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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못 마셔도 괜찮아?” 2026 대한민국맥주박람회 개막 정보 및 관람 포인트매일 마시는 익숙한 맥주 대신, 전 세계의 독특한 풍미를 지닌 수제 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요? 오는 4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그 마법 같은 시간이 시작됩니다.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와 드링크서울이 동시에 개최되며 주류 문화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단순히 마시고 즐기는 것을 넘어, 나만의 주류 취향을 발견하고 최신 트렌드까지 읽을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벌써부터 수많은 파티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맥주박람회는 주류의 경계를 허문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국내외 유명 브루어리들의 수제 맥주는 기본이고, 최근 힙한 감성으로 재해석된 전통주, 와인, 막걸리까지 그야말로 술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무방한데요. 특히 술을 즐기지 않는 분들을 위해 준비된 드링크서울 코너에서는 프리미엄 논알콜 음료와 스페셜티 커피, 에이드 등 다채로운 음료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행사는 시음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이 전하는 주류 산업 세미나부터 내 손으로 직접 술을 빚어보는 전통주 빚기 체험, 그리고 각 브랜드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2차 얼리버드' 티켓 예매 가이드 이번 대한민국맥주박람회를 가장 현명하게 즐기는 방법은 사전 예매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얼리버드 기간을 이용하면 정가 대비 최대 36%라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 할인 판매는 오는 4월 13일 월요일 자정까지만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티켓 가격은 방문하는 요일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가장 할인 폭이 큰 날은 목요일권으로, 정가 22,000원에서 무려 8,000원이 할인된 14,0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금요일권은 17,000원, 관람객이 가장 몰리는 토요일권은 정가 25,000원에서 할인된 20,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만약 3일 내내 전 세계의 주류를 깊이 있게 탐험하고 싶다면, 정가 69,000원 상당의 전일권을 48,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거머쥘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예매 방법은 간단합니다.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거나 대한민국맥주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면 클릭 몇 번으로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습니다. 예매가 완료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문자로 바코드가 포함된 모바일 티켓이 발송되며, 행사 당일 코엑스 C홀 입구에 설치된 무인 키오스크에서 입장 팔찌로 교환하면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다만, 티켓을 구매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주류 시음이 주가 되는 행사인 만큼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동반하더라도 절대 입장이 불가합니다. 또한, 티켓을 예매했더라도 현장에서 성인 인증을 위한 실물 신분증이나 모바일 신분증이 없으면 입장이 거부될 수 있으니 외출 전 반드시 지갑을 확인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얼리버드 티켓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어 판매 종료일인 13일 전이라도 매진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맥주박람회에서 여러분의 인생 주류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drinkkorea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6.04.02

