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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조금 붓는 건 원래 그런 거 아닌가요?” 콩팥 이상을 놓치는 시작
"아침에 눈이 붓고 발이 부어도 그냥 피곤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부종을 일시적인 증상으로 넘긴다.
하지만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 수분 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특히 사구체 여과율(eGFR)이 60mL/min 이하로 떨어지면 체액 정체가 시작된다.
이때 나타나는 가장 초기 신호가 바로 ‘부종’이다.
눈·발·손이 반복적으로 붓는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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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소변 거품, 단순한 현상이 아닙니다
"소변에 거품이 많은데 괜찮은 건가요?"
일시적인 거품은 정상일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거품은 단백뇨(proteinuria)의 신호다.
사구체 필터가 손상되면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간다.
이때 소변 표면에 거품이 오래 유지된다.
콩팥 손상의 대표적인 초기 징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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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소변 색 변화, 콩팥이 보내는 신호
"소변 색이 진해진 것도 문제일까?"
정상 소변은 연한 노란색을 띤다.
하지만 갈색·붉은색이 나타나면 혈뇨(hematuria)를 의심할 수 있다.
이는 사구체 염증이나 손상과 관련된다.
또 소변이 지나치게 탁한 경우도 이상 신호다.
색 변화는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중요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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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이유 없는 피로, 콩팥과 연결된다
"왜 이렇게 계속 피곤할까?"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적혈구 생성이 감소한다.
에리스로포이에틴(EPO) 생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빈혈이 발생할 수 있다.
산소 공급이 줄어들면서 만성 피로가 나타난다.
그래서 피로도 중요한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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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피부 가려움과 건조함
"피부가 계속 가려운 이유"
콩팥이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요독물질이 축적된다.
이 물질이 피부를 자극해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또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특히 밤에 가려움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역시 콩팥 이상 신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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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혈압 상승과 콩팥의 관계
"혈압이 왜 갑자기 오를까?"
콩팥은 체내 수분과 나트륨 균형을 조절한다.
기능이 떨어지면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
특히 140/90mmHg 이상이 지속되면 주의가 필요하다.
고혈압은 콩팥 손상을 더 악화시킨다.
서로 악순환 구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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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검사
"이 검사만 해도 확인 가능하다"
혈액검사: 크레아티닌(creatinine), eGFR 확인
소변검사: 단백뇨, 혈뇨 확인
혈압 측정
이 3가지는 기본적인 평가 지표다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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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콩팥은 조용히 망가진다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장기"
콩팥은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기능이 70% 이상 손상될 때까지 증상이 미약하다.
그래서 작은 신호를 놓치면 늦어질 수 있다.
초기 증상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 확인하는 것이 후회를 막는 방법이다.