트레스 프리 패키지’도 지속 운영한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및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 방문 또는 각 영업점과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프라이빗 오퍼(PRIVATE OFFER)’ 프로모션을 통해, G80ㆍGV70ㆍGV80(전동화 모델 제외) 3개 차종에 대해 최대 1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홈페이지에서 해당 차종의 견적내기 완료 후 ‘구매 혜택 확인하기’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이지 스타트’를 비롯해 다양한 구매 지원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해 차량 구매부터 보유 전 과정까지 고객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춰주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현대차의 다양한 라인업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6.04.06

- 아이오닉6N, 월드카 어워즈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 최고상 수상현대차그룹이 프리미엄 브랜드가 주도하는 고성능차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월드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의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World Performance Car) 부문은 최근까지 포르쉐, 아우디, 맥라렌, BMW와 같은 럭셔리ᆞ프리미엄 브랜드의 주 무대였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에서 지난 2023년 기아 EV6 GT를 시작으로 2024년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 아이오닉 6 N이 수상하며 게임 체인저로 등장했다. 이는 내연기관의 기술력과 브랜드 헤리티지 등으로 프리미엄 브랜드가 주도하던 고성능차 시장에 전동화 기술을 앞세운 현대차그룹이 새로운 경쟁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의 이와 같은 성과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첨단 전동화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 및 움직이는 연구소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가 결합돼 극한으로 끌어 올린 주행성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한 지난 11년간 참가한 WRC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이오닉 5 N의 PE 시스템을 결합한 롤링랩 RN24를 통해 고성능 전동화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기반으로 트랙 주행은 물론 일상 주행에서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적화한 고성능 기술을 양산 모델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에서 탄생한 아이오닉 6 N은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 5kgf·m)를 발휘하는 전ᆞ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 합산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70Nm(78. 5kgf·m)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 이에 더해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에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댐퍼, 전륜 ‘하이드로 G부싱’ 및 후륜 ‘듀얼 레이어 부싱’을 적용해 일상 주행에서의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는 동시에 고성능 차에 어울리는 주행 성능을 만족시켰다. 또한 ▲N e-쉬프트 및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N 트랙 매니저 ▲N 레이스 캠 등 한 단계 진화한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아이오닉 6 N에 대거 적용해 고객에게 즐겁고 짜릿한 주행감성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상품성은 월드카 어워즈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심사위원의 평가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심사위원 즈보니미르 유르치치는 아이오닉 6 N에 대해 “현재 경쟁이 매우 치열한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서 많은 모델이 빠르게 달릴 수 있지만 운전의 재미, 정밀함, 진정한 주행 감각을 동시에 갖춘 차는 많지 않다”며 “아이오닉 6 N은 가장 비싼 모델도 아니고 제원상 가장 끝에 있지도 않지만 까다로운 도로에서 정통 스포츠카처럼 움직일 수 있는 차”라고 평가했다.
26.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