- '휴대폰, 가방 모두 아니다..' 3분마다 1건씩 발생, 우리나라 서울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접수된 '분실 물건'서울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접수되는 분실물은 무엇일까? 지난 25일,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되었다. 이는 2024년보다 약 10% 늘어난 수치다. 분실물 부동의 1위입니다 2025년, 서울 지하철에서 접수된 하루 평균 분실물은 약 460건으로,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것과 같았다. 분실물 품목 중에 가장 많은 것은 지갑(3만6387건)이었으며, 이어 의류(2만7226건), 가방(2만662건), 휴대전화(1만9966건), 귀중품(1만1064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의류와 귀중품은 지난해 대비 각각 약 16%, 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갑의 경우, 최근 5년간 분실물 품목 중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 아래 순위는 매년 달라지고 있다. 매년 상위권을 지켰던 휴대전화는 지난해 4위로 떨어졌으며, 2021년 4위였던 의류는 지난해 2위에 올랐다. 지하철 분실물 발생 시 대처 방법 지하철 이용 중 분실물이 발생했다면, 가까운 고객안전실이나 고객센터(1577-1234)로 방문, 연락하여 차량 시간, 내린 칸 위치, 짐의 위치 등을 알려야 한다. 공사는 시민들이 분실물을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물품보관전달함 서비스'가 있는데, 분실물 센터에서 물건을 분실물센터가 있는 역사의 물품보관함에 넣은 뒤, 위치와 비밀번호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이용객은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여 분실물을 찾아갈 수 있다. 지난해 6월부터는 '또타 유실물 배송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는 분실물센터에 보관된 물건을 원하는 역사 물품보관함으로 배송하여 원하는 시간, 원하는 역에서 분실물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분실물은 시민들의 일상과 이동 모습이 반영된 결과로, 분실물이 신속하게 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물건을 잃어버린 시민들의 쉽게 분실물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6.04.02

- “53년 만에 공개된 산책코스”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위치·가는 방법 삼척 가볼 만한 곳 추천강원 삼척시 근덕면 덕산리 산136에는 해발 53. 9m의 아담한 산 하나가 바다를 품고 서 있습니다. 조선 시대 대동여지도에 섬으로 기록되었던 이곳은 파도와 바람이 실어 나른 모래가 육지와 연결하며 지금의 육계도가 된 덕봉산입니다. 1968년 이후 무려 반세기 넘게 군사 철책에 가로막혀 있었지만, 2021년, 약 53년만에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가 개방되며 그 신비로운 속살을 드러냈습니다. 맹방해변과 덕산해변 사이에 위치해 두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곳은 이제 삼척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덕봉산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는 군 경계 철책 철거 이후 53년 만에 개방되며 숨겨져 있던 풍경이 드러난 곳입니다. 특히 덕봉산으로 입성하는 방법이 특별한데요. 마읍천이 바다와 만나는 지점에 설치된 외나무다리를 건너야 비로소 산으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다리는 구불구불한 곡선미가 일품이라 외나무다리에 올라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 발밑으로 흐르는 맑은 물과 저 멀리 보이는 동해의 파도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립니다. 다리 폭이 좁아 한 사람씩 조심스럽게 건너야 하는데, 그 과정조차 하나의 재미있는 체험이 됩니다.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코스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바다를 옆에 끼고 걷는 해안코스(626m)와 대나무 숲길을 따라 정상으로 향하는 내륙코스(317m)입니다. 두 길을 합쳐도 총 길이가 1km가 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해안코스에서는 오랜 세월 파도에 깎인 기암괴석의 절경과 동해의 시원함을 감상할 수 있고, 내륙코스에서는 사그락거리는 대나무 잎 소리를 들으며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데크 길을 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대나무 숲은 바람이 불 때마다 청량한 소리를 내주어 걷는 내내 귀와 눈이 즐겁습니다. 꼭 직접 방문하여 이 산뜻함을 느껴보세요. 정상에서 만나는 360도 파노라마 뷰 덕봉산이 해발 53. 9m의 낮은 산이라고 얕봤다간 큰코다칩니다. 정상 전망대에 올라서는 순간 사방이 확 트인 시야 덕분에 마치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죠. 이곳은 명실상부한 삼척 가볼 만한 곳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왼쪽으로는 BTS 해변으로 유명한 맹방해수욕장의 끝없는 백사장이, 오른쪽으로는 정겨운 덕산해수욕장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망원경을 통해 멀리 수평선 위의 배들을 관찰하거나,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인증샷을 남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는 내비게이션에 덕산해수욕장 또는 맹방해수욕장을 검색해서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연결되어 있지만, 외나무다리를 먼저 건너고 싶다면 덕산해수욕장 쪽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료와 주차비 모두 무료로 운영되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시면됩니다. 또한 한낮에는 그늘이 적어 뜨거울 수 있으니,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녘 노을이 깔릴 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노을 아래 외나무다리 풍경은 환상적입니다. 군사 철책 속에 갇혀 있던 비경이 우리 곁으로 돌아온 지 어느덧 몇 년이 흘렀습니다.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는 시간이 멈췄던 공간이 다시 숨 쉬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번 주말, 시원한 해풍과 대나무 숲의 향기가 공존하는 삼척 가볼 만한 곳 덕봉산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짧은 산책 끝에 마주하는 광활한 동해 바다가 여러분의 지친 일상에 가장 확실한 위로를 건넬 것입니다. (본문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황성훈)
26.04.02

- 5월 1일 공휴일 드디어 확정, 금토일 황금연휴 200% 대만족 국내 여행지 BEST 4쉴 틈 없는 일상에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5월 1일 공휴일 지정이 법사위를 통과하면서, 5월의 시작을 기분 좋은 3일 연휴로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황금연휴는 여행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선물과도 같습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5월 초, 너무 멀지 않으면서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완전히 씻어낼 수 있는 국내 여행지들은 어디일까요? 지금부터 여러분의 황금연휴를 책임질 보석 같은 명소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경남 하동 5월의 하동은 그야말로 초록 들판의 향연입니다. 지리산 자락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야생차밭은 보고만 있어도 눈이 맑아집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하동 세계 차 엑스포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겹쳐 더욱 풍성한 볼거리까지 곁들일 수 있어요. 섬진강 변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화개장터와 최참판댁까지 들러보세요. 하동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고즈넉한 한옥 평상에 앉아 갓 우려낸 녹차 한 잔을 마시며 연휴의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 2박 3일이라는 시간 동안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을 얻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것입니다. 충남 태안 봄꽃의 여왕, 튤립을 즐기고 싶다면 충남 태안으로 향해보세요. 5월 1일 공휴일 시기에는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열리는 세계 튤립 꽃박람회가 절정에 달합니다. 수백만 송이의 튤립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카펫은 네덜란드 쾨켄호프 안 부럽죠. 꽃구경 후에는 바로 옆 꽃지해수욕장에서 서해안의 낙조를 감상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할미·할아비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붉은 노을은 이번 연휴 최고의 인생샷을 선사할 것입니다. 태안은 캠핑장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경북 경주 경주는 언제 가도 좋지만,5월 초 날씨에는 야간 산책 즐기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카페와 맛집들이 즐비해 젊은 층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 낮에는 불국사와 석굴암에서 역사를 탐방 하고, 해가 지면 동궁과 월지, 그리고 월정교를 따라 낭만 넘치는 밤 산책을 즐겨보세요. 은은한 조명 아래 빛나는 기와지붕과 돌담길은 낮과는 또 다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5월 1일 공휴일을 활용해 2박 3일간 머물며 경주의 구석구석을 여유롭게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강원 삼척 삼척은 푸른 동해를 가장 가까이에서, 그리고 가장 평화롭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장호항은 맑고 투명한 바닷물 덕분에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이국적인 매력이 있는 명소입니다. 또 삼척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동해를 가로지르거나, 해양 레일바이크를 타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삼척의 해안선은 다른 동해 지역에 비해 한적한 편이라 번잡함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이번 5월 1일 공휴일 연휴,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일상의 피로를 날려버리세요. 노동절 공휴일 지정 법사위 통과라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찾아온 이번 5월 초의 황금연휴. 우리에게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을 주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골라 지금 바로 계획을 세워보세요. 5월 1일 공휴일이 주는 기쁨이 여러분의 삶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26.04.02

- “벚꽃, 이제 ‘체험’이다”…오감 깨우는 핑크빛 봄[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벚꽃은 더 이상 ‘보는 풍경’에 머물지 않는다. 손에 닿고, 입에 머금고, 물 위를 가르며 지나가는 순간, 올봄의 벚꽃은 오감으로 완성된다. 호시노 리조트 그룹은 4월 벚꽃 시즌을 맞아, 단순한 감상형 여행을 넘어 ‘경험형 벚꽃 스테이’를 제안한다. 교토의 고요한 수변부터 도치기·시즈오카의 온천, 오사카 도심의 야경, 그리고 수상 액티비티까지. 일본 전역을 무대로 각기 다른 감각을 깨우는 4가지 테마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천년의 시간 위에 머무는 봄 호시노야 교토, 귀족의 벚꽃을 빌려 쓰다 교토 아라시야마 깊숙한 곳, 오쿠아라시야마에 자리한 호시노야 교토는 벚꽃 시즌에도 ‘고요’를 유지하는 드문 공간이다. 일본 벚꽃 명소 100선에 포함된 아라시야마가 인파로 붐비는 시기에도, 도게츠교에서 약 1km 떨어진 이곳은 마치 다른 시간대처럼 조용하다. 올해는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전용 배 ‘히스이’를 활용한 선상 벚꽃 체험이 운영된다. 강 위를 따라 흐르는 벚꽃 터널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순간, 풍경은 ‘관람’이 아니라 ‘체험’으로 바뀐다. 특히 물 위에서 즐기는 아침 식사는 이곳만의 시그니처 경험으로 꼽힌다. 객실 역시 하나의 감상 공간이다. 모든 객실이 리버뷰로 설계되어 창을 액자 삼아 수양벚꽃을 바라볼 수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은 마치 수묵화처럼 느리게 흐르고, 공간 전체가 사색의 장으로 변한다. 야외 다실 ‘하나자쿠라’에서는 벚꽃 차를 마시며 정적인 봄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온천 위로 흩날리는 꽃잎 카이 기누가와·이토·안진, 몸으로 즐기는 하나미 벚꽃을 ‘몸으로 느끼는’ 방식은 온천에서 완성된다. 전통 료칸 브랜드 카이(KAI)는 ‘하나미 온천(Hanami Onsen)’이라는 콘셉트로 벚꽃과 휴식을 결합했다. 도치기현 카이 기누가와에서는 4월 6일부터 20일까지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노천탕 앞에는 약 30그루의 왕벚나무가 자리해 시간대마다 다른 풍경을 만들어낸다. 아침의 부드러운 빛, 석양의 깊은 색감, 그리고 야간 라이트업까지. 같은 장소가 전혀 다른 공간처럼 변한다. 프라이빗 벚꽃 테라스(하루 5팀 한정)에서는 마시코 도자기에 담긴 말차와 벚꽃 화과자가 제공된다. 여기에 봄 한정 주류와 제철 요리를 더한 페어링은 미각까지 완성한다. 시즈오카 지역의 카이 이토·안진은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오픈 버스 벚꽃 투어를 선보인다. 약 40종, 1,500그루의 벚나무가 이어지는 사쿠라노사토를 달리는 경험은 ‘이동’ 자체를 여행으로 바꾼다. 지붕 없는 2층 좌석에서 벚꽃 가지를 스치듯 지나가는 순간, 봄바람은 훨씬 더 선명하게 체감된다. 도심 한가운데서 완성되는 봄 OMO7 오사카, 벚꽃과 도시의 리듬 벚꽃이 꼭 자연 속에 있어야 한다는 공식도 깨진다. 오사카 중심에 위치한 OMO7 오사카는 도시형 벚꽃 여행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호텔 앞 7,600㎡ 규모의 ‘미야그린’ 정원은 투숙객 전용 벚꽃 공간이다. 낮에는 잔디 위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밤에는 네온아트와 불꽃이 어우러진 ‘피카피카 나이트’가 펼쳐진다. 벚꽃은 이곳에서 ‘풍경’이 아니라 ‘이벤트’가 된다. 미식 경험도 빠지지 않는다. 1933년 창업한 타코야키 원조 브랜드 ‘아이즈야’의 메뉴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수제 맥주가 함께 제공된다. 전용 유카타를 입고 즐기는 이 순간은 오사카 특유의 도회적인 감각을 완성한다. 또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의 연계도 강점이다. 무료 셔틀버스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며, ‘오모 레인저’가 동승해 이동 시간까지 여행 콘텐츠로 바꾼다. 물 위를 달리는 벚꽃 BEB5 쓰치우라, 가장 역동적인 하나미 벚꽃을 ‘타고 지나가는’ 경험은 BEB5 쓰치우라에서 완성된다. 일본 유일의 자전거 콘셉트 호텔인 이곳에서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벚꽃 수상 사이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약 2km 길이의 사쿠라가와 강을 따라 특수 제작된 수상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이다. 물 위에서 바라보는 벚꽃 터널은 육지에서의 감상과는 완전히 다른 시선을 제공한다. 낮게 드리워진 가지 사이를 통과할 때의 속도감과, 수면 위로 떨어지는 꽃잎의 움직임이 어우러지며 ‘움직이는 풍경’이 만들어진다. 라이딩 도중에는 벚꽃 마카롱과 따뜻한 차가 제공되며, 화관과 액세서리 등 소품을 활용한 체험도 가능하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진 구성이다.
26.04.02

- "버리던 티백 청소기에 넣어두세요" 청소기 켤 때마다 나던 먼지 필터 퀴퀴한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청소기를 돌릴 때마다 퀴퀴한 냄새가 방 안으로 퍼지는 경험을 한 주부들이 많다. 바닥 먼지를 치우려고 청소기를 켰는데 오히려 냄새 때문에 창문을 열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 청소기를 새로 산 것도 아닌데 왜 이런 냄새가 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경우도 있고, 먼지통을 비웠는데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경우도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생각보다 훨씬 간단한데, 먼지통 안에 티백 하나를 넣어두는 것으로 끝난다. 청소기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먼지통 내부에 쌓인 먼지와 각종 오염물 때문이다. 청소기로 흡입된 머리카락, 피부 각질, 음식물 부스러기, 반려동물 털 등이 먼지통 안에서 쌓이면서 세균과 함께 냄새를 만들어낸다. 청소기가 작동하면 이 오염된 먼지통을 통과한 공기가 배출구를 통해 방 안으로 나오기 때문에 청소를 할수록 냄새가 퍼지는 것이다. 먼지통을 자주 비워도 내부에 미세한 먼지 입자와 냄새 분자가 남아 있어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청소기 필터에도 냄새 분자가 달라붙어 있기 때문에 먼지통만 청소한다고 해서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한 번 우린 티백 완전히 건조 후 사용 티백이 청소기 냄새를 잡아주는 원리는 흡착이다. 녹차나 라벤더 티백의 찻잎 성분은 다공성 구조를 가지고 있어 냄새 분자를 흡착하는 성질이 있다. 청소기가 작동할 때 공기가 먼지통을 통과하면서 티백에 닿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퀴퀴한 냄새 분자가 티백에 흡착되고 티백의 은은한 향이 배출 공기에 더해지는 것이다. 청소를 할수록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은은한 향기가 퍼지는 효과가 생긴다. 녹차 티백은 카테킨 성분이 탈취 효과를 내고, 라벤더 티백은 향이 더 오래 지속되는 장점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사용하는 티백은 반드시 한 번 우려낸 뒤 완전히 건조시킨 것이어야 한다. 젖은 상태의 티백을 넣으면 먼지통 내부에 습기가 차서 오히려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차를 마시고 남은 티백을 창가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하루 정도 완전히 건조시킨 뒤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가 충분히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손으로 눌러봤을 때 수분이 느껴지지 않는 완전히 마른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2주에 한 번 교체로 효과 유지 티백은 2주에 한 번 정도 새것으로 교체해주면 된다. 2주가 지나면 흡착 능력이 떨어지고 향도 약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것이 효과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차를 자주 마시는 가정이라면 사용한 티백을 버리지 않고 건조시켜 모아뒀다가 활용하면 추가 비용도 전혀 들지 않는다. 티백 교체 주기를 달력에 표시해두거나 먼지통을 비울 때마다 티백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관리가 더 편해진다. 먼지통 청소도 함께 병행하면 효과가 더 오래간다. 먼지통을 비울 때 내부를 마른 천으로 한 번 닦아주면 먼지 잔여물이 남지 않아 냄새가 덜 생긴다. 청소기 필터도 정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좋은데, 필터에 쌓인 먼지도 냄새의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털과 비듬이 먼지통에 많이 쌓여 냄새가 더 심할 수 있어 더 자주 티백을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티백 하나로 시작한 작은 습관이 청소 환경 전체를 바꿔놓을 수 있다.
26.04.02

- 지엠한마음재단, 올해 첫 사회공헌 개시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지엠한마음재단)가 3월 31일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플로깅 환경봉사활동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에코리더 양성 참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정화와 역사 탐방,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곡노인문화센터와 지엠한마음재단이 협력하고, 부평구 시설관리공단, 광역 및 기초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했다. 아울러, 부평구의 역사 해설과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역사적 의미와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끝까지 꾸준히 함께해 준 덕분에 세 차례의 플로깅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자 수와 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은 한마음재단의 사회공헌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의미다. 올해에도 환경·교육·복지 전반에서 지역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양미희 산곡노인문화센터장은 “이번 플로깅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GM 임직원이 한 팀이 되어 부평 곳곳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6.04.02

- 만트럭, 창립 25주년 세 번째 프로젝트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 개최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가장 오랜 시간 도로를 달려온 만트럭을 선발하는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만트럭 창립 25주년 연간 활동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연초 진행된 ‘25주년 특별 캠페인’과 고객 지원 프로그램 ‘MAN UPTIME’ 론칭에 이어 고객의 실제 주행 기록과 장기 운행 사례를 통해 만트럭의 독보적인 내구성을 실증적으로 증명하고자 기획됐다.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 참가 대상은 2007년 이후 생산된 만트럭을 보유한 고객으로 오는 4월 한 달간 만트럭 공식 웹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전국 판매지점과 서비스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정보와 함께 ▲차량 정보(모델명, 차대번호, 연식),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차량 외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국내 최고 주행거리를 기록한 우승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승 차량에는 전국 22개의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용 가능한 5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혜택이 제공돼 전국 어디서나 차량 점검, 정비 및 소모품 교체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는 만트럭버스 그룹이 전 세계 MAN 시장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국가별 누적 주행거리 기록이 가장 높은 차량을 선정한다. 특히 2025년 남아프리카 대회에서는 TGS 트랙터로 비포장도로와 고속도로를 누비며 누적 188만km를 주행한 고객이 우승하며 만트럭의 강력한 내구성을 입증한 바 있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대회는 지난 25년간 한국의 험준한 도로를 함께 누비며 성장해온 만트럭의 역사를 고객의 주행거리를 통해 직접 증명하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6.04.02

- 한국타이어, 미국 메이저리그 구장에 브랜드 광고 시행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2026 정규 시즌 기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행하며 현지 시장 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강화한다. 지난 3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간의 정규 시즌 개막전이 개최된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정규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구장 광고를 통해 ‘한국(Hankook)’, ‘아이온(iON)’, ‘다이나프로(Dynapro)’ 등 주요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캐나다 온타리오가 연고인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구장까지 브랜드 광고 노출 범위를 확대하며 캐나다 전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넓히게 되었다. MLB 2026 시즌 정규 리그 경기가 열리는 26개 구장 내 ▲홈 플레이트 ▲1루 베이스 라인 ▲외야 펜스 등 주요 LED 전광판에 BI를 노출시켜 스포츠 팬들에게 ‘한국’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동시에, 세계 최대 SUV 및 전기차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북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그간 MLB와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2018년부터 약 5년간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으며, 이후 주요 구장 내 브랜드 광고 노출 등 협업을 이어오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한국’ 브랜드의 영향력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직접 보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하는 현지 관람객들은 물론, 전 세계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브랜드의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크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토대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MLB’를 포함하여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TGL’,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우디 ‘알 이티하드’ 등 글로벌 스포츠 리그 및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등 전 세계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참가팀 후원을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기술력도 입증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6.04.02

-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오픈 1주년 기념…안전운전 무상 교육 캠페인 ‘세이프런 365’ 성료혼다코리아가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안전운전 무상 교육 캠페인인 ‘세이프런 36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2025년 3월 국내에 오픈한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으로 글로벌 혼다의 검증된 교육 커리큘럼 기반 초급부터 고급까지 5가지 코스의 단계별 체계적인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초급 ‘비기너 매뉴얼(Beginner Manual)’ 코스와 초·중급 ‘타운 라이더(Town Rider)’ 코스가 가장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3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등 국내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세이프런 365’ 캠페인은 시간 및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수강이 어려웠던 중장년층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도로에서의 안전한 라이딩을 목표로 진행됐다. 사전에 신청자의 사연을 접수 받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정원의 3배 이상의 고객이 신청하는 등 안전 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고객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참가자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 참가 고객은 “바쁜 일로 인해 오랜 기간 타지 못했던 모터사이클을 다시 타기 전, 가족들의 권유로 안전하게 라이딩하는 법을 배우러 오게 됐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더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26.04.02

- 아이오닉 6 N,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수상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진행된 ‘2026 월드카 어워즈’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은 BMW M2 CS, 쉐보레 콜벳 E-Ray를 제치며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됐다.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량 개발 과정에 참여한 모든 현대차 임직원에게 매우 뜻깊은 영예”라며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실생활 활용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차의 노력을 인정해준 심사위원단과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월드카 어워즈에서 2023년 아이오닉 6가 세계 올해의 차에, 2024년 아이오닉 5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아이오닉 6 N이 고성능 부문 상을 받으며,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전용 EV 및 고성능 EV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아이오닉 6 N은 강력한 동력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체, 짜릿한 주행감성을 전달하는 N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갖췄다. 아이오닉 6 N은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 5kgf·m)를 발휘하는 전ᆞ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 합산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70Nm(78. 5kgf·m)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 또한,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에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댐퍼, 전륜 ‘하이드로 G부싱’ 및 후륜 ‘듀얼 레이어 부싱’과 함께 ▲N e-쉬프트 및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N 트랙 매니저 ▲N 레이스 캠 등 한 단계 진화한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아이오닉 6 N에 대거 적용해 고객에게 즐겁고 짜릿한 주행감성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오닉 6 N은 같은 날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Top Gear)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TopGear. com EV Awards 2026)’에서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Best Driver’s Car)’에 뽑혔으며 이보다 앞선 올해 1월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What Car)의 ‘2026 왓 카 어워즈(2026 What Car Awards)’에서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Best Electric Performance Car)’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지난 2004년 출범한 월드카 어워즈는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NACTOY)’,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며 매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결과가 발표된다. 월드카 어워즈 수상 부문은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세계 올해의 전기차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세계 올해의 럭셔리 자동차 ▲세계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등 6개다. 이번 평가에는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33개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기자 총 98명이 월드카 어워즈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후보 차량들을 시승한 뒤 투표를 거쳐 각 부문별 올해의 자동차를 선정했다.
26.04.02

- 붕붕마켓-티비테크애드, ‘썬팅 교체 캠페인’ 진행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이 자동차 썬팅 전문 기업 티비테크애드와 손잡고 '내 차 썬팅 교체 캠페인'을 론칭하고, 차량 구매 이후 생애주기 관리 영역으로 서비스를 본격 확장한다고 2일 밝혔다. 차량 썬팅 필름은 자외선·열·외부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성능이 저하되는 소모품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열 차단 성능과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약화되며, 기포 발생이나 변색 등 육안으로 확인되는 손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붕붕마켓이 2026년 3월 오픈서베이를 통해 최근 1년 내 신차 썬팅 경험자 및 썬팅 재시공 경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동차 썬팅 필름에 기능 유효기간이 있다는 사실을 '기능 저하 및 권장 교체 주기까지 포함해 상세히 알고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11.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차량을 교체할 때까지 썬팅을 다시 시공할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73. 5%로 나타나, 많은 운전자들이 썬팅을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보다는 장기간 사용하는 장비로 인식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붕붕마켓은 이러한 소비자 인식 공백에 주목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차별점은 세 가지다. 첫째, 22만원·33만원·66만원 3가지 패키지로 구성된 투명한 정찰제를 도입했다. 선택한 패키지가 최종 가격이며, 타사에서 일반적으로 5~10만원가량 별도로 발생하는 기존 썬팅 제거 비용을 전액 포함해 실질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둘째, 최소 비용 22만원 정찰제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시공은 전면·측면·후면을 포함한 전체 시공 방식으로 제공된다. 부분 시공이 아닌 완결형 서비스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과정을 단순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썬팅 시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비회원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웹에서 즉시 신청할 수 있는 다이렉트 예약 구조를 적용했다. 기존 붕붕마켓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운전자가 접근 가능하다. 시공은 전국 196개 전문 시공 협력사를 통해 제공되며, 시공 완료 후 붕붕마켓 명의의 품질 보증서가 발급된다. 붕붕마켓은 이번 캠페인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서비스 확장 전략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탁송·보험·캐피탈 서비스에 이어 썬팅 교체를 통해 차량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부가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붕붕마켓 유효선 대표이사는 "썬팅은 타이어처럼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떨어지고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임에도, 한 번 시공하면 폐차 때까지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운전자가 여전히 많다"며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 차도 사람도 더 쾌적한 환경에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내 차 썬팅 교체 캠페인'은 붕붕마켓 앱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2